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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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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채현 기자

strawp12@daum.net

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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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11~2026.09.18

롯데카드 영업 재개 코 앞…3분기 실적 부담 안고 마케팅 본격화

68조원 시니어케어 시장 열리지만 수익성·규제 발목…보험업계, 돌파구 모색

“추석 고객 잡아라”…국내 카드사, 추석 앞두고 마케팅 총력전

[취재후일담] 노산 급증하는데, 값비싼 '난자동결' 보장은 아직…보험업계 고민 시급

자동차 보험손익, 6년만에 적자 전환…손해율 악화

매수 vs 중립…한화생명 투자 '엇갈린 이유'

한화생명의 올해 1분기 실적이 1년새 대폭 개선된 가운데 증권가의 투자의견이 엇갈렸다. 국내외 자회사들의 성장세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이 늘었으나 보험손익이 부진하면서 KB증권은 한화생명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Hold)'를 유지했다. 반면 NH투자증권과 한화투자증권, iM증권, LS증권 등은 투자손익 상승에 주목하며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상향하거나 유지했다. 13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

KB손해보험, 미혼한부모가정 아동 위해 1억원 전달…"돌봄 가치 확산"

KB손해보험은 한부모가족의 날(5월 10일)을 맞아 미혼한부모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하며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KB손해보험 구본욱 사장과 홀트아동복지회 신미숙 회장을 비롯해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 김성은 배우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후원금 전달에 앞서 지원 물품을 직접 포장하며..

삼성화재, '자율주행 실증도시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다자간 MOU 체결…"업계 유일"

삼성화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자율주행 국가대표팀 출범식'에 참석해 자율주행 실증도시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삼성화재 이문화 사장,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정용식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화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고당 최대 100억원, 연간 총 300억원을 보장하는 업계 유일..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소폭 상승…"주가 상승 영향"

지난해 말 국내 보험사의 재무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이 전분기보다 소폭 상승했다. 금융감독원은 13일 '보험회사 지급여력비율 현황'을 발표했다. 경과조치 적용 후 킥스 비율은 전분기 대비 1.5%포인트 상승한 212.3%를 기록했다. 경과조치 적용 전 킥스 비율은 0.8%포인트 상승한 197.6%다. 가용자본이 전분기 보다 9조3000억원 증가한 284조원을 기록하면서 킥스 비율..

한화생명, 1분기 순익 30%…해외법인·자회사가 이끌었다

한화생명의 올해 1분기 실적이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세에 힘입어 크게 개선됐다. 지난해 인수한 해외 자회사들의 실적이 반영되면서 전체 실적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한화생명은 12일 콘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38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별도기준 순이익은 2478억원으로 103%나 증가했다. 연결 실적 개선은 글로벌 사업과 국내 자회사가 견인했다..

한화손보, 1분기 순익 30% 감소했지만…신계약 CSM 60% 급증

한화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7% 감소한 989억원을 기록했다. 투자손익은 1602억 원으로 0.7% 증가했지만, 보험손익은 798억 원으로 41.0% 감소했다. 한화손보는 12일 "지난해 기저효과로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48% 증가했다"며 "고가치 보장성 상품 매출 확대에 따른 신계약 수익성 개선과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기반으로 양호한 실적을 유지하고..

생보업계, '소비자와의 5가지 약속' 결의…전 생보사 CEO 총출동

생명보험협회는 12일 서울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생명보험 약속의 날' 행사를 열고, 소비자 신뢰 회복과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을 위한 '소비자와의 다섯 가지 약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전 생보사(22개사) CEO와 협회 임원,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 생보사 CEO들은 이날 공동 결의문을 통해 모든 의사결정을 '소비자 기준'으로 전환하기, 소비자가 이해하지 못하거나 불이익..

매물로 나온 롯데손보… 우리금융·한투지주 '2파전' 유력

롯데손해보험이 금융당국에 보완된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하면서 매각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지난해 경영개선권고 조치를 받은 이후 사실상 잠정 중단됐던 매각 작업이 속도를 낼 것이란 관측이다. 업계에선 롯데손보 매각 구도는 우리금융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로 좁혀질 것으로 보고 있다. 5대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손보사가 없는 우리금융은 롯데손보 인수 시 종합금융그룹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투지주는 '연내 보험사 인수'라는 확실..

정부, 나랏돈으로 가맹점에 '이자 장사'한 '명륜당 사태' 막는다

정부는 '명륜당 사태'처럼 가맹본부가 정책자금을 싸게 빌려서 가맹점에 고금리 대출을 할 경우, 정책자금 공급을 제한키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정책자금을 활용한 가맹본부의 '고금리 부당대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저리로 국책은행에서 대출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한 '명륜당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다. 정부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가맹본부·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진..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 개최…"국민의 건강한 일상 응원"

셔틀콕 하나로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과 가족이 한마음이 되는 화합의 장이 열렸다. 삼성생명은 9일부터 이틀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2026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배드민턴 페스티벌'은 삼성생명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열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동호인 대회다. 삼성생명은 올해도 '보험을 넘어 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응원한다'는..

롯데카드, 1분기 실적 개선은 작년 기저효과…정상호 대표 '난항'

롯데카드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년새 3배, 순이익은 두배 이상 늘었다. 실적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보여지지만, 사실상 지난해 대규모 충당금을 쌓았던 기저효과로 분석된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금융당국의 영업정지 제재 결정과 경영 정상화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는 가운데 실적 개선도 쉽지 않아 난항을 겪고 있다. 사고 수습을 위해 올해 3월 구원투수로 온 정상호 대표이사는..

현대 '정비' 삼성·신한 '추격'… PLCC 시장 재편 가속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시장에 지각 변동이 일고 있다. PLCC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지켜왔던 현대카드가 무신사, 스타벅스 등 주요 파트너사와의 재계약을 맺지 못하면서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카드업계 전반이 새로운 수익원을 찾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PLCC는 마케팅 비용 부담은 줄이면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수 있는 '효자 비즈니스'였다. 업계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삼성카드와 신한카..

롯데카드, 제재 위기에도 1분기 순이익 112%↑…회원 수도 회복

롯데카드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1.4% 증가한 415억원을, 당기순이익은 112.2% 늘어난 222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카드는 6일 "올해 우량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했고, 지속적인 리스크 관리 강화 및 대손 비용 절감 등 비용 효율화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 개선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1분기 회원 수도 1월부터 회복세를 보이며 전년 동기와 같은 956..

우리·KB국민·삼성카드 회원수 3%대 성장…롯데·신한은 부진

카드사들의 회원 증가세가 매년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절벽으로 신규 유입이 줄어들고 있는 데다, 각종 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가 일상화됐기 때문이다. 올해 1분기 주요 카드사들의 회원 수 성장은 2%대에 그쳤다. 우리카드는 1년새 4% 가까운 회원수 성장을 보인 반면, 롯데카드와 신한카드, 하나카드는 0~1%대의 다소 저조한 증가폭을 기록했다. 5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전업 카드사..

"내 계좌가 왜 지급정지?"…보이스피싱 피해 계좌, 5일 내 풀린다

앞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등에 이용돼 지급정지된 계좌의 해제 절차가 빨라진다. 금융감독원은 3일 보이스피싱과 무관한 계좌 명의인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계좌 지급정지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이달 중 은행권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이전시켜 계좌 지급정지를 유발한 후, 지급정지 대가를 요구하는 '통장협박'과 사적 보복을 위해 금융거래를 불가능하게 하는 '통장묶기'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금감원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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