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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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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검사 직접 보완수사 폐지…홍석기 “경찰 책임 더 무거워졌다”
경찰 수사개혁위, ‘장윤기 사건’ 보고받아…순환인사·내부비리수사대 논의
김병기 의혹 13건 ‘큰 틀 정리’…홍석기 “이제 분리송치 의미 없다”
법원 한 차례 기각했지만…‘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영장 재심사
사단법인 에너지안보환경협회가 '에너지안보와 석유가스탐사: 국내 대륙붕 개발의 의미'를 주제로 제3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을 개최했다. 에너지안보환경협회는 지난 16일 에너지안보환경협회의실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과 대륙붕 자원 탐사의 전략적 중요성 등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콜로키엄은에서 신현돈 인하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는 석유 및 천연가스 개발이 국가 에너지 자립과 안보를 강화할 중요한 기회임을 강조했..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7일 조지호 경찰청장의 비화폰(보안폰) 통화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대통령실 경호처에 대한 강제수사를 시도했으나 대치 끝에 철수했다.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수사관들을 보냈지만 7시간 넘도록 진입하지 못하고 오후 6시께 철수했다. 특별수사단은 이날 "경호처는 압수수색 진행 협조 여부를 검토 후 내일 알려주겠다는 입장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특별수사단은..
[속보] 공조본 "윤 대통령, 내일 출석 요구 불응한 것으로 간주"
경찰이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지구대·파출소 방문 없이 현장에서 곧바로 사건부터 행정업무까지 처리할 수 있는 '움직이는 경찰관서'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17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움직이는 경찰관서를 지난 10월 14일부터 12월 6일까지 약 두 달간 서울경찰청에서 시범운영하면서 현장 경찰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현장에서 해당 장비를 사용한 직원들은 △서류작성 시간 단축 △즉시성 있는 업무처리 등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국방부 조사본부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가 대통령실 청사 내에 있는 대통령경호처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공조본은 17일 오전 10시 20분부터 대통령실 경호처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지만 대통령실의 비협조로 현재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 이날 압수수색은 용산 대통령실 경호처에 보관된 조지호 경찰청장 비화폰(보안폰) 서버로 압수수색 영장을 따로 발부 받았다. 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국방부 조사본부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낸 출석요구서가 우편으로 도착했지만 '수취거부'로 반송됐다. 17일 공조본은 "우체국 시스템상 대통령 관저는 수취 거부로 반송됐고,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실로 보낸 것은 미배달됐다"고 설명했다. 전날 공조본은 윤 대통령에게 출석요구서를 전달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과 한남동 관저를 찾았지만, 직접 전달하지 못..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특수단은 노 전 사령관에 대해 내란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특수단은 "노 전 사령관이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과 정보사 측 관계자들과 계엄 관련 사전 논의를 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문상호 정보사령관에 대한 신병처리와 수사를 위해 이날 오전 9시 30..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이호영 경찰청 차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경찰이 그동안 국민에게 쌓아온 신뢰가 흔들리는 상황에 대해 일선 현장에 사과했다. 17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호영 차장은 전날 전국 경찰 지휘부 영상회의를 열고 "경찰을 바라보는 국민적 시선이 여전히 따갑다"며 "그동안 어렵게 쌓아온 신뢰 역시 크게 흔들리는 상황에서 매순간 최선을 다하고 계신 현장 동료분들께 지휘부의 한사람으..
'12·3 비상계엄 사태' 관여한 혐의로 구속된 조지호 경찰청장이 건강 악화로 보석 청구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 청장의 변호인 노정환 변호사는 "(조 청장이) 합병증도 있어 경찰병원은 (치료) 능력이 되지 않는다고 들었다"며 "목숨이 달려있어 보석으로 나오는 게 최우선이고 관건"이라고 17일 밝혔다. 앞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수용돼 있던 조 청장을 지난 14일 송파구 경찰병원..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과 공조수사본부가 내란 등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이중 출석'을 요구하면서 수사 기관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16일 경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국방부 조사본부로 구성된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는 이날 윤 대통령에게 오는 18일 내란·직권남용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했다. 출석 요구서에는 18일 오전 10시 정부과천청..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검찰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긴급체포 불승인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특수단은 "경찰은 현역군인에 대한 수사권이 있고 내란죄의 명시적인 수사주체이다. 검찰의 불승인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지속적으로 철저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검찰은 수사권이 아닌 재판권이 군사법원에 있음을 이유로 정보사령관에 대한 긴급체포승..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16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경찰 특수단은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청사에서 내란 혐의로 이 전 장관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 전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등 비상계엄에 동조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조국혁신당으로부터 고발당했다. 특수단은 지..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공조수사본부가 16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출석 요구서를 전달하고자 용산 대통령실과 한남동 관저를 찾았으나 직접 전달하지 못한 채 물러났다. 공조본은 이날 오전 윤 대통령이 머무는 것으로 알려진 한남동 관저에 출석 요구서 전달을 시도했지만, 이를 전달하지 못하고 자리를 떠났다. 공조본 관계자는 "윤 대통령에게 보낸 출석 요구서가 현장에서 전달이 안 됐다"며 "대통령경호처에서 자..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공조수사본부가 16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출석 요구서를 전달하기 위해 대통령실에 도착했으나 전달이 불발됐다. 공조본은 이날 오전 10시 33분께 용산 대통령실에 수사관 등 4명을 보내 대통령실 비서실 측과 출석요구서 전달을 위해 협의했으나 출석요구서를 전달하지 못했다. 공조본은 이후 오전 11시 30분께 대통령실을 떠나 한남동 관저로 향했다. 공수처 검사 명의로 작성된 출석요구서에..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공조수사본부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출석요구서를 전달하기 위해 대통령실에 도착했다. 공조본은 16일 오전 10시 33분께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수사관 등 4명을 보냈다. 이들은 청사 민원실에서 출입 수속 절차를 밟고 있다. 공조본은 윤 대통령에게 오는 18일 오전 10시 정부과천청사에 있는 공수처 청사로 출석하라고 통보할 예정이다. 공수처 검사 명의로 작성된 출석요구서에는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