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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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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채현 기자

strawp12@daum.net

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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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숙원 '보험판매전문회사', 사실상 무산…당국 이어 원수사도 난색

취임 1년차 맞은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순익 줄었지만 내실 다졌다

김병철 KDB생명 사장,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 동참

미래에셋생명, 보험사 중 첫 해킹 사고…"홈페이지 신속 복구할 것"

[축산산업 발전 방향] 조원주 충북대 교수 "축산업 AX, 인간과 AI 업무 명확히 구분해야"

[新시장 뚫는 보험사]신한라이프, 시니어사업 본격화…전국 거점 확보

신한라이프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한 시니어사업에 기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한국은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20% 이상인 초고령사회로 이미 진입함에 따라 생명보험사들이 시니어 사업에 뛰어들고 있는데, 신한라이프가 빠르게 핵심 지역을 파고들고 있다.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다. 진 회장은 "시니어사업이 보험업권을 넘어 금융업의 핵심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한화생명, '고객신뢰PLUS Frontier' 출범…전 세대 의견 청취

한화생명이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본사에서 고객패널 '고객신뢰PLUS Frontier(고객신뢰플러스 프론티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생명은 보험 소비자의 실제 경험과 의견을 서비스 개선 과정에 직접 반영하고자 이번 고객패널 제도를 도입했다. 최근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감독당국의 소비..

[新시장 뚫는 보험사]"AI·블록체인으로 영토 확장"…교보생명, 디지털금융 혁신 선도

교보생명이 보험업계 디지털금융을 선도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보험본업과 금융서비스 전반에 도입하면서 디지털금융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이 같은 행보는 신창재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의 강한 혁신 의지에서 비롯됐다. 신 의장은 올해 초 "인공지능 전환(AX)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이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이라며 AI 중심의 전사적인 체질 개선을..

신한카드, 상반기 순익 2.8%↑…법인영업·해외실적 영향

신한카드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8% 증가했다. 신한카드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늘어난 2534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380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19.5% 증가했다. 본업인 결제사업의 펀더멘털 개선과 법인 시장 공략, 해외법인 실적 증대 등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신용카드 취급액이 늘어난 가운데 1분기 반영됐던 희망퇴직 비용이..

신한라이프, 상반기 순익 15.6%↓…CSM은 8조 기대

신한라이프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6% 감소했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 감소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6% 감소한 2906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보험손익이 줄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자본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금융손익이 늘면서 감소폭을 만회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875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81.9% 증가..

[新시장 뚫는 보험사]한화생명, 동남아·미국·중동 잇는 글로벌금융 생태계 구축…장기 성장에 집중

한화생명이 동남아시아와 미국, 중동을 잇는 글로벌 금융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글로벌시장 진출을 넘어 권역별 강점을 연결한 종합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는 2023년부터 글로벌사업 전면에 나서고 있다. 김 사장은 인도네시아와 미국 금융사 등을 잇따라 인수하면서 굵직한 글로벌..

[新시장 뚫는 보험사]시니어·글로벌…삼성생명, 신사업 확대에 박차

삼성생명이 시니어사업과 글로벌사업을 핵심 신사업으로 주목하고 있다. 국내 보험시장이 초고령화와 저출산이라는 성장 한계에 부딪힌 가운데, 전통 보험업을 넘어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홍원학 사장이 올해를 시니어사업 원년으로 제시한 만큼, 삼성생명은 프리미엄 시니어타운인 삼성노블카운티를 편입 한 뒤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며 시니어시장 주도권을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사업은 태국·중..

새마을금고중앙회, ‘정보보호 캠페인’ 실시…"임직원 인식 제고"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출근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보는 소중하게, 보안은 철저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보안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황길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무이사와 김정아 정보보호부문장 등이 직접 참여해 출근길 임직원에게 홍..

휴대폰 허위 렌탈로 150% 고금리 대출…신종 사기 주의

휴대전화 렌탈계약을 악용한 신종 불법사금융이 등장했다. 또 eSIM(내장형 가입자식별모듈) 판매를 내세운 유사수신 사기도 확인돼 주의가 필요하다. 금융감독원은 20일 최근 발생한 신종 민생금융범죄 피해사례를 안내하고 소비자 '주의' 경보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경기남부경찰청·서울영등포경찰서와 협업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신종 불법사금융 및 유사수신 사기 범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올해 동일 업자와 관련해 접수된 민원·..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손잡고 지역 돌봄·청년 나눔 확산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사회공헌사업에 총 3억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마을금고 비전2030'의 핵심 과제인 '새마을조직과의 협력강화'의 일환이다. 지난 5월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새마을운동중앙회 현장 간담회에서 제안된 협력 방안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봉업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와 최형재..

MBK-메리츠, 홈플러스 2000억원 지원 잠정 합의…극적 회생하나

홈플러스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 회생에 필요한 최소 긴급 자금 2000억원의 지원 방식을 놓고 이견을 좁힌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양측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개인 자격으로 2000억원에 대한 보증을 설 경우 메리츠금융그룹이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메리츠금융그룹이 16일 이사회에서 해당 안을..

토스그룹, 빅테크 최초로 금융복합기업집단 지정…삼성·한화 등 총 8곳

삼성·한화·미래에셋·교보·현대차·DB·다우키움·토스 등 8개 금융그룹이 올해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 토스그룹은 빅테크 금융그룹 중 처음으로 금융복합기업집단에 지정됐다. 금융위는 15일 제13차 정례회의를 통해 '금융복합기업집단법'에 따른 지정 요건을 모두 충족한 곳을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되려면 여수신·보험·금투업 중 2개 이상 금융업을 영위, 금융위 인허가·등록..

[캐피털사 진단] 금융지주계열 캐피탈사 1위 굳힌 KB, 빈중일式 내실성장 통했다

고금리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로 침체를 겪었던 캐피털업계가 실적 회봄 조짐을 보이고 있다. 조달 부담은 여전하지만 포트폴리오 재편과 리스크 관리 강화에 힘입어 주요 캐피털사들의 수익성과 건전성이 개선되는 추세다. 특히 금융지주 산하 캐피털사들은 실적 개선에 힘입어 그룹 내 순이익 기여도를 확대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각 사는 기업금융 확대, 신성장동력 발굴, 디지털 혁신 등을 통해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칼럼] 폭주하는 레버리지 ETF, 더 늦기 전에 당국이 나서야 한다

잘 나가던 국내 증시가 뚜렷한 대외 악재 없이도 급락을 거듭하면서, 핵심 뇌관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둘러싼 공포와 불신이 임계점을 넘어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본질 가치와 무관하게 파생상품이라는 '꼬리'에 휘둘리는 '왝더독(Wag the Dog)' 현상이 벌어지고 있고, 이는 더 이상 투기 세력만의 문제가 아니라 코스피 전체를 위협하는 국가적 리스크로 비화했다.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도입한 정책 자체를 탓..

예별손보 놓친 태광, KDB생명 인수에 올인…생보 중형사 도약 기대

최근 예별손해보험(구 MG손해보험) 인수전에서 고배를 마신 태광그룹이 KDB생명 인수에 사활을 걸 것으로 전해진다. 손해보험사 인수가 좌절된 상황에서 KDB생명 인수로 생명보험업계 6위권 확보와 영업력 확대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최근 예별손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OK금융그룹을 선정했다. 태광그룹의 자회사인 흥국화재는 유력 인수 후보로 거론돼 왔으나, 예보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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