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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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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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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 사회공헌아카데미 '비대면' 개최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은 교내에서 사회공헌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사회공헌아카데미' 각각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회공헌아카데미에서는 박영수 교수가 오는 24일 오후 4시'국제보건의 의료인류학-에티오피아와 키리바스 현장 연구를 돌아보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제4차 사회공헌아카데미는 오는 27일 오후 1시 개최되며 우춘희 연구활동가 '깻잎 한 장에 담긴 인권-이..

"휴진 병원 낙인 찍힐라"… 서울시내 109곳 중 99곳 문 열었다

"아이들이랑 노인 환자가 이렇게 많은데 병원이 문을 닫아 버리면 어떻게 해. (총파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환자들이 더 중요하지." 정부의 의료개혁에 반발해 대한의사협회가 주도한 전면 휴진이 실시된 18일 서울 종로구 한 이비인후과 병원장은 잇따라 환자들을 만나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는 의협이 전면 휴진을 내걸고 '총궐기대회'를 열었지만 동네병원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정부의 의료개혁 정책에 반대하는..

[르포] "환자들이 우선이죠" 집단 파업에도 끄덕없는 동네 병원 가보니

"아이들이랑 노인 환자가 이렇게 많은데 병원이 문을 닫아 버리면 어떻게 해. (총파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환자들이 더 중요하지." 정부의 의료개혁에 반발해 대한의사협회가 주도한 전면 휴진이 실시된 18일 서울 종로구 한 이비인후과 병원장은 잇따라 환자들을 만나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는 의협이 전면 휴진을 내걸고 '총궐기대회'를 열었지만 동네병원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진료를..

서울대병원 무기한 휴진…환자들 "너무 이기적, 안내문 찢어버리고 싶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갑상선센터 앞에서 '무기한 휴진' 게시물을 읽던 이모씨(48)는 "너무 이기적인 것 같아 찢어버리고 싶다"며 분노했다. 췌장암 환자의 보호자 이씨는 "화가 난다. 언제까지 기다리라고 하는 거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이날, 비대위가 휴진을 예고하면서 외래 휴진·축소, 정규 수술·시술·검사 일정 연기를 조치해놓..

[르포] "'무기한 휴진'이 말이 되나"…의사 집단행동에 환자 '불안'

"어제 뉴스를 보고 불안해서 교수님한테 연락했는데, 현재까지 답장이 없어 어떤 상황인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로비에서 만난 김모씨(66)는 연신 휴대폰만 들여다보고 있었다. 김씨는 "지난해 간암 2기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은 뒤 현재는 항암 치료를 받고 있다"며 "암 판정 받았..

무기한 휴진 첫날 대란 피했지만… "의사, 환자 우습게 봐" 가족들 격앙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갑상선센터 앞에서 '무기한 휴진' 게시물을 읽던 이모씨(48)는 "너무 이기적인 것 같아 찢어버리고 싶다"며 분노했다. 췌장암 환자의 보호자 이씨는 "화가 난다. 언제까지 기다리라고 하는 거냐"고 목소리를 높였다.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이날, 비대위가 휴진을 예고하면서 외래 휴진·축소, 정규 수술·시술·검사 일정 연기를 조치해 놓은 터라 매일 9000여..

굳게 닫힌 암센터 진료실… "불안해 교수님 연락했지만 답 없어요"

"어제 뉴스를 보고 불안해서 교수님한테 연락했는데, 현재까지 답장이 없어 어떤 상황인지 지켜보고 있습니다."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전공의 사태 해결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로비에서 만난 김모씨(66)는 연신 휴대폰만 들여다보고 있었다.김씨는 "지난해 간암 2기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은 뒤 현재는 항암 치료를 받고 있다"며 "암 판정 받았을 때 청천벽력처럼 가슴이..

가천대, 오페라 갈라콘서트 '사랑의 묘약&빨간모자와 늑대' 무대 오른다

가천대학교 성악전공 학생들이 오페라 갈라콘서트 '사랑의 묘약&빨간모자와 늑대'를 오는 21일 예음홀 무대에 올린다고 17일 밝혔다. 갈라콘서트는 성악전공 학생들이 출연해 오페라 두 편을 동화와 같은 이야기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관람은 전석 무료로 지역주민 누구나 관람 할 수 있다. 무대 제작 및 진행 모두 성악전공 학생들이 맡고 학과 수업 내용을 토대로 배역과 넘버를 선정했다. 또..

