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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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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채현 기자

strawp12@daum.net

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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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이 고객의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최대 연복리 6%를 보장해주는 'MAX 연금다운 연금보험 적립형(무)' 상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은퇴 이후 생활 자금은 물론 필요시 목적 자금, 사망 이후 남은 가족에 대한 위로와 경제적 보호 등 종합적인 노후 현금흐름 솔루션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1형(보증비용 부과형) 가입 시, 납입기간 중에는 연복리 6%, 납입 후 연금개시 전까지 연복리 4%로 적..

하나카드, ‘카드론·신용대출 최고금리 연 12% 상한제’ 도입…"포용금융 동참"

하나카드는 고금리 장기화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제2금융권에선 최초로 카드론과 신용대출 상품에 대한 '최고금리 상한제(연 12%)'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법정 최고금리(연 20%) 대비 대폭 낮춘 상한선을 자율적으로 도입해 취약 계층의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자금 수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최고금리 상한제 적용 대상은..

"외형성장보다 사람" 초심 꺼낸 김인… 서민금융 힘 싣는다

"새마을금고는 보통의 금융기관이 아니다. 그 안에는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묶인 사람들의 마음이 모인 곳이다."서민금융기관 새마을금고의 이야기가 세상 밖으로 나왔다. 60여년 전 새마을금고는 돈이 급하게 필요한 이웃에게 빌려주기 위해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만든 조직으로, 담보도 따로 없었다. 누군가는 그 돈으로 농사 재료를, 누군가는 아이들 학비에, 또 부모 병간호에 보탰다. 그 시절 금고는 단순히 돈을 입출금하는 창구가 아니라 삶의 울타..

[MBK 10년, 홈플러스의 몰락] 부동산 매각후 임대료 부담속 투자 소홀 'MBK의 경영패착'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 인가 시한이 임박했다. 수많은 납품업체와 투자자, 채권자들은 홈플러스가 회생 절차에 돌입할지, 청산 결정을 받게 될 지 주목하고 있다. 최근에는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자금 지원을 둘러싸고 MBK파트너스와 주요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정면 충돌하면서 대주주 책임론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강등 직전 채권을 발행한 것을 두고도 금융당국 제재 절차가 진행 중이다. MBK파트너스..

[취재후일담] 동양생명-소액주주, 주식교환 비율에 시각차…반복되는 보험사 인수 딜레마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생명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는 과정에서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소액주주들 사이에서 동양생명의 포괄적 주식교환 비율이 공정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우리금융은 과거 동양생명의 대주주인 다자보험 지분을 주당 1만562원에 인수한 반면, 이번 소액주주 주식교환 가액은 이에 한참 못 미치는 8720원을 산정했기 때문입니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전날 주주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액주..

골프장 안전사고 급증…골프보험, 커피 한 잔 값이면 든다고?

골프장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골프보험 가입자 수는 저조한 상태다. 지난해 상반기에만 약 363건의 야외 골프장 사고가 발생했는데도 골프보험 가입률은 1%대에 그칠 것으로 추산된다. 업계에선 골프장 안전 사고에 대비한 보험 가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국내 손해보험사들은 골프시장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다양한 상품을 통해 차별화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낮은 보험료 대비 업계 최고 수준의..

혼인율, 8년 만에 최다…결혼 준비에 유용한 카드는?

혼인율이 9분기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신혼부부들은 어떤 카드로 결혼을 준비해야 가장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 고민이 깊어진다. 예식장부터 가전·가구, 예물, 신혼여행 준비까지 결혼 준비에 수천만원의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카드 선택에 신중해질 수 밖에 없다. 결혼 준비 항목이 다양한데, 이 때마다 챙겨야 할 카드는 달라진다. 카드 할인 행사가 따로 적용되지 않는 예식장 및 예물 비용 결제에는 할인..

"금융재산 상속 신청, 앞으로 금융사 한 곳에서 처리"…정부, 제도개선 나섰다

국민권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상속 금융재산 통합지급 서비스 도입 방안'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간 "상속예금 등을 돌려받는 절차가 너무 복잡하고 불편하다"는 취지의 민원이 꾸준히 접수돼 왔는데, 실제 상속인이 상속 금융재산을 받기 위해서는 서류제출을 위해 여러 금융회사를 일일이 방문해야 하는 큰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함 때문에 소액 상속 금융재산이 방..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긴급운영자금 1000억원 지원…"MBK도 하루빨리 동참해야"

메리츠금융그룹은 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긴급운영자금(DIP 금융) 1000억원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음날인 19일 오전까지 에스크로 계좌에 예치할 예정이며, 이 자금은 홈플러스의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의 보증이 적법하고 유효하다는 것이 확인되면 즉시 집행된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 신탁재산에 대한 후순위 담보권 설정에도 적극 협조해 홈플러스가 추가적으로 운영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한투·교보·흥국·OK에 기업은행까지?…뜨거워진 예별손보 인수전

예별손보(옛 MG손해보험)를 향한 관심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한국투자금융지주와 교보생명, 흥국화재, OK금융그룹에 이어 기업은행도 예별손보 인수 의사를 드러내면서다. 지난 4월 예별손보의 7차 매각 당시 한투지주의 단독 응찰로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유찰된 것과는 대비되는 모습이다. 오는 30일 예별손보 인수제안서 제출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금융사 5곳 중 몇 곳이 뛰어들지 주목된다. 17일 보험업계에..

새마을금고, 사회연대경제조직 25개소 선발…본격 육성 나선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행정안전부 및 (재)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2026 MG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의 참여 조직 25개소를 선발하고, 본격적인 육성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지역 새마을금고 간 협력 모델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발된..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WOCCU 사무총장과 면담…한국 신협 역할 확대 논의

신협중앙회는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신협중앙회 서울사무소에서 폴 트라이넨(Paul Treinen) 세계신협협의회(WOCCU)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WOCCU 이사 활동 방향과 국제 신협운동 내 한국 신협의 역할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고 회장이 WOCCU 이사회 임명직 이사로서 활동을 본격화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고 회장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WOCCU 이..

삼성생명·화재, 본업보단 삼성전자 주가에 좌지우지…깊어지는 고민

삼성 보험계열사의 주가가 삼성전자 주가 변동에 따라 함께 요동치고 있다.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과 함께 삼성생명·화재 주가도 이달 들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는 등 변동성이 커진 모습이다. 삼성전자 지분을 들고 있는 만큼 삼성전자 지분가치가 이들 주가를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1년새 주가는 상승했지만 보험 본업의 가치는 제대로 반영되지 않으면서 삼성생명·화재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뇌혈관 진단부터 치료·회복·장기요양까지…라이나생명, '브레인케어건강보험' 출시

라이나생명보험이 뇌혈관 질환의 진단부터 치료·회복·장기요양까지 뇌 건강 전반에 걸친 보장을 담은 상품을 선보였다. 라이나생명은 15일 (무)라이나브레인케어건강보험(해지환급금미지급형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고령화와 생활습관 변화로 뇌혈관 질환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뇌혈관 질환 환자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뇌혈관 질환 환자는 21% 증가했다. 뇌 건강은 특정 질환에..

2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정기신청 개시…금융위, 무료 컨설팅 제공

올해 2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정기신청이 6월 15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1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공고상 신청방법을 확인한 뒤, 제출 서류를 갖춰 신청기간 내에 금융규제 샌드박스 홈페이지에서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금융위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신청 과정에서 법적 해석이나 신청서 작성 등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신청기업들을 위해 '단계별 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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