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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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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채현 기자

strawp12@daum.net

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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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영업 재개 코 앞…3분기 실적 부담 안고 마케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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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청주시 공무원 약 5억 횡령, 가상화폐 등에 써"

감사원이 '감사자료분석시스템'(BARON)을 이용해 6년간 공금 4억 9000여 만 원을 횡령한 청주시 공무원을 적발했다. 청주시 사업담당자인 해당 공무원은 공금을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 등 개인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1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공재정 부정지출 점검 I'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청주시 사업담당자 A는 지난 2018년 11월~2024년 5월 총 45회에 걸쳐 기부금, 공적 단..

외교부, 고인된 장관 가족 실명까지 거론한 野에 "부적절"

외교부는 더불어민주당이 독일 공영방송의 비상계엄 보도 관련 입장문을 내고 조태열 외교부 장관의 선친, 조부 등의 실명까지 거론하자 "공직자에 대한 지극히 부당하고 부적절한 방식의 비판"이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외교부가 야당 발표문에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교부 대변인실은 10일 출입 기자단에게 문자 공지를 보내 "독일 방송사의 계엄 관련 보도에 대한 7일자 더불어민주당 국제외교협력본부의 입장문에..

北, 두달만에 또 탄도미사일 발사…한·미연합훈련 의식

북한이 10일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첫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은 이날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한·미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첫 날 근거리탄도미사일(CRBM)을 여러 발을 발사하며 도발을 재개했다. 지난 1월 14일 이후 두 달 만에 또다시 미사일을 발사한 것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긴급 문자공지를 통해 "우리 군은 오늘 오후 1시 50분경 북한 황해도 내륙에서 서해 방향으..

합참 "北, 서해로 미상 탄도미사일 수 발 발사"

우리 군은 10일 오후 1시 50분 경 북한 황해도 내륙에서 서해 방향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국방부 출입 기자단에게 문자 공지를 보내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1월 14일 이후 두 달 만이다. 지난 1월 20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

[속보] 공군 "오폭사고…조종사 외 상급자 점검 누락도 원인"

공군 "오폭사고…조종사 외 상급자 점검 누락도 원인"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 원인…1번기 조종사의 3번 확인과정 부재"

경기도 포천에서 지난 6일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의 원인은 조종사가 세 차례나 재확인 할 기회를 놓쳤기 때문인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사고가 발생한 지 5일만에 사고 중간 결과가 알려졌다. 공군은 이날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조사 결과 발표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공군 KF-16 전투기 2대는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진행된 한·미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서 MK-82 일반폭탄 총..

감사원,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 감사 곧 착수

감사원이 항공안전 분야에 중점을 둔 공군본부 정기감사에 곧 착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예정됐던 정기감사였으나 이달 6일 발생한 공군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에 대한 감사도 함께 진행된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감사원은 올해 정기감사 대상인 공군본부를 대상으로 현재 서면 조사를 진행 중이며 곧 본격적인 감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공군 정기감사에는 10여명의 감사관이 투입되며, 공군 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가..

北, 러에 단거리 탄도미사일 148기 등 박격포까지 지원했다

북한이 러시아에 지원한 세부 무기 현황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북한은 대전차 미사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등을 비롯해 박격포까지 지원한 것으로 추정된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의원 공부모임 '내일' 정책 버킷 챌린지에서 '증대되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과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파병 효과'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 강연에서 유 의원은 우크라이나 방문 기간 중 우크라이나 정보총국(DIU)으로부..

통일부 "北 곡산에 남한 지형 훈련장…남침야욕 증거"

통일부는 황해도 곡산에 서울 종로구와 부산, 대구, 전주, 제주도 지형의 훈련장이 있다는 북한군 포로의 증언에 대해 북한이 남침 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다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보도가 사실이라면 북한은 지금도 남침 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증언은 "군사와 관련된 사안"으로 "유관부처 간에 긴밀히 협의하고 정보를..

국방부, 오는 10일 '공군 오폭 사고' 조사 결과 발표

국방부가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에 대해 피해복구 및 배상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군은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에는 시간이 소요된다며 오는 10일 중간 조사결과를 발표한다고 예고했다. 신속함 보다는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이 먼저라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 국방부는 7일 입장문을 내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을 명확히..

軍 "오폭 사고 부상자 총 29명"…어제보다 두배가량 증가

경기 포천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으로 인한 부상자가 전날(15명)보다 늘어난 총 29명으로 나타났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7일 출입 기자들과 만나 "이번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총 29명으로, 민간인이 15명, 군인은 14명"이라며 "중상자는 지역 주민 2명으로, 각각 의정부성모병원과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중상자 두 명은 민간인이며 한 명은 어깨 골절, 한 명은 목에 파탄상을 입었다. 이들은..

北, 한·미 연합훈련에 막말 "대가 처절히 치르게 될 것"

북한이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하는 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를 앞두고 "대가를 처절히 치르게 될 것"이라며 막말을 쏟아냈다. 7일 조선중앙통신은 '우리 국가의 최강경 대응을 주문한 자들을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프리덤실드는 "공화국의 주권과 안전 이익을 침해하고 지역 정세를 악화시키는데 지속적으로 공헌"해왔다고 보도했다. 이어 "지난해..

공군총장 "전투기 오폭 피해주민, 정신·신체·재산 최대한 보상"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6일 발생한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해 "이번 비정상투하 사고를 엄중히 인식하고 철저히 조사해 문책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이 입으신 정신적·신체적·재산상 피해에 대해서는 최대한 보상해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장은 이날 국방부 출입 기자들에게 문자공지를 통해 "오늘 공군 전투기의 실사격 간 비정상투하 사고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공군참모총장으로서 큰 책임을 느낀다"며 이 같이..

공군 "오폭 사고, 조종사의 좌표 입력 실수"…15명 부상

공군은 6일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 실시된 한·미연합훈련 중 발생한 전투기 오폭 사고는 '조종사의 좌표 입력 실수' 때문이라고 밝혔다. 공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분 경 공군 KF-16에서 MK-82 일반폭탄 8발이 비정상투하돼 사격장 외부 지역에 낙탄됐다. 공군 관계자는 이날 전투기 오폭 사고 관련 언론브리핑에서 "조종사가 비행 준비 과정에서 잘못된 좌표를 입력한 것으로 조종사 진술 등으로 확..

공군 " 폭탄 8발 비정상투하…필요한 모든 조치할 것"

공군은 6일 오전 경기 포천시 민가에 군이 발사한 폭탄이 추락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자 "피해배상 등 모든 필요한 조치를 적극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발 사고 발생 당시 우리 군은 주한미군과 함께 포천 소재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2025년 자유의 방패(FS)연습과 연계해 올해 첫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었다. 훈련 중 우리 공군 소속 전투기에서 오발 사고가 발생했다. 공군은 이날 국방부 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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