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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월)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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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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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삼일절 전국 흐리고 비… 곳곳 미세먼지

삼일절이자 토요일인 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오전에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내리기 시작으로 오후에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밤에 비가 그치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20㎜ △충청권과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 5∼10㎜ △서해5도와 대구·경북 5㎜ 안팎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전북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10∼18도로 예년보다..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 줄고 부상 증가…'무단횡단'이 원인

교통사고를 당한 고령자의 사망자 수는 줄었지만 부상자 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이들을 위한 보행 안전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28일 경찰청에 따르면 '연령대별 보행 사상자 현황'은 65세 이상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019년 743명, 2020년 628명, 2021년 601명, 2022년 557명, 2023년 550명으로 5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2024년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사망자 수는..

3·1절 서울 도심 대규모 찬반 집회…도로 혼잡 예상

3·1절인 토요일 서울 곳곳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대규모 찬반 집회가 예고됐다. 28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세종대로·종로·여의대로 등 일대에서 수만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개최돼 일부 도로 교통 통제에 따른 혼잡이 예상된다. 윤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행동'은 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안국동사거리에서 '129차 전국 촛불문화제'를 연다. 주최 측이 자주독립기와 태극기를 가지고 집회에..

경찰청, 총경·경무관 승진 인사 단행…대통령실 출신 승진 '눈길'

경찰청이 진영탁 경찰청 홍보협력계장을 포함한 총경 104명의 승진 임용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의 승진이 눈길을 끌었다.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총 22명이 총경으로 승진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청이 2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남부청 7명, 부산청 6명, 인천·대구·경남청 각 4명, 경기북부·강원·경북·충남·전북·전남·울산청 각 3명, 대전·충북·광주청 각 2명, 제주·세종청·중앙..

[경찰청 24시] 우회전 신호위반 무인단속 장비 시범운영…신호 준수율 높인다

경찰이 우회전 전용 신호등이 설치된 도로에서 우회전 신호 위반 차량을 촬영하는 무인단속 장비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우회전 사고 빈발 장소에 설치된 '우회전 전용 신호등' 310개소(지난해 12월 기준)를 대상으로 무인단속 장비를 설치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다. 우회전 전용 신호등은 지난 2023년 1월 도로교통법상 우회전 규정 강화에 따라 차량이나 보행자 등 교통량이 많아..

민주당, 경찰청 찾아 "'명태균 게이트' 철저 수사 촉구"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방문해 '명태균 게이트'에 대한 적극적인 수사를 요구했다. 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은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를 찾아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명태균 게이트'의 진상을 밝히고 책임자를 엄중히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진상조사단장인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국가수사본부는 독립적인 기관이다.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며 "윤석열·김건희..

[인사] 경찰청

◇경무관 승진 △경찰청 혁신기획조정담당관 어윤빈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이서영 △경찰청 여성안전기획과장 박준성 △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 여진용 △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과장 함영욱 △경찰청 경비과장 신종묵 △경찰청 복지정책담당관 이미경 △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과장 송원영 △경찰청 청소년보호과장 최은정 △경찰청 지역경찰역량강화과장 박민영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과장 이승열 △경찰청 경호과장 박대식 △경찰청 감사담당관 이영철 △경찰청 재정담당관 임..

흉기난동 피의자, 경찰 실탄 대응에 사망…정당방위 논란

광주 도심에서 50대 남성이 경찰관을 흉기로 공격하다 실탄에 맞아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정당방위와 과잉대응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 내부에선 적법한 절차에 따른 정당한 물리력 행사라는 목소리에 무게가 실리고 있지만, 피의자가 사망해 과잉대응 지적이 나올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26일 경찰청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광주 흉기난동 사건' 당시 A 경감이 총기를 사용한 행위가 적절했는지 여부를..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심의위 내달 6일 열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이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심의위원회가 다음달 열린다. 특수단은 오는 6일 오후 2시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한 영장심의위원회가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검찰은 구속영장을 수차례 반려했다. 검찰은 경찰이 제..

경찰청, 투자리딩방 특별단속 17개월… 7232건 적발·3300명 검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23년 9월부터 진행한 투자리딩방 특별단속에서 17개월간 총 7232건을 적발하고 3300명을 검거했다. 구속된 인원은 734명에 달한다.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2022년 말부터 투자리딩방 사기의 증가를 감지해 단속을 강화했고,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올해 10월 31일까지 특별단속을 연장했다. 투자리딩방 사기는 전화, 문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접근한 후 공개채팅방 참여를..

경찰청, 삼일절부터 폭주족 집중 단속…불법 이륜차 강력 대응

경찰청은 3월 1일(삼일절)부터 주요 기념일을 중심으로 폭주족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연중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주요 기념일 폭주족 단속 건수는 지난해 기준 광복절 789건, 삼일절 531건, 한글날 428건, 제헌절 99건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코로나19 해제 이후 삼일절, 현충일, 6·25 등 기념일 밤마다 특정 지역에서 폭주족이 출현해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사..

경찰청 "'광주 흉기난동' 경찰관 총기사용 정당 판단"

광주 도심에서 경찰관을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실탄에 맞아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청이 "정당한 물리력 행사 기준에 부합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26일 광주 흉기난동 사건에서 경찰관의 총기 사용에 대해 "이번 사건에서는 피의자가 흉기를 들고 경찰관을 공격하는 상황이었다"며 "경찰관의 총기 사용이 정당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했다. 경찰청은 경찰관이 피습 당한 후 방어 차원에서 총기가 사용..

[사건 캐비닛] 아동 포르노 처벌, 미국과 비교하면 한국은 '솜방망이'

최근 '목사방' 사건이 드러나면서 디지털 성범죄 처벌 강화 필요성이 다시 한번 대두되고 있다. 2020년 'n번방 사건' 이후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에 대한 법적 처벌이 강화됐지만, 여전히 미국 등 해외 사례에 비하면 낮은 수준이며, 집행유예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검찰청이 발표한 '2024 범죄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성폭력 범죄는 총 3만8698건으로 집계..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 "탄핵심판 관련 집회 대응 만전…봄철 민생치안 집중"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해 일선 현장에 집회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호영 직무대행은 전날 열린 주간업무 회의에서"과거 탄핵심판 선고 당일 집회에서 인명 피해가 발생했던 사례가 있었던 만큼 앞으로 더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호영 직무대행은 이어 "그동안 집회시위 관리 과정에서 인권과 안전에 유의하고 법적 절차를 준..

경찰, 서울고검에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심의신청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경호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해 서울고검에 구속영장 심의를 신청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협의해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 심의신청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속영장 심의는 경찰이 신청한 영장을 검찰이 법원에 청구하지 않고 반려했을 때, 관할 고등검찰청이 검찰의 결정이 적절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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