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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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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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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한 차례 기각했지만…‘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영장 재심사

경찰 명예퇴직, 해도 문제 못해도 문제

매년 경찰들의 명예퇴직 신청이 늘고 있지만, 정부 예산 문제로 내보내지 못하는 인원이 늘고 있다. 여기에 계급정년 적용으로 수당에서도 불이익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경찰 명예퇴직자는 1025명으로, 2020년 710명, 2021년 865명에 이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에도 경찰 내에서 명예퇴직을 신청하는 이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이같은 추세는 계속될 전망이..

"보고서 작성하라"…경찰들, 물리력 동원 소극적일 수밖에

#지난 26일 서울 은평구 주택가에서 30대 후반 남성 A씨가 흉기를 들고 소란을 피우다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경찰은 A씨에게 테이저건(전기충격기) 등 진압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대화로 설득한 뒤 2시간 40분간의 긴 대치 끝에 특공대를 투입해 제압했다.경찰이 '무차별 흉기 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정작 일선 사건 현장에서는 소극적인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면책' 논란과 함께..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 차량에 치인 20대 여성 끝내 숨져

'분당 흉기난동 사건'의 피의자 최원종(22)이 몰던 차량에 치여 중태에 빠진 20대 여성이 사건 발생 25일 만에 숨졌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전날(28일) 오후 9시 52분께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20대 여성 A씨가 사망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인근에서 최원종이 몰던 모닝 차량에 치인 피해자로, 뇌사 상태에 빠져 연명 치료를 받아왔지만 의식을..

강력범에 더 '강력'하게…경찰 면책범위 확대 검토

정부가 흉기 난동 등 경찰의 물리력 집행에 대한 면책 범위 확대를 검토하고 나서자 경찰 내부에서도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2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의 면책 범위 확대 검토 방안과 관련해 경찰은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울에서 근무하는 경찰관 A씨는 "경찰관들이 급박한 상황에서도 권총이나 테이저건 사용을 주저하는데 책임 문제 때문이다"라며 "규칙을 어겼다는 이유로 법적인 시비에도 휘말릴 수 있..

'신림동 성폭행' 최윤종, 취재진 보고 "우와" 탄성…공분 일파만파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살인 사건' 피의자 최윤종(30)이 검찰 송치를 위해 경찰서를 나서면서 보인 태도가 국민적 공분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최윤종은 지난 25일 오전 7시께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기 위해 서울 관악경찰서를 나왔다. 최윤종은 당시 경찰서 정문에 모여있던 취재진을 보고 "우와"라고 감탄했다. 이후 '범행을 왜 저질렀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답을 준비한 듯 "우발적으로"라고 짧게 대답했다. '우발적으로..

[단독] 양손에 너클 끼우고 폭행한 20대 남성 검거

인천의 한 노상에서 20대 남성이 양손가락에 너클을 착용한 채 또래 남성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천남동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인천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 10분께 인천 남동구의 한 노상에서 20대 남성 B씨를 너클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날 오후 10시 46분께 "동생이 3명에게 많이 맞았다. 때린 사람 중 한 명..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살인' 최윤종 검찰 송치…"우발적 범행"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살인 사건' 피의자 최윤종(30)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날 오전 최윤종을 성폭력처벌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윤종은 지난 17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관악산생태공원과 연결된 목골산 등산로에서 A씨를 성폭행하며 무차별로 때리고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최윤종은 '범행을 왜 저질렀느냐'는 취재진에 질문에 "우발적으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메르디앙호텔서 화재…3명 대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메르디앙 호텔 옥상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24일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7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메르디앙 서울호텔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은 오후 12시 54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 옥상에 있던 3명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작업 중 폐지에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신입생 선발 시 여학생 배제한 고등학교…인권위 "성차별"

국가인권위원회는 신입생 선발 시 여학생을 배제한 고등학교가 '성차별'을 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24일 인권위에 따르면 2022년 당시 중학교 3학년 학생이던 진정인 A씨는 B고등학교 진학을 희망했지만, 해당 학교에서 신입생 모집 시 여학생을 배제해 지원할 수 없었다. 이후 A씨는 이같은 사실이 성별을 이유로 한 차별이라며 진정을 제기했다. C교육감은 학교의 설립 목적과 특성에 부합하는 학생 선발이 가능하며, 입학전형..

경찰 사칭 '강남역 흉기 난동' 30대 회사원 구속영장 신청

경찰관을 사칭해 인터넷에 '흉기 난동' 예고글을 올린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청사이버테러수사대는 협박 혐의로 체포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전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게시판에 경찰 직원 계정으로 '오늘 저녁 강남역 1번 출구에서 칼부림한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쓴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게시글이 올라온 지 하루 만..

'의무경찰' 부활 검토…일선 경찰 "큰 도움될 것" 환영

정부가 최근 묻지마 흉기 난동, 대낮 성폭행 등 무분별하게 발생하는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의무경찰(의경) 부활을 제안하면서 경찰 내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담화를 통해 "치안 업무를 경찰 업무의 최우선 순위로 두고 경찰 조직을 재편해 치안 역량을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이 같은 방침에 윤희근 경찰청장은 "범죄·테러·재난에 24시간 대응 가능..

[부고] 권오현(前 BBS불교방송 전무)씨 본인상

△권오현씨(前 BBS불교방송 전무) 별세 = 22일, 권미숙 부친상·오명재 장인상 권태환·남희·민진 조부상, 전상은 시부상, 오지윤 외조부상, 동국대학교 일산장례식장 특12호실, 발인 24일 오전 9시, 031-961-9400

대전 신협 강도 베트남 출국…경찰 "이동수단·복장 계속 바꿨다"

대전의 한 신협에서 현금 3900만원을 빼앗아 도주한 용의자가 베트남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대전경찰청과 대전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신협 은행강도 용의자 A씨가 지난 20일 오전 인천 공항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했다. 경찰은 A씨 검거를 위해 국제형사기구(인터폴)와 공조를 요청하는 한편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거주지와 가족 등의 집을 수색할 방침이다. 앞서 A씨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58분..

국과수 "신림동 성폭행 피해자 목 졸려 사망" 잠정 의견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등산로에서 성폭행당한 피해자가 범행 당시 목이 졸려 의식을 잃은 끝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는 잠정 의견이 나왔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서울과학수사연구소는 전날 피해자 A씨 시신을 부검해 이런 1차 구두 소견을 냈다. 국과수는 '경부압박 질식에 의한 저산소성 뇌손상'을 직접 사인으로 봤다. 피의자 최씨(30·구속)가 범행 당시 A씨의 목을 조르면서 뇌에 산소공급이..

출산축하금 복지점수 지급 시 기간제 교사 배제…인권위 "차별 행위"

기간제 교원을 배제하고 정규 교원에게만 출산축하금 복지점수를 지급하는 것은 "차별 행위"라는 인권위 판단이 나왔다. 22일 국가인권위원회는 A교육감에게 기간제 교원에게도 출산축하금 복지점수를 지급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진정인은 A교육청 소속 공무원인 정규 교원이 자녀을 출산하면 출산축하금 복지점수를 지급하지만, 기간제 교원에게는 자녀 출산에 따른 출산축하금 복지점수를 지급하지 않는 것은 차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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