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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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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채현 기자

strawp12@daum.net

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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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 캄보디아 학생들과 글로벌 교육의 장 열었다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학장 강영환)가 캄보디아 초·중등학생 30여명을 초청해 캠퍼스 투어와 무선 전기제어 장난감 탱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22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폴리텍대학과 캄보디아 간의 우호 증진과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영환 학장은 환영사에서 "캄보디아 학생들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기회가 폴리텍대학과 캄보디아 간의 교류 확대는 물론 학생들에게도 국제적 시야를 넓히..

국힘 성일종, 저출산 탈출 총력…"군인 공공주택 공급 기준 완화"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면서 무주택자인 군인에게 5년 이상 복무하면 공공주택을 우선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군인복지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2일 대표발의 했다. 성 위원장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 대표발의는 대한민국의 초저출산 탈출을 위한 '저출산 탈출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법안이다. 성 위원장은 앞으로도 저출산 탈출을 위한 법안들을 연달..

군 정찰위성 4호기 발사…"지상국과 교신 성공"

우리 군 정찰위성 4호기가 22일 12시 27분 기준(한국시간)으로 지상국과의 교신에 성공했다. 국방부는 이날 "이로써 정상운용 중인 1·2·3호기와 함께 군집위성 운용 체계가 한층 보강되며, 위성의 재방문 주기 단축을 통해 북한의 도발 징후 식별 능력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군은 연내 5호기 발사까지 완료해 군집위성 운용 목표를 달성하고, 지속적으로 위성 감시자산을 확보해 독자적인 감시정찰 역량을..

군 정찰위성 4호기, 우주 궤도 정상 진입

군 정찰위성 4호기가 22일 10시 3분경(한국시간) 발사체와 성공적으로 분리돼 목표궤도에 정상 진입했다. 앞서 정찰위성 4호기를 탑재한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Ⅹ의 발사체 '팰컨9'은 오전 9시 48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정상적으로 발사됐다. 2단 추진체로 구성된 팰컨9은 발사 2분 18초 후 1단 추진체가, 이어 19초 후에 페어링(위성보호덮개)이 각각 분리됐다. 정찰위성..

"KA-1 기관총 낙하사고, 히터 조절하려다 잘못 눌렀다"

우리 군이 지난 18일 발생한 '공군 KA-1 기관총·연료탱크 낙하 사고'는 조종사가 히터 송풍구 풍량 버튼을 조절하려다가 비상투하 버튼을 잘못 눌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1일 공군에 따르면, 사고는 후방석 조종사의 부주의로 발생했다. 사고 당일 후방석 조종사는 바이저(전투기 헬멧에 있는 고글) 위에 야간투시경을 쓰고 있었다. 조종석 히터 송풍이 바이저 사이로 들어와서 시야에 불편을 느낀 조종사가 송풍구의 풍량을..

군 정찰위성 4호기 내일 발사…신속·정확히 北 감시

국방부는 우리 군 정찰위성 4호기(SAR)가 22일 오전 9시 48분경(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1일 국방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425사업'의 일환으로 군 정찰위성을 지속 발사하고 있다. 425사업은 북한 핵·미사일 도발징후 탐지 및 종심지역 전략 감시를 위해 군 정찰위성 1세트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5년까지 전자광학(EO)·적외선(IR) 장..

美 F-35B 최초 참가한 '프리덤 플래그'…"70주년 한·미동맹 견고히"

최초로 미국의 5세대 스텔스 다목적 전투기인 F-35B가 참여한 한·미 연합훈련 '프리덤 플래그(Freedom Flag)' 미디어데이가 18일 진행됐다. 미 공군의 조나단 디츠(Jonathan Dietz) 제7공군 작전처 훈련연습과장(중령)은 이날 "훈련은 70여년간 한·미 동맹을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나단 디츠 중령은 이날 오후 광주 광산구 공군 제1전투비행단 기지에서 열린 한·미 공군 인터..

軍, 계엄 관련 김현태 전 707단장 등 7명 기소휴직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불구속 기소된 박헌수 국방부조사본부장(육군 소장) 등 3명, 김현태 전 제707특수임무단장(육군 대령) 등 4명에 대해 기소휴직을 발령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달 19일 불구속 기소된 이상현 제1공수특전여단장(육군 준장) 등 장성 2명, 김현태 전 제707특수임무단장 등 4명에 대해 보직해임 인사명령을 발령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2월 28일 김현태..

