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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월)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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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7.27~2026.08.03

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검사 직접 보완수사 폐지…홍석기 “경찰 책임 더 무거워졌다”

경찰 수사개혁위, ‘장윤기 사건’ 보고받아…순환인사·내부비리수사대 논의

김병기 의혹 13건 ‘큰 틀 정리’…홍석기 “이제 분리송치 의미 없다”

법원 한 차례 기각했지만…‘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영장 재심사

[첫 현직대통령 체포] 조직 명운 건 공수처·경찰, 물량 공세 통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두차례 시도 끝에 12·3 비상계엄 관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성공했다.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43일만이다. 공수처와 경찰이 주축이 된 공조수사본부(공조본)는 체포영장 집행에 돌입한 지 7시간 여 만에 집행부터 신병확보까지 일사천리였다. 공수처 가용인력 40여명과 경력 3000명이 동원된 물량공세 끝에 준비 소홀로 빈손으로 돌아서야 했던 1차 체포실패..

경찰, 尹대통령·경호처 차장·경호본부장 "아직 체포 안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 상황과 관련해 "영장 집행 과정에서 현행범 체포를 당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경찰 특수단은 15일 오전 9시 24분께 언론 공지를 통해 "현 시점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된 윤석열, 김성훈, 이광우에 대해 체포가 아직 안됐다"며 "경찰의 영장 집행 과정 중 현장에서 현행범 체포를 당한 사람은 없다"고 했다. 경찰은 이날 윤 대통령 2차..

한남대로 가득 채운 尹 지지자들 "대통령 체포, 있을 수 없는 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이 15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윤 대통령 측과 자진 출석을 협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집회를 이어가던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분노를 터트렸다. 일부 지지자들은 차량이 오가는 한남대로에 누워 농성을 벌이다 경찰에 저지 당하기도 했다. 15일 오전 윤 대통령 측이 공수처 조사에 자진 출석 형태로 협의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

[속보] 공조본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 시도 중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5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2차 체포영장을 집행하면서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을 체포 시도 중이다. 공수처와 경찰 수사관들은 이날 대통령 영장 집행에 앞서 김 차장에게 사전에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차장은 1차 집행 당시 집행 저지를 주도한 인물로, 이날 집행에서도 강경 대응 기조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처·경찰, 저항 없이 2차 저지선도 통과…체포영장 집행 본격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위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의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공수처와 경찰은 15일 오전 7시 49분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 배치된 경호처 차벽을 지나 2차 저지선도 통과했다. 공수처와 경찰은 철제 사다리를 이용해 차벽을 넘어가는 방법으로 저지선을 뚫어내고 있다. 이들이 2차 저지선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경호처 직원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앞서 공수처..

[속보] 경찰, 관저 내부 진입…사다리 이용해 차벽 넘어

[속보] 경찰, 관저 내부 진입…사다리 이용해 차벽 넘어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이광우 경호본부장 체포영장 발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경찰이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체포영장도 함께 집행하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15일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은 지난 3일 1차 체포영장 집행 당시 이를 막은 (특수공무집행방해)혐의로 경찰로부터 출석요구를 받았다. 특수단은 세 차례 출석요구에 응하지..

'尹 체포 시도' 관저 앞 부상자 1명 이송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부상자가 발생했다. 1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정문 인근에서 집회를 하던 집회 참석자 1명이 쓰러져 구급차로 이송됐다. 부상자는 관저 앞 집회 참석자로 추정되며 시위 중에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저 인근 매봉산 등산로로 우회 진입 시도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관들 일부는 매봉산 등산로를 통해 한남동 관저 우회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15일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하는 수사관들은 이날 오전 6시께 매봉산 등산로에 집결했다. 관저 앞에는 공수처와 경찰이 체포, 수색 영장을 제시하고 진입을 시도하고 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과 윤 대통령 변호인단이 '인간띠'를 만들어 가로막고 있다. 현재 경찰과 공수처는 관저 입구의 바..

공수처·경찰, 관저 강제 진입 시도…몸싸움 발생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15일 새벽 관저 진입에 시도하면서 이를 저지하려는 변호인단·국민의힘 의원 등과 1시간 넘게 대치 중이다.경찰과 공수처는 이날 오전 5시 45분께 관저 입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윤 대통령 변호인단이 만든 ‘인간띠’를 뚫고 내부 강제 진입을 시도했다.공관 인근엔 “체포하라”는 반윤 시위대의 구호와 “막아라”라는 친윤 시위대의 구호가 뒤섞였다.경찰과 공수처는 관..

[속보] '관저 도착' 공수처·경찰, 체포 저지시 현행범 체포 경고

[속보] 관저 도착 공수처·경찰, 체포 저지시 현행범 체포 경고

[속보] 공수처·경찰, 체포·수색영장 제시…경호처와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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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尹 체포영장 집행 15일 유력…현행범 체포도 가능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이르면 오는 15일 새벽 5시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214일 오전 서울·경기남부·경기북부·인천청 형사기동대장·반부패수사대 지휘관인 총경들을 불러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있는 경찰청 안보수사단 건물에서 이뤄졌으며, 한남동 관저에 진입하기 위한 구체적..

김신 경호처 가족부장, 경찰 불출석…신병확보 검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를 받는 김신 대통령경호처 가족부장이 경찰 소환 조사에 불응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14일 오전 10시까지 김 부장에게 출석할 것을 요구했으나 김 부장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김 부장은 지난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의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부장은 김성훈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과 함께 경호처..

이호영 직무대행 "헌법재판관 전원 경호팀 배치"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계기로 헌법재판관 전원에 대한 경호를 강화했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 질의에 출석해 "헌법재판관 전원에 대해 현재 자택 안전을 관리하고 전담 경호팀을 배치하는 등의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과 2014년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등이 진행된 당시에도 헌법재판관에 대한 개별 경호를 강화한 바 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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