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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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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8일 현대중공업에 대해 일회성 비용에도 긍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조선 부문은 선제적 비용 인식으로 적자로 전환했으나 해당 요인을 제외하면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며 "해양은 공정 본격 진행에 따른 실적 개선이 확인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대중공업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조7000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분기대비..
고전을 면치 못했던 반도체와 2차전지 상장지수펀드(ETF)가 다시 뜨고 있다. 지난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전기차 수요 둔화 영향으로 부진했지만 올들어 주가가 반등하면서 글로벌 ETF 수익률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증권가에선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수주 모멘텀을 고려해 장기적으로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연초 이후부터 이달 6일까지 국내 증시에 상장된 미국 투자 ETF..
메리츠증권은 차액결제거래(CFD) 고객들을 대상으로 슈퍼365 계좌 개설 이벤트를 오는 4월30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메리츠증권 CFD 계좌 보유고객이 슈퍼365 계좌를 개설하고 4월30일까지 잔고 100만원 이상을 유지하면 최대 2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다음 달 31일까지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베트남 ETF 거래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메리츠증권을 통해 베트남 상장지수펀드(ETF) 2종에 대한 매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운용사 중 유일하게 ETF를 보유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 달 31일까지다. 메리츠증권의 국내주식 차액결제계좌(CFD)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투자자 전용 장외파생상품인 CFD는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것과 일..
KB증권은 7일 현대건설기계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5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목표가 상향 조정은 무위험수익률과 영구성장률의 대용치로 사용하고 있는 통안채 1년물 및 국고채 30년물 금리의 변화, 하우스 차원의 시장위험 프리미엄 변경 (22년 7.16% → 23년 5.41%) 등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현대건설기계의 지난해 4..
IBK투자증권은 7일 효성티앤씨에 대해 경쟁사 대비 스판덱스부문에서 차별화된 수익성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6만원을 유지했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효성티앤씨의 스판덱스 업황이 큰 폭으로 반등세에 있다"며 "중국 리오프닝으로 스판덱스 수요 개선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작년 대비 공급 과잉 완화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중국 40D 기준 스판덱스 가격은 춘절 이후 1주일 만에 약 8..
대신증권은 7일 DL이앤씨에 대해 상반기 예고했던 플랜트 수주 여부가 재평가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별도 주택 착공 감소로 외형 성장이 정체됐다"며 "원가율도 조기 안정화를 기대 하기 어려운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목표눈 수주 14조4000억원, 착공 2만980세대(별도 9080세대, DL건설 1만1900세대) 플랜트 수주목표..
시중 금리가 떨어지면서 은행에서 잠자던 뭉칫돈이 다시 증시로 옮겨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다만 새해 주식시장이 '상저하고(上低下高)' 양상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주류인 만큼 당장 주식을 사기보다 증시 대기자금만 쌓여가고 있다. 최근 주가 반등기에 주식 판 돈을 빼내가지 않고 재매수 타이밍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으로 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51조5218억..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지급된 펀드 이익배당금이 25조2382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감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중 공모펀드는 전년대비 27.5% 감소한 2조6321억원, 사모펀드는 23.6% 감소한 22조6061억원을 지급했다. 배당금 지급 펀드수는 공모펀드가 1862개로 전년 대비 31.8% 줄었고, 사모펀드가 1만4256개로 2.9% 감소했다. 지난해 지급된 전체 펀드 이익배당금 중 해당 펀드에 재투자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초장기 미국 국채를 활용한 ACE 미국30년국채선물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오는 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ETF는 'S&P Ultra T-Bond Futures(Excess Return)'를 기초지수로 삼아 일간수익률을 2배를 기대하는 투자 상품이다. S&P Ultra T-Bond Futures Index (Excess Return) 지수는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B..
IBK투자증권은 6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 따라 올해는 전기차(EV)용 양극재 매출 성장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매크로 불확실성이 대두됨에 따라 올해 글로벌 완성차 시장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글로벌 전동화 흐름은 메가트랜드로 들어서 전기차 침투율은 지난해 12%에 서 올해 15%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키움증권은 6일 고려아연에 대해 4분기 실적은 본사 비용증가와 SMC 및 페달포인트 등 자회사 부진으로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전했다. 다만 올해 1분기부터 실적 회복이 회복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9만원으로 8% 하향 조정했다. 고려아연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055억원(-30%QoQ, -63%YoY)으로 키움증권 추정치 1981억원과 컨센서스 1827억원을 크게 하회했다했다고 분석..
하나증권은 6일 애경산업에 대해 리오프닝에 따른 중국/내수(홈쇼핑) 회복과 다각화 효과로 화장품 부문의 도약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유지했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애경산업은 지난해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 인수, 바디퍼퓸 브랜드 티슬로 런칭, 에이지투웨니스의 온라인/H&B 전용 제품 구축, 루나의 해외 판로 구축 등 브랜드/채널/지역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고 설명했다. 애경산업의..
국내 대표 컨테이너 해운업체인 HMM 매각 기대감에 해운주(株)들이 들썩이고 있다. 세계 최대 선사인 머스크와 MSC의 해운동맹 해체로 인해 HMM의 매각 및 합병이 세계 해운 시장을 좌우할 만한 변수로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다만 증권가에선 글로벌 경기침체로 해운 운임이 급락하고 있어 주가 변동성이 커질 것을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일 코스피시장에서 HMM은 전일..
최희문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의 매직이 또 통했다. 불황에도 메리츠증권이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연결실적 기준으로 1조원을 넘게 벌어들이면서 사상 첫 '영업이익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기업금융(IB), 금융수지, 세일즈·트레이딩 등 전 사업 부문에서 호실적을 올렸다. 2일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1조9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