유엔 기구, 북한 '평양 무인기' 조사 요청 기각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북한이 진상조사를 요청한 '평양 무인기 침투' 사건을 기각했다. 이는 더 이상 ICAO 차원에서 해당 안건을 논의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17일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ICAO 이사회는 비공개 회의에서 안건으로 상정된 평양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북한측 진상조사 요청을 수용하지 않고 기각 결정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해 10월 평양에 한국 무인기가 침투했다면서 유엔(UN) 산하..

[뉴스초점] 방첩사마저… 대공수사 힘빼는 민주

더불어민주당이 군 방첩사의 주요 기능을 3개로 쪼개 이관시키려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이관이 아닌 방첩사 기능 무력화와 함께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는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1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해보면, 민주당은 이같은 '방첩사 기능 분리' 논의를 오래 전부터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일보는 전날 "민주당 국방안보특위는 최근 방첩사의 주요 기능을 3개로 쪼개 분리하는 안에 대한 검토를 마쳤다"고..

KAI 중동시장 확대 노린다…UAE 공군 사령관 KF-21 탑승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전날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라시드 알샴시(Rashed Al-shamsi) 공군방공사령관 일행이 본사를 방문해 KF-21 등 주요 항공기 생산시설을 시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국 공군간 교류·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방문기간 중 UAE 공군은 KAI를 방문해 KF-21, FA-50 등 개발 및 생산시설을 시찰했다. 특히 시찰단으로 동행한 아잔 알누아이미(Azan Al..

한국 핵무장 실현 가능성 논의…'제1차 세종특별정책포럼' 개최

급변하고 있는 국제 안보환경 상황 속에서 한국의 미래 외교·안보 옵션에 대해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한국의 독자 핵무장을 놓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세종연구소는 16일 서울 중구 연합뉴스빌딩 17층 연우홀에서 '한국 핵무장 담론의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2025년 제1차 세종특별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한국의 자체 핵무장, 가능하고 바람직한가 △미국의 전술핵무기 재배치, 가능하고..

[기자의눈] 쉬쉬하던 신안 염전 노예, 터질 게 터졌다

최근 미국이 전라남도 신안군 태평염전에서 생산되는 천일염 제품에 대해 전격 수입금지 조치를 내렸다. 천일염 생산에 '강제노동'이 동원됐다는 것이 이유다. 그간 여러차례 태평염전 강제노동, 즉 노예 의혹이 불거지며 공론화됐지만 처벌은 미미했다. 국내에선 쉬쉬하던 태평염전 노예 문제를 미국 측이 터뜨린 것이다.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관세국경보호청(CBP)은 지난 3일(현지시각) 홈페이지에 "태평염전이 강제노동을 사용했음을 보여주는 정보를 바탕으로..

[정경운 칼럼] 러-우전쟁 정전협상과정 평가와 전망

젤렌스키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험악한 분위기만 연출하고 결렬됐다. 백악관에서 쫒겨난 젤렌스키는 영국에서는 4조원의 지원과 함께 환대를 받았다.러시아 푸틴은 지금 펼쳐지고 있는 외교전을 조용히 감상하고 있다. 관련국들은 모두 정전을 받아드리는 분위기다. 핵심은 전후 영토문제, 우크라이나의 안전보장, 정전조건이다. 현재 러시아가 점령한 영토는 인정하고 전후 국경선은 현재의 접촉선을 받아드리는 분위기이고, 우크라이나의 안전보장은 다양..

한·미 해군, 포항서 '기뢰전 연합 훈련' 실시

한·미 해군이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포항 동방 해역에서 연합 기뢰전훈련을 실시했다. 16일 해군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처음으로 실시한 한·미 연합 기뢰전 훈련은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 해군 52기뢰전대와 미국 해군 7기뢰대항전대가 참가한 이번 훈련은 연합작전 수행절차와 유·무인 기뢰대항전력 운용 능력을 숙달하는 등 한·미 해군의 연합 기뢰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한국 해군 기뢰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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