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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월)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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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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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한 차례 기각했지만…‘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영장 재심사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광우 본부장 내일 경찰 출석

윤석열 대통령 체포 방해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오는 24일 경찰에 출석해 추가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23일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이 다음날 오전 7시 30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3일 윤 대통령 1차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010'으로 시작해 받았더니…보이스피싱이었다

070으로 시작하는 해외 인터넷전화 번호를 국내 010 번호로 변경해 사기 치는, 첨단 기술이 접목된 신종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발신번호 변작 중계기(변작기)를 이용해 번호를 조작해 실제 가족의 번호와 똑같은 번호로 전화가 걸려와 오인하게 만드는 등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이 날로 진화하고 있다.23일 경찰청에 따르면 해외 전화번호를 국내 번호로 변경해 보이스피싱을 도모하는 변작기 범죄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지..

경찰, '판사 살인 예고글' 3명 검거…55건 수사 착수

경찰이 판사 살인 등 흉악범죄 예고글을 올린 게시자 3명을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헌법재판소·법원·국회·경찰 등 불특정 다수에 대한 흉악범죄를 예고하는 각종 글·영상 게시행위 55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이 가운데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법 판사 살인 예고글을 게시한 A씨 등 2명을 검거했고, 경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도 1명..

"신청한 적 없는데…" 카드배송 사칭 신종 사기 기승

신청하지 않은 실물 카드를 배송한 뒤 가짜 카드회사로 피해자가 전화하도록 유도하는 신종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1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에 접수된 '카드 배송 사칭' 관련 신고 건수가 지난해 11월 한 달간 6619건으로 직전 해 같은 기간 88건이던 것보다 75배 급증했다고 밝혔다. 실물 카드를 우편함에 배송하거나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시도한다...

[아투포커스] 맞아도 때릴 수 없었던 경찰…"공권력 사용 보장돼야”

서울서부지법에서 발생한 난입 사태로 경찰관이 부상을 입는 등 경찰이 무력화되는 일이 발생했다. 12·3 비상계엄 이후 집회·시위가 이어지고 시민들과 경찰도 피로감이 극에 달하면서 경찰 내부에선 공권력의 사용을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1일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제출한 기관보고에 따르면 지난 19일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로 다친 경찰관은 51명(중상 7명)으로 집계됐다..

경찰, 안가·경호처 압수수색 재시도 불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이 20일 삼청동 안전가옥(안가)와 대통령경호처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시도했으나 불발됐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특수단은 이날 오후 5시 10분께 경호처로부터 압수수색 집행불능사유서를 받고 안가에서 철수했다. 오후 1시 35분께 삼청동 안가 폐쇄회로(CC)TV 확보를 위해 수사관을 보낸 지 3시간을 넘긴 시점이었다.이와 더불어 대통령실 청사 내 경호처에 대한 압수수색..

[속보] 경찰, 삼청동 안가 압색 철수…"불능사유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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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경찰청장 대행 "서부지법 난입 '훈방' 약속한 적 없어"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서울서부지법 난입 사태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 '훈방'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차장)은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경찰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훈방을 약속했는가'라는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 "그런 사실이 있다는 것을 보고받지 못했다"고 답했다. 지난 18일 윤 대통령 일부 지지자가 서부지법 담을 넘다가 경찰에 체포..

경찰 특수단, 삼청동 안가·경호처 압수수색…한 달 만에 CCTV·문건 확보 재시도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20일 대통령경호처와 삼청동 대통령 안전가옥(안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수단 수사관들은 이날 오후 대통령경호처와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 안가를 대상으로 폐쇄회로(CC)TV 및 비상계엄 관련 문건을 확보하기 위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삼청동 안가는 윤 대통령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

경찰 특수단, 삼청동 안전가옥 CCTV 확보 압수수색 시도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 안전가옥(안가)의 폐쇄회로(CC)TV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수단 수사관들은 이날 오후 1시 35분께 안가에 도착해 압수수색영장을 제시했다. 삼청동 안가는 윤 대통령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을 불러 비상계엄 관련 지시를 하달한 장소로..

[속보]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계엄 관련 문건 확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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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특수단 "尹 대통령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입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이 윤석열 대통령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특수단 관계자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조국혁신당이 지난 3일 윤 대통령을 고발했다. 윤 대통령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이첩한 후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외환죄로 추가 고발 접수된 게 있다"고 말했다. 특수단은 지난 3일과 15일 공조수사본부의 윤 대통령..

경찰 특수단 120명으로 축소…경찰 지휘부 수사 마무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경찰 지휘부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의 규모를 축소했다. 윤 대통령 구속 이후 경찰 수사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 관계자는 2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인원 파견을 해제할 방침"이라며 약 150명 규모의 특수단 인원 수를 120여 명 수준..

김신 가족부장 경찰 출석…"경호 업무 매뉴얼 따른 것"

김신 대통령경호처 가족부장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20일 경찰에 출석했다. 김 부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서대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출석하며 "법률이 부여한 경호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과정이었다"고 밝혔다. '체포영장 집행을 막으라는 것이 대통령의 지시였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김 부장은 "아닌 것 같다"며 "대통령과 경호처장, 경호차장, 경호본부장은 '인적..

[속보] '강경파' 김신 경호처 가족부장 경찰 출석

[속보] '강경파' 김신 경호처 가족부장 경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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