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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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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7.28~2026.08.04

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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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한 차례 기각했지만…‘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영장 재심사

코스피, 외인 '사자'에 장초반 상승 출발…2530선

1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5.43포인트(0.61%) 오른 2530.83에 출발했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571억원, 298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873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2.27%), SK하이닉스(1.82%), 삼성전자우(2.13%)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89%), 삼성바이오로직스(-0.26%), LG화학(-1.13%),..

[기자의 눈] 주가 조작, 부당이익 끝까지 환수해야

지난 9일 정부와 여당이 만났다. 'SG(소시에테제네랄)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 때문이다. 주가 조작으로 얻은 부당이득의 최고 2배를 환수하자는 내용이 회동 테이블에 올라왔다. 논의 끝에 정부여당은 자본시장법 개정을 추진하고, 이상거래 감시 시스템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제재 수준은 형사 처벌 외에도 부당이득을 환수하는 과징금을 신설한다는 내용도 담았다. 그동안 각종 방송과 언론에 출연해 억울함을 호소하던 라덕연(..

메리츠증권, 단기 통안채에 투자하는 ETN 3종 신규 상장

메리츠증권은 단기 통화안정채권(통안채)에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증권(ETN) 3개 종목을 지난 17일 한국 거래소에 상장하며 국채 ETN에 이어 단기 채권 ETN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상장 종목은 ▲메리츠 KAP 통안채 3개월 ETN ▲메리츠 KAP 통안채 6개월 ETN ▲메리츠 KIS 통안채 1년 ETN으로 각각 한국은행에서 발행하는 통안채 중 잔존 만기가 약 3개월, 6개월, 1년인 3개..

KB자산운용, TDF 시리즈 설정액 1조원 '돌파'

KB자산운용은 국민·다이나믹TDF 시리즈가 운용규모 1조원(설정액 기준)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연초 이후 1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TDF운용사 중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됐다. 이는 변동성 장세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낸 덕분이다. 지난 16일 에프앤가이드 기준 KB온국민TDF2055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2.89%로 전체 TDF 중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장기수익률 역시 3년 수익률 50.04%로..

경고등 켜진 2차전지株…과열 우려에 하락세

고평가 논란에 휩싸인 2차전지(배터리) 관련주에 경고등이 켜졌다. MSCI지수 편입 불발, 배터리 공급 과잉 우려 등 각종 악재가 겹치면서다. 증권가에선 주가가 단기에 급등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연이은 악재에 에코프로를 비롯한 그룹주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이날 기준 1만7000원(3.09%) 오른 56만8000원에 마감했다. 에..

미수거래로 이동한 개미들…단기 대출 상품 몰렸다

개인 투자자들이 초단기 대출인 미수거래 잔액에 뭉칫돈을 밀어 넣고 있다. 최근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 급락 사태 후 증권사들이 신용대출 요건을 강화하자 손쉽게 돈을 융통할 수 있는 미수거래로 투자자가 몰린 것이다. 증권가에선 사흘 안에 미수금을 갚지 못하게 되면 주식을 강제 처분당하는 반대매매가 발생하는 만큼, 투자자들의 손실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권사 위탁매매 미수금은 지..

반등 시동 거는 건설株…변수는 高금리 지속 여부

주춤했던 국내 건설주들의 주가가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최근 주택담보대출금리가 하락하면서 미분양 물량이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선 건설주들이 올해 말부터 본격 반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현대건설 주가는 전일 대비 50원(0.13%) 상승한 3만9250원으로 마감했다. 같은 날 DL이앤씨는 50원(0.14%) 하락한 3만5300원에 거래..

<인사> 한국예탁결제원

◇본부장 보임 ▲증권파이낸싱본부장 조성일 ▲글로벌본부장 권의진 ▲넥스트(Next) KSD 추진단장 김민수 ◇부장 보임 ▲글로벌협력부장 박중훈 ▲리스크관리부장 주정돈 ▲차세대시스템추진실장 이승환 ▲ESG경영부장 성호진 ▲외화증권권리관리부장 이민희 ◇부장 전보 ▲전자등록업무부장 김홍진 ▲혁신금융실장 이재철 ▲증권정보부장 김종현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신우철 ▲IT서비스2부장 이청우 ▲IT서비스1부장 조영빈 ▲홍보부장 배재호 ▲채권등록부장 우현순 ▲외화..