서울대 시흥캠퍼스,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최우수' 주관기관 선정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본부가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서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사업이다.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창업 지원한다. 서울대 시흥캠퍼스는 이번 사업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평가받았다. 2023년도에 총..

단국대, 호국보훈의 달 맞아 범정 장형 선생 일대기 연극 선봬

단국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설립자이자 독립운동가인 범정 장형 선생의 일대기를 그린다고 17일 밝혔다. 범정 선생 서거 60주기를 기념해 선보이는 무용극 '박달나무의 꿈, 꽃을 피우다'는 일제강점기 한반도와 만주를 넘나들며 펼쳤던 독립운동과 해방 이후 교육자로서의 삶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공연은 미디어아트와 무용을 결합해 △1막(조선과 대한제국) △2막(성장, 자유를 향해) △3막(독립의 노래)..

'전면 휴진' 서울의대 교수들 "의료붕괴 시작, 마지막 카드는 휴진 뿐"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17일 "의료 붕괴가 이미 시작됐다. 마지막 카드는 전면휴진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비대위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의대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집회를 열고 무기한 휴진에 대한 이유를 밝히면서 "정부가 국민의 귀를 닫게 만들고 의견을 묵살했다. 의료 붕괴는 이미 시작됐고 우리는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볼 것"이라며 "정부가 끝까지 안 들어주면 휴진을 철회하고 항복 선언을..

'무기한 휴진'에 전운 감도는 서울대병원…환자들 어쩌나

서울대 의대 소속 병원 교수 과반이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하면서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환자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본원·분당서울대병원·서울시보라매병원·강남센터 등 4곳의 진료 교수 967명 중 529명(54.7%)이 휴진에 참여한다. 이들 병원의 수술실 가동률은 전공의 이탈 이후 63% 하락한 상태다. 이날 무기한 휴진이 현실화되면서 환자들의 불안감도 가중되고 있다. 충남 아산..

"의사들에 불이익 없다는 믿음 줘야…의료개혁 장기·구체적 정책 마련을"

의료개혁을 향한 국민의 갈망이 뜨겁다. 의사들의 도를 넘은 이기주의적 집단행동으로 17일부터 의료현장 마비가 현실이 된 가운데 국민들의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섰다. 국민들은 이제 의사집단을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번 사태가 어떻게 마무리되든 이제 대한민국엔 신뢰받고 존경할 만한 의사는 없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이에 각계에서는 의사들이 이제라도 집단행동 계획을 철회하고 국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료개혁에 동참할 것으로 호..

[아투 포커스] "매 맞는 택시기사 위해 '보호 격벽' 설치 의무화해야"

#지난 7일 부산에서 술에 취한 20대 여성 승객이 택시 기사를 폭행해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여성은 택시 기사가 뒷좌석 문을 열고 하차할 것을 요구하자 기사에게 욕설을 하고 침을 뱉고 얼굴을 폭행했다. 만취 상태였던 A씨는 폭행을 피해 달아나는 기사를 따라가 주먹을 휘두르기도 했다. #같은 날 경북 포항에서도 운전 중이던 70대 택시기사가 50대 승객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조수석에 앉았던 승객은 요금을 요구하는 기사에게 돈을 주지 않..

[대한민국 갈등넘어 통합으로] 의료계 집단행동에 국민분노 폭발…4人에게 해법 묻다

의대 정원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의료계의 집단휴진으로 또 다른 국면에 접어들었다. 정부가 엄정대응 기존 방침을 깨고 복귀 전공의에 대해 행정처분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지만, 의료계에선 행정처분 취소와 더불어 의대 증원 절차 중단을 요구하며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정부의 유화책에도 의료계가 집단행동에 나서면서 애꿎은 국민들만 고스란히 피해를 떠안게 됐다. 아시아투데이는 의료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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