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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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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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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한 차례 기각했지만…‘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영장 재심사

코스피, 외인·기관 동반 '팔자'에 하락 출발…2580선

6일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7.21포인트(0.29%) 내린 2488.00에 출발했다. 개인은 1398억원어치 순매수했고 외인과 기관은 각각 1068억원, 344억원어치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1.10%), LG에너지솔루션(-0.51%), SK하이닉스(-0.83%), 삼성SDI(-3.34%), LG화학(-1.91%), 삼성전자우(-0.93%), NAVER(-1.46%) 등이 하락하고..

"컴투스, 1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하회"

다올투자증권은 6일 컴투스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밑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컴투스의 1분기 매출액은 1849억원과 영업적자 100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적자폭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신작 '크로니클'이 지난 3월9일 유럽/아시아 지역에서 출시되며 규모있는 마케팅비가 집행됐지만 실적에는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다올투자증권 측은 설명했다.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크로니클의 매출 지속..

"기아, 섹터 주도주서 면모…목표가 '상향'"

키움증권은 6일 기아에 대해 최근 현대차와 시가총액 괴리를 크게 좁혀 나가며 섹터 주도주로서 면보를 보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5일) 장준에 진행된 올해 중앙 정보 표시 디스플레이(CID)에 대한 주가 반응은 우호적"이라며 "북미 소형 배터리 전기차(BEV) 시장 대응 차원에서 멕시코 공장(KMX) 활용 방안 역시 Q&A에서 짧게 언..

"삼성전자, 외국인 보유비중 1년 만에 최고치"

KB증권은 6일 삼성전자에 대해 외국인 보유비중이 1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보유비중은 51.09%로 연초 대비 1.42% 증가했다"며 "과거 10년간 삼성전자 외국인 보유비중 최고치는 2019년 7월30일 58.01%, 최저치는 2016년 1월25일 48.97%를 기록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외국인 보유비중이 증가하는 이유는 하반기부터 고객사 재고 건전화와..

"해성디에스, 수익성 차별화 건재"

하나증권은 6일 해성디에스에 대해 올해 실적은 유사 업체들과 수익성 측면에서 차별화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해성디에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909엉원, 영업이익은 330억원으로 추정했다. 매출액이 예상대비 높은 이유는 기존 환율 가정 1250원을 상회했고, 패키지기판 매출액 감소폭이 경쟁사 대비 양호하다고 하나증권 측은 판단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전반적인 정..

"유한양행, 1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부합"

KB증권은 6일 유한양행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4513억원, 영업이익은 14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양호한 수준이다. 김태희 KB증권 연구원은 "약품사업부가 약 10% 증가하며 성장을 견일할 것"이라며 "국내 출시한 폐암 신약 렉라자의 시장 침투도 안정적일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

[마켓파워] "지배력 약화 및 투명성 제고…천만에!"…조정호의 '원메리츠' 묘수

조정호 회장 체제의 '원(one)메리츠'가 완성됐다. '한진家' 막내인 그가 홀로서기를 한 지 18년 만이다. 메리츠금융지주는 화재와 증권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포괄적 주식 교환)해 단일 상장사로 지배구조 개편을 완료했다. 명분은 '경영 효율과 주주가치 제고'다. 이번 재편에 대해 전문가들은 조 회장의 '묘수'란 평가다. 이면엔 지배력 강화 의도가 깔려 있다고 판단했다. 단적으로 의사결정체계를 일원화해 오너..

코스피, 기관 폭풍 매수에 '상승' 마감…2490선

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4.70포인트(0.59%) 오른 2495.21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762억원, 186억원 순매도할 때 기관 홀로 3015억원어치 순매수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2.26%), 삼성SDI(7.16%) 등 2차전지주가 크게 올랐다. LG화학(1.39%), 포스코퓨처엠(3%) 등 2차전지 부품·소재주도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 시총 상위..

삼성자산운용 "올 1분기 '토끼 ETF' 수익률 껑충 뛰었다"

삼성자산운용은 올해 계묘년을 맞아 KODEX가 선정한 ETF 투자 키워드 'R.A.B.B.I.T.(토끼)'에 해당하는 ETF들이 연초 이후 최대 53.7%에 달하는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월 삼성자산운용은 올해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투자 키워드로 'R.A.B.B.I.T.(토끼)'을 선정했다. 투자 키워드 'R.A.B.B.I.T'은 총 여섯 개의 투자분야로, 각각 '신재생에너지(Renewab..

코스피, 개인과 기관 '사자'에 상승 출발…2480선

5일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1포인트(0.08%) 오른 2482.61에 출발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9억원, 254억원어치 순매수했고, 외인은 464억원어치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0.16%), LG에너지솔루션(0.70%), SK하이닉스(1.30%), 삼성SDI(1.24%), 현대차(0.82%), 기아(0.50%) 등이 상승세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0.51%), LG화학(..

[마켓파워] 몸집 커진 황현순號 키움證, 실적·배당 '뚝'

주주들의 불만을 키우고 있는 키움증권은 최근 재임에 성공한 황현순 대표가 이끌고 있다. 대외적으론 코로나19 상황을 거치면서 확대된 개인 브로커리지 수익으로 몸집을 4조원대까지 불리는데 성공해 초대형 투자은행(IB) 반열에 가까워졌지만, 소액주주들의 기대와 달리 '짠배당'을 결정한 상황이다. 투자자들의 불만을 잠재우고, IB 사업에서 원하던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의 지..

코스피, 개인과 기관 '사자'에 상승 출발…2475선

4일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53포인트(0.14%) 오른 2475.87에 출발했다. 개인은 개인과 기관은 각각 878억원, 154억원 순매수했고, 외인은 834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0.16%), SK하이닉스(-3.90%). 삼성SDI(-0.54%), 기아(-0.37%), POSCO홀딩스(-1.15%) 등이 하락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34%), 삼성바이오로직스(0.39%)..

삼성자산운용, 'KODEX SOFR 금리 액티브 ETF' 국내 최초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미국 SOFR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KODEX SOFR 금리 액티브 ETF'를 상장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4월 국내 최초로 한국 무위험지표금리(KOFR)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KOFR금리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한 이후 선보인 신규 금리형 ETF다.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는 미국채를 담보로 하는 1일물 환매조건부채권(..

[기자의 눈] 증권사 수탁고 늘리려면 신뢰 잃지 말아야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신탁이 금융업의 신수종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이 금융당국에 따르면 신탁사 60곳의 지난해 말 수탁고는 1223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4.9%(57조2000억원) 증가한 수치다. 은행과 보험사 모두 증가세를 보인 반면, 유독 증권사만 감소하는 모양새다. 감소 비율도 13%에 달한다. 증권사 수탁고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끝을 모르고 올라가던 금리다. 금리인상이 잇..

[마켓파워] 삼성·SK…우리금융 임종룡, 숏리스트 '만지작'

"좋은 물건(매물)이 나오면 적극 인수하겠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임기 내 지상 과제는 증권사 인수다. 지난달 24일 제8대 회장에 오른 그는 최근 비은행 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낙하산 관치금융 논란을 딛고 지주 수장으로서 역량을 입증할 '결정적 한 방'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한일·상업은행 출신 간 내부 파벌다툼이 여전한 상황에서 임기 초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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