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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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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검사 직접 보완수사 폐지…홍석기 “경찰 책임 더 무거워졌다”
경찰 수사개혁위, ‘장윤기 사건’ 보고받아…순환인사·내부비리수사대 논의
김병기 의혹 13건 ‘큰 틀 정리’…홍석기 “이제 분리송치 의미 없다”
법원 한 차례 기각했지만…‘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영장 재심사
지난 3년간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의 피해자 10명 중 6명은 미성년자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2023년 경찰에 신고된 허위영상물(딥페이크 범죄를 통해 편집된 합성음란물) 사건의 피해자 총 527명 중 59.8%(315명)는 10대였다. 이어 20대(32.1%), 30대(5.3%), 40대(1.1%) 순이다. 해를 거듭..
"대한민국 경찰은 어느 나라보다도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국민을 위해 보답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조지호 경찰청장은 2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참수리홀에서 경찰청·시도청·경찰교육기관 총경 이상 지휘부, 경찰서장 등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4년 전국 경찰지휘부 워크숍'에서 특강을 갖고 "모든 정책과 업무는 국민의 마음을 제대로 살피고 있는지 고려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청장은..
서울대학교는 제78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29일 서울대에 따르면 이날 서울대 관악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제78회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976명, 석사 1135명, 박사 711명 등 총 2822명이 영예로운 학위를 수여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K웹툰을 글로벌 대중문화의 중심으로 도약시킨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가 축사 연사로 초청됐다. 김 대표는 "인간의 행복은 성공에서 비롯한다"며 "다만 이 성공은 사회..
새벽에 운전 중인 여성 택시 기사를 폭행하고 추행한 승객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김재은 판사는 강제추행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판사는 A씨에게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에 3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A씨는 2022년 12월 8일 오전 3시3분..
검찰이 우리금융지주 관계자의 부당대출 의혹 등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김수홍 부장검사)는 27일 우리은행 대출비리 의혹과 관련해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과 강남구 선릉금융센터 등 사무실 8곳, 관련자 주거지 4곳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은행은 우리금융지주 관계자와 관련된 법인이나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350억원 규모의 부당대출을 해준..
경찰관을 폭행하고 관학 지구대에서 난동을 부린 주취자의 뺨을 때려 해임된 경찰관이 최근 복직 판정을 받았다. 26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독직폭행 혐의로 해임된 A씨(49) 경위가 지난 22일 인사혁신처 산하 소청심사위원회(소청위)에서 기존 해임 처분보다 약한 정직 3개월 징계를 받았다. 독직폭행은 공무원이 직무를 수행하면서 사람을 폭행하거나 가혹행위를 저지르는 죄를 의미한다. 공무원의 권한 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경찰이 7명의 사망자를 낸 경기도 부천 호텔 화재 사고의 호텔 업주 등 2명을 형사 입건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부천 호텔 화재 수사본부는 업무상 과실 치사상 혐의로 호텔 업주 40대 A씨와 명의상 업주 40대 B씨를 형사 입건하고 출국 금지 조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 사고 생존자와 목격자, 직원 등 15명에 대해 참고인 조사도 진행했다. 경찰은 불이 왜 발생했는지, 어떻게 빠르게 번져나가 많은 인명피해..
19명의 사상자가 나온 경기 부천 호텔 화재와 관련해 당시 최초 119 신고자와 소방 접수 요원 간의 통화 내용이 공개됐다. 25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이 공개한 '부천 원미구 숙박시설 화재 신고 녹취록'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7시 39분 20초에 호텔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최초 접수됐다. 호텔 810호에서 불이 나 연기가 복도를 가득 뒤덮은 오후 7시 38분에서 약 1분 지..
투숙객 7명이 숨진 경기도 부천의 호텔 화재사고 당시 객실에 있던 침대 매트리스가 불쏘시개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25일 "에어컨에서 불똥이 떨어져 소파와 침대에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810호 객실에서 에어컨 누전으로 발생한 불똥이 밑에 있던 소파와 매트리스로 인해 크게 확산됐다는 설명이다. 에어컨 화재는 장시간 가동으로 인한 과부하나 낡은 전선에 먼지 등 이물질이 꼈을..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연이은 폭염에도 냉방기 미설치, 사용 제한 등으로 고통받는 노동자들의 사례를 공개했다. 실효성 있는 법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직장갑질119는 25일 "식당 주방에서 일하는 A씨는 손님이 있을 때만 에어컨 사용을 허락하는 사장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고 소개했다. 이 단체에 따르면 A씨는 더운 날씨에 조리 과정에서 나오는 열기까지 더해져 고통스러운데도 '전기세가 많이 나온..
식당에서 같은 중국 동포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50대 중국 국적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9시 50분께 구로구 가리봉동 한 식당에서 중국 국적 5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가슴을 다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범행 직후 도주한 A씨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도주,..
공공기관을 사칭해 1500억원 상당을 가로챈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이 중국에서 국내로 강제송환 했다. 경찰청은 중국 공안부와의 공조로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 등 4명을 22~23일 이틀에 걸쳐 국내로 송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2017년부터 중국 항저우에서 검찰청·금융감독원 등 공공기관으로 속여 약 1511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1923명이다. 이번에 송환된 총책 A씨..
택시기사 방모씨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 운수회사 대표가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년6개월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남부지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맹현무)는 22일 근로기준법,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해성운수 대표 정모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1심은 사안의 특성상 중대 사건으로 봤고, 피고인에게 유리·불리한 정상을 자세히 설시해 판단..
우울증을 앓다 어머니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존속살인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 오후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21일 오전 2시20분께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어머니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는 B씨의 자택이고, A씨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것으로..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에서 진행한 2024 하계 우즈베키스탄 SNU공헌단 '우즈로'팀 활동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2일 밝혔다. '우즈로'는 '우즈베키스탄으로'의 줄임말이다.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나는 서울대 단원들의 마음을 담았다. 올해 5월부터 준비한 우즈로 팀은 지난달부터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지역에서 유아교육 나눔과 의료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우즈베키스탄 SNU공헌단 활동은 영원무역의 후원을 받아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