예탁원, 조직개편 단행…"혁신 금융플랫폼으로 거듭"

한국예탁결제원이 조직 개편에 나섰다. 이순호 사장 취임 약 2개월 만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은 내년 창립 50주년에 본격적으로 대비해 미래핵심사업에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조직개편 단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정부 정책 및 시장 동향 등 대외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 △조직의 시너지 및 효율성 제고 △리스크관리 및 내부통제 강화 등을 목표로 삼았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

코스피 상장사 45%, 실적 전망치 미달…코스닥은 65%가 '하회'

올해 1분기 코스닥 상장사 10곳 중 6곳 이상이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했다. 실적 발표 시즌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부진한 성과를 낸 코스닥 기업의 주가 하락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2일까지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코스피 기업 145개사 가운데 영업이익 추정치를 밑돈 곳은 66개사(45.5%)였다. 이중 가장 부진한 성적을 낸 곳은 한미반도체(..

'SG발 폭락 사태' 9개 종목 시총 13조원 '증발'

SG 증권발 폭락 사태로 관련 종목과 증권사 시가총액이 3주 만에 13조 원 넘게 사라진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가스, 대성홀딩스, 삼천리, 세방, 선광, 다우데이타, 하림지주, 다올투자증권, CJ 등 9개 종목의 시가총액은 지난 12일 기준 6조2870억원으로 폭락 사태가 발생하기 전인 지난 달 21일 15조3665억원보다 9조795억원(59.1%) 감소했다. 이들 종목은 지난 달 24일..

'SG증권발 폭락'에 예탁금 감소…개미들 증시 떠났다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 여파로 개인투자자들이 증시를 떠나고 있다.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9일 기준 49조5630억원 수준으로 50조원 아래로 떨어졌다. 투자자예탁금이 50조원을 밑돈 건 지난 달 10일 이후 약 한 달만이다. 투자자예탁금은 투자자가 주식을 사려고 증권사 계좌에 맡겨두거나 주식을 판 뒤 찾지 않은 돈을 의미한다. 증시 진입을 준비하는 대기성 자금으로, 주..

삼성증권, 1분기 영업이익 3416억원…전년比 61%↑

삼성증권은 1분기 영업이익이 34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세전이익은 3470억원으로 전년비 60.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526억원으로 전년비 66.4% 상승했다. 삼성증권 측은 "WM(자산관리)사업은 초고액자산가 등 고객 기반 성장을 이어갔다"며 "자산 1억 이상 고객수(HNWI)도 전분기 대비 15.5% 늘며 초고액자산가 시장 지배력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래..

"더 내려갈 곳 있나"…中 리오프닝 투자자들 '발동동'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를 기대했던 관련주가 뒷걸음질 치고 있다. 중국이 경제활동을 재개한 후 소비와 투자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관련주가 지지부진하면서 국내 투자자들도 불안에 떨고 있다. 증권가에선 중국 내 소비 회복 속도가 더디더라도 중국 여행객의 국내 입증 증가세 등을 보면 기대감이 여전하다고 조언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화장품주, 패션주, 카지노주, 면세점주 등은 대..

이베스트투자증권, LS그룹 품으로…대주주 변경 신청

이베스트투자증권이 LS그룹에 인수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S네트웍스는 최근 금융당국에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최대 주주를 현재 지앤에이 사모투자전문회사(G&A Private Equity Fund)에서 LS네트웍스로 변경하는 대주주 변경 승인 신청서를 제출했다. 2008년 조성된 G&A PEF의 만기가 오는 6월 도래하는 데 따라 LS네트웍스가 최대 주주 자리에 오르기 위한 절차를 개시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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