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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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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숙원 '보험판매전문회사', 사실상 무산…당국 이어 원수사도 난색
취임 1년차 맞은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순익 줄었지만 내실 다졌다
김병철 KDB생명 사장,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미래에셋생명, 보험사 중 첫 해킹 사고…"홈페이지 신속 복구할 것"
[축산산업 발전 방향] 조원주 충북대 교수 "축산업 AX, 인간과 AI 업무 명확히 구분해야"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일부 시스템 침해 사고로 고객 개인 신용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피해 규모 파악에는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생명은 "현재 홈페이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전날 홈페이지에 "25일 일부 시스템의 이상증상을 확인하고 사이버 침해사고를 인지해 긴급 대응 중"이라고 안내했다. 보헙업권에서 해킹으로 인한 정부 유출이 확인된 건 이번이..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은 27일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취약계층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 피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금융의 사회적 역할과 포용금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평가데이터 홍두선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성대규 대표이사는 임직원들과 함께 불법사금융 피해 예..
NH농협생명은 지난 23일 서울시와 함께 경기도 김포시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농촌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NH농협생명 박병희 대표이사, 서울시 복지실 박월진 서기관, 서울노숙인일자리지원센터 김욱 관장 등 총 36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애호박 농가에서 곁순 제거 등 생육관리와 수확..
삼성화재는 고객 한 명 한 명의 라이프사이클을 보다 세심하게 관리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 'AI 어드바이저'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AI 어드바이저는 고객의 개별 특성과 관리가 필요한 시점을 AI로 분석해, 보험설계사(RC)가 필요한 정보와 상담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보험 가입 이후에도 고객의 상황과 필요는 계속 달..
삼성카드와 신한카드가 모두 메리어트 제휴카드를 선보이고 있어 관련 카드를 발급받으려는 소비자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백화점·골프 등 프리미엄 소비가 중요하다면 삼성카드가, 가성비와 항공·호텔 적립이 필요하다면 신한카드가 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연회비 100만원의 '메리어트 본보이 더 프레스티지 삼성카드'를, 신한카드는 연회비 26만 7000원의 '메리어트 본보이..
우리카드는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390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도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6.4% 증가한 1340원을 기록했다. 독자가맹점 등 고객 기반 확대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는 분석이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2조35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10.3% 증가했다. 다만 연체율은 직전 분기(1.81%) 보다 0.14%포인트 상..
우리금융그룹에 편입된 동양생명은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1172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3분기 누적 보험손익은 약 13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보장성 연납화보험료(APE)는 6.5% 증가한 524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상반기 누적 보장성 APE 실적 대비 약 41% 증가한 수치로, 보장성 신계약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신계약의..
하나금융그룹 계열 보험사들이 올 3분기 나란히 적자를 기록했다. 하나생명은 47억원, 하나손해보험은 84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23일 하나생명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47억원 적자로, 전년 동기 순이익 302억원보다 349억원 감소했다. 투자손익이 적자로 돌아선 데다 일회성 법인세 부담이 반영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실적이 악화됐다는 설명이다. 보험손익은 179억원으로 전년 동기(258..
하나카드는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4% 감소한 494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누적 당기순이익은 17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성장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27.8% 감소했다. 강화된 대출 규제, 건정성 악화에 따른 업권 전반의 수익 하락 우려 속에서 전년 대비 성장한 누적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금리상승에 따른 조달비용 상승, 환율 변동..
교보생명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보험금 지급 속도를 높이며 고객보장 실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올해 상반기 보험금 신속지급 평균기간이 0.24일로 생명보험업계에서 가장 빨랐다고 23일 밝혔다. 업계 평균인 0.71일보다 약 3배 빠른 수준으로, 하루 8시간의 영업시간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보험금 청구부터 지급까지 평균 약 2시간이 소요된 셈이다. 신속지급 평균기간은 보험금 청구서류 접수..
전국 1239개 새마을금고의 누적 적자가 3조 6000억 원에 달하고, 결손금이 2조 3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상호금융 5개 기관 중 가장 치명적인 경영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자마진(NIM)이 반토막 나며 수익 기반이 붕괴된 가운데, 26조 원이 넘는 대규모 부실채권을 매각했음에도 연체율이 다시 상승하는 등 부실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전체 금고의 4분의 1 가까이가 적기시정조치 대상..
삼성카드가 연회비 100만원의 호텔 제휴카드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여행을 자주 즐기는 프리미엄 소비자들을 겨냥해 우량 고객과 수익성을 모두 잡겠다는 구상이다. 삼성카드는 22일 서울 강남구 엔하이븐에서 '메리어트 본보이 더 프레스티지 삼성카드'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해당 카드는 메리어트 '골드 엘리트' 등급에서 '플래티넘 엘리트 등급'으로 업그레이드가 비교적 쉽다. 발급 첫해 누적 이용..
'여성 특화 보험사' 한화손해보험이 건강을 넘어 여성의 삶 전체를 조명하고 있다. 여성의 생애주기와 건강 수요를 보험상품에 반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성들이 실제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삶의 만족도 연구를 통해 여성들에게 더 나은 삶을 지원하는 상품·서비스를 개발 하겠단 구상이다. 한화손해보험은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 대한민국 여성보고서'를 발표했다. 펨테크연구소는 여성의..
투자 경험이 없는 퇴직자의 경우 노후 자산을 굴리는 것이 부담스럽게 다가올 수 있다. 은퇴 후 연금 투자 방법은 투자 위험, 기대 수익률, 관리의 편리성 세 가지를 균형 있게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니즈에 맞춰 미래에셋생명은 은퇴자산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퇴직연금 상품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보증형실적배당보험'이 출시 이후 올해 8월 말 기준 717억 원 이상의 모집 성과를..
일부 매장을 중심으로 A카드사의 결제가 제한되고 있다. 지난주 전산 작업 지연으로 카드 발급이 지연된 데 이어 최근 쇼핑몰에서는 결제가 제한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 쇼핑몰 내 키오스크에서는 A카드의 결제가 제한된다. 몇몇 키오스크에는 "정책 변경에 따른 가맹점 등록이 지연됨에 따라 A카드사의 주차요금 결제가 일시적으로 제한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