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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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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을 이끄는 전광훈 국민혁명의장은 10일 국민의힘을 향해 "지금 국민들에게 희망이 없다. 김문수 후보를 아웃시키고 밖에 있던 한덕수를 영입시킨 국민의힘은 사기 불법을 하고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 협의 과정에서 김문수 대선후보의 후보 자격을 박탈한 데 대해 목소리를 높인 것이다. 6·3 대통령 선거를 약 한달 앞둔 가운데, 대국본은 이날 광화문 광장에서 '국민저항권 광화문..
김명수 합참의장이 대한민국의 영공을 최일선에서 수호하고 있는 제20전투비행단을 8일 방문했다. 적의 다양한 도발에 대비한 즉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임무 수행 중인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김 의장은 이날 작전 현황을 보고받고 "러·우전을 통해 진화하고 있는 적 위협을 인식하고,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응징할 수 있는즉응태세 유지"를 강조하면서 "비행단 장병 모두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자..
한·미·일 3국은 북핵부대표급 유선 협의를 갖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수 발 발사에 대한 공조 방안을 8일 논의했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3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다수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것"이라면서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한다"고 규탄했다. 이어 "한·미·일은 향후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단호히 대응하기 위..
환경부가 퇴직 직원들이 근무하는 협회와 수의계약으로 사업을 체결하고, 이들 협회의 사업비 과다 청구도 그대로 인정해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8일 환경부 기관정기감사 보고서를 공개하고 이 같이 밝혔다. 환경부는 민간 위탁 사업을 추진할 때 경쟁 계약으로 추진하고, 일반 관리비 등이 과다하게 지급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환경부는 2021년 1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4년간 환경부 퇴직 직원들이 근무 중인..
방위사업청은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으로 해군에서 운용 중인 대유도탄기만체계(MASS)의 성능개선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대유도탄기만체계는 아군 함정을 공격하는 대함유도탄에 대응해 기만체를 발사해 실제 함정과 유사한 신호를 가진 대형 연막 스크린을 형성하는 무기체계다. 적 미사일에게 함정의 위치를 속여 생존성을 보장하는 무기체계다. 2014년에 전력화된 대유도탄기만체계는 함정의 작전수행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
북한이 8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CRBM) 여러 발을 쐈다. 지난 3월 10일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두 달 만에 재개한 것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8시10분 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수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이번에 발사한 미사일은 최대 약 800km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 구체적인 미사일 수와 개별 사거리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이례..
6·3 대선이 4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식 선거운동 시작 전까지 대선 후보들의 군부대 방문 계획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7일 데일리안 보도에 따르면, 대선 후보들의 군부대 방문 신청은 현재까지 군 당국에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군 당국자는 "차기 대통령 선거 후보 등 정치적 목적을 가진 인사의 방문 계획은 현재까지 없다"고 밝혔다. 이어 "통상적으로 대선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 전 앞다퉈 군부대를 방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수 공장을 방문해 포탄 생산과 기계공업부문 운영 상황을 살피고 "더 많은 포탄을 생산해 우리 무력의 전력 확대에 이바지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7일 김 위원장이 제2경제위원회 산하 중요 군수기업소를 현지지도했다며 이곳의 생산 실태와 생산 능력확장 및 현대화 정형을 구체적으로 요해(파악)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군수공장의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 도달하고 그에 따라 포탄생..
합동참모본부는 레바논 시장단과 각계 주요 인사, 태권도 현지 사범 등으로 구성된 방한연수단이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레바논은 유엔레바논평화유지군(UNIFIL)으로 파병된 동명부대가 활동하고 있는 곳이다. 레바논 현지인의 방한연수는 한국과 레바논의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8년 최초 시행됐다. 지금까지 총 400명 이상이 참가해 한국의 발전상과 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5일 당이 사법부에 자신의 파기환송심 일정을 대선 이후로 연기할 것을 요청한 데 대해 "헌법 116조에 선거운동에 공평한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 있다고 한다"며 이를 존중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도 여주 '경청투어' 일정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윤호중 선대위 총괄본부장이 파기환송심 공판 일정을 대선 이후로 미뤄야 한다고 요구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묻자..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5일 당 지도부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와의 조속한 단일화를 요구하는 상황과 관련해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이후 3일 안에 일방적으로 단일화를 진행하라고 요구하면서 대통령 후보에 (대해) 당무 협조를 거부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본인 명의의 입장문에서 이같이 밝힌 뒤 "후보 선출 직후부터 지금까지 지속돼 온 당무우선권 침해 행위는 즉시 중단돼야 한다"고 촉..
국민의힘이 5일 오후 7시 긴급 의원총회를 개최한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 방안 등이 안건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개최한다고 당 의원들에게 공지했다. 그는 "석가탄신일 등 지역일정을 마치고, 금일 개최되는 의원총회에 전원 참석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 전 총리는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열린 조계사에..
최근 필리핀에서 괴한에 납치된 한국인 1명이 사흘 만에 무사히 풀려났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새벽 차량으로 마닐라 인근 나숙부 지역으로 이동하던 중 무장 괴한에 끌려간 한국인의 신병이 이날 오전 필리핀 경찰에 의해 안전하게 확보됐다. 해당 국민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은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다. 납치범의 정체와 범행 동기 등은 전해지지 않았다. 외교부 당국자는 "외교부와 주(駐)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