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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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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중대재해 수사 전문 자문단 이달 구축…원인·책임 규명 정교히
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지워지지 않는 악성 글…칸막이 대응에 피해자만 분통
경찰청, ‘생명지킴’ 비전 선포…“현장 경찰 생명 보호”
경찰청,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우수작 R&D 연계
경찰의 '체포조'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 등이 준항고장을 제출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우 본부장 등 경찰 지휘부 4명이 '검찰의 압수수색은 부당하다'며 지난 24일 준항고장을 법원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준항고는 압수수색 등 수사기관의 처분에 불복해 이를 취소해달라고 법원에 신청하는 제도다. 준항고장에는 '압수수색에 관한 처분에 위법사유가 있으니 그 처분을 취소해달라'..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통과된 직후 계엄군이 국회의장 공관에 투입돼 우원식 의장을 체포하려 했다는 의혹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김민기 국회사무처 사무총장은 이달 4일 오전 국회의장 공관 담벼락과 정문 등에서 체포조로 추정되는 계엄군이 포착됐다며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영상에는 군인..
불법 스팸 문자 급증으로 국민들의 불편함이 가중되고 있다. 정부가 불법스팸 근절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실효성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일각에서는 불법 스팸 문자의 급증 원인이 문자중계사, 문자재판매사 등 문자사업자와 불법 스패머 간의 결탁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24일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스팸 유통 현황'에 따르면, 전국 12~69세 휴대전화·전..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계엄군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악 계획에 검찰과 국가정보원에도 역할이 부여됐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24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에 따르면 방첩사령부 요원들은 최근 조사에서 "계엄 선포 후 선관위에 곧 검찰과 국정원이 갈 것이고 이를 지원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방첩사 병력은 선관위 인근에서 대기했으나 국회에서 계엄 해제 의결이 이뤄..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비상계엄 당시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장악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국군정보사령부 대령 3명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이첩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24일 김봉규·정성욱·고동희 대령 3명을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의 내란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공범으로 공수처에 이첩했다. 김 대령과 정 대령은 지난 1일 경기도 안산의 한 햄버거 가게에서 노상원..
'12·3 비상계엄'을 사전에 기획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국군 정보사령관이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24일 노 전 사령관을 내란 혐의로 서을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노 전 사령관은 이날 오전 7시 20분께 서울 서부경찰서 지하 1층에서 '수첩에 누구를 사살하라고 작성했는지', '메모는 누구와 상의했는지', '북방한계선(NLL) 북한 공격은 어떻게 유도하려 했는지', 취재진의 질..
올해 연말은 좀 다른 의미로 시끌벅적하다. 대통령의 갑작스런 계엄령 선포는 많은 이들을 시위에 나서게 했고,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로까지 이어지며 정치적 혼란이 가중됐다. 각종 경제지표는 너나 할 것 없이 하방 곡선을 그리며 경고등이 켜진 지 오래다. 인터넷에는 자극적인 뉴스들이 쏟아지고 있고, 어딜 둘러봐도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 소식들이 보이고 들린다. 정치·사회적으로 혼란한 상황에서도 시간은 흐른다. 다사다난했던..
경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을 상대로 접견 조사를 시도했으나 결국 불발됐다. 특수단은 "김 전 장관이 오늘 오후 특별수사단의 접견조사를 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특수단은 접견 거부 이후 변호인을 통해 서면 질의서를 전달했지만, 김 전 장관 측은 "일괄 진술을 거부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현재 김 전 장관은 구속 상태로 검찰이 신병을 확보하고 있다. 검찰은 경찰의 조사 협조 요청..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서 계엄 직후 북한의 공격을 유도한다는 취지의 표현을 확인했다. 경찰 특수단 관계자는 2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확보한 노 전 사령관의 수첩에서 '북방한계선(NLL)에서 북의 공격을 유도'라고 적힌 메모가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노 전 사령관의 수첩은 60∼70쪽 분량으로, 계엄 관련..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금융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생체정보를 이용한 새로운 유형의 범죄가 등장하고 있다. 지문을 복제하거나 사망자의 얼굴을 3D로 스캔해 '페이스 아이디'를 통과하는 방식으로 대출 승인 등의 금융범죄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3일 검찰에 따르면 대구지검 김천지청은 최근 양정렬(31)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양씨는 처음 본 남성을 살해한 뒤 피해자의 신분증과 지문을 이용해 6000만원을 대출..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오는 26일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특수단은 언론 공지를 통해 추 전 원내대표에게 지난 18일 두 번째 출석 요구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민주노총 등은 계엄 당일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했다며 추 전 원내대표를 내란 사태 공범으로 경찰에 고발하기도 했다. 추 전 원내대표는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서 계엄 직후 북한의 공격을 유도한다는 취지의 표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 특수단 관계자는 23일 기자들과 만나 "노 전 사령관의 거처에서 확보한 수첩에서 '북방한계선(NLL)에서 북의 공격을 유도'라고 적힌 메모가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노 전 사령관의 수첩은 60∼70페이지 분량으로, 계엄 관련 내용이 다수..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오는 25일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석 요구에 응할 경우 합동 조사를 한다는 계획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2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 "경찰이 현장에 파견돼 질문할 수 있게 조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공조수사본부는 윤 대통령에게 오는 25일 오전 10시..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공조수사본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개인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확보했다.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국방부조사본부가 공동으로 구성한 공조본은 윤 대통령의 휴대전화에 대한 통신영장을 발부받아 통화 내역을 확보해 분석 중이다. 영장은 경찰이 신청한 뒤 공수처가 청구해 법원이 발부했다. 다만 해당 휴대전화는 비화폰(보안휴대전화) 통화 내용이 아닌 일반 휴대전화 통화..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쪽지 형태 문건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특수단은 최근 최 부총리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며 국무회의 당시 윤 대통령이 최 부총리에게 하달한 지시 문건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문건에는 A4 용지 한 장 분량의 '계엄 관련 예비비 등 재정 자금 확보'를 비롯한 일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