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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월)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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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7.27~2026.08.03

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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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의혹 13건 ‘큰 틀 정리’…홍석기 “이제 분리송치 의미 없다”

법원 한 차례 기각했지만…‘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영장 재심사

국수본부장 퇴임 코앞…계엄수사 동력 저하 우려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임기만료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후임자를 임명할 수 없어 공석이 지속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 경우 비상계엄 관련 수사를 비롯한 주요 사건 수사 동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우 국수본부장은 2023년 3월 29일 취임해 오는 3월 28일 2년 임기를 채우고 퇴임할 예정이다. 지난 2021년 1월 1일 출범한 국가수사본부는 수사권 독립 차원에서 본부장..

경찰, 경호처 압수수색 불발…8시간 대치 끝 철수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이 3일 대통령경호처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시도했으나 경호처와 8시간 대치 끝에 철수했다. 특수단은 이날 "(경호처는) 이미 경찰이 확보한 자료를 임의제출한다"면서도 "필요로 하는 자료를 달라고 했지만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수단은 이날 오전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본부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며 비화폰 등 업무용 휴대전화..

경찰 지휘부 공백에…총경급 간부 음주운전 직위해제

경찰청에서 근무하는 한 총경급 간부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다 경찰에 적발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소속 과장 A 총경은 지난달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돼 직위해제됐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경찰 지휘부 공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경찰청 간부의 공직기강 해이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청은 지난해 11월 18일 국가경찰위원회에서 의결된 '경찰공무원 징계령 세부시행규칙' 개정안에 따..

이호영 직무대행 "인사 지연…경정 이하 3월 마무리"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이호영 경찰청 차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로 경찰 인사가 잠정 중단된 상황과 관련해 "현장의 어려움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적절한 시기에 인사를 마무리하기 위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차장은 3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소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통상 12월 중순부터 2월 말까지 전보 인사가 진행되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인사가 미뤄지고 있다"며 "법적으로 경정..

경찰, 김성훈·이광우 '비화폰' 확보…구속영장 재신청 검토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비화폰을 확보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소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두 사람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업무용 휴대전화와 개인 휴대전화를 압수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수단은 이날 오전 김성훈 차장..

경찰, '尹 체포 방해' 경호처 압수수색 시도

경찰이 3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와 관련해 대통령경호처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이날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과 관련 경호처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시도하고자 경호처 사무실 앞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경호처 관계자들과 압수수색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차장과..

총 쏘고 방화 시도까지…습격에 취약한 치안 최일선

민생 치안의 최일선인 지구대·파출소 등 경찰관서 난입 사건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총기 난사에 방화시도 등 공격방식도 다양하다. 갑작스런 습격에 사실상 무방비로 노출된 만큼 보안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도 가평의 한 파출소에 한 남성이 나타나 소동을 피웠다. 경찰은 "불을 지르겠다"며 소리치던 남성을 설득해 귀가조치 했다. 하지만 이내 다시 돌아온 그는 파출..

경찰, 설 연휴 112신고 6.6% 감소…교통사고도 줄었다

경찰청은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한 결과 일평균 112 신고가 전년 대비 감소하며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유지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올해 설 연휴가 예년보다 길고,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지역 맞춤형 범죄·사고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경찰은 지역경찰과 기동순찰대 등 현장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가시적 순찰활동을 벌였다. 금융기관·편의점·무인점포 등 범죄취약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내일날씨] 설 연휴 마지막 날 곳곳 눈·비…영하권 강추위

설 연휴가 끝난 31일 금요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비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새벽부터 밤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 오후부터 충청 북부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전남권 서부와 전북 서해안, 제주도는 밤부터 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에서 5㎜ 미만 △강원 내륙·산지에서 5㎜ 미만 △충청 북부와 충북 중·북부에서 1㎜ 내외로 예상된다...

잇단 캠핑장 사망 사건…"침묵의 살인자 일산화탄소 주의"

국내 캠핑 인구 증가에 따라 캠핑장 내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일산화탄소 중독은 심하면 사망까지 할 수 있는 만큼 경각심이 필요하지만, 최근 추운 날씨로 화구 사용이 는데다 순간의 안일함이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소방청에 따르면 설 연휴 캠핑장에서 30대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텐트 안에 있던 또 다른 30대 남성은 구조됐으나 의식이 희미한 상태였다. 전 직장 동료·선후..

이광우 경호본부장 "경찰 구속영장, 끼워 맞추기식 엉터리"

이광우 대통령 경호처 경호본부장이 경찰의 구속영장 재신청에 "끼워 맞추기 식 법 적용"이라고 반발했다. 이 본부장의 변호인인 배의철 변호사는 26일 입장문을 내고 "경찰 특별수사단은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사유가 도저히 보이지 않자 끼워 맞추기 식 엉터리 법 적용"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찰이 재신청한 구속영장의 적용법조는 특수공무집행방해와 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이라며 "특수공무집행방해와 관련해서는 새롭게 드러난 사실..

설 연휴 첫날 아내 살해…60대 남성 긴급체포

설 연휴 첫날 아내를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6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5일 관악구 아파트에서 60대 아내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체포 당시 A씨도 자해를 시도한 상태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 관저 앞 집회로 한남파출소 112신고 8배 폭증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에서 탄핵 찬반 집회가 이어진 가운데 서울 용산경찰서 한남파출소에 접수된 112 신고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과 용산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9일까지 한남파출소에 접수된 112 신고는 총 3714건으로 전년(444건) 대비 736% 폭증했다. 이태원파출소는 지난해 기준 854건에서 올해 932건, 한강로지구대..

헌재 등 흉악범죄 예고글 106건 수사…손배 검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헌법재판소와 법원, 국회 등 주요 국가기관과 불특정 다수에 대한 흉악범죄를 예고한 각종 글·영상 게시행위 106건을 수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흉악범죄 예고글 게시행위 106건을 수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3명을 검거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법 판사 살인 예고글을 게시한 A씨 등 2명을 검거했고..

경찰 출석 김성훈 경호차장 "기관단총 평시 배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저지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24일 경찰에 출석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이광우 경호처 경호본부장도 이날 경찰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김성훈 차장은 이날 오전 7시 23분께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출석하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체포를 소극적으로 한 직원에 대한 업무 배제를 했느냐'는 질문에 "그런 적 없고 다 정상 복귀해 업무 중"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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