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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월)

기자

홍길동

정채현 기자

strawp12@daum.net

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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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곡산에 남한 지형 훈련장…남침야욕 증거"

통일부는 황해도 곡산에 서울 종로구와 부산, 대구, 전주, 제주도 지형의 훈련장이 있다는 북한군 포로의 증언에 대해 북한이 남침 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다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7일 정례브리핑에서 "보도가 사실이라면 북한은 지금도 남침 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증언은 "군사와 관련된 사안"으로 "유관부처 간에 긴밀히 협의하고 정보를..

국방부, 오는 10일 '공군 오폭 사고' 조사 결과 발표

국방부가 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에 대해 피해복구 및 배상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군은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에는 시간이 소요된다며 오는 10일 중간 조사결과를 발표한다고 예고했다. 신속함 보다는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이 먼저라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 국방부는 7일 입장문을 내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을 명확히..

軍 "오폭 사고 부상자 총 29명"…어제보다 두배가량 증가

경기 포천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으로 인한 부상자가 전날(15명)보다 늘어난 총 29명으로 나타났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7일 출입 기자들과 만나 "이번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총 29명으로, 민간인이 15명, 군인은 14명"이라며 "중상자는 지역 주민 2명으로, 각각 의정부성모병원과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중상자 두 명은 민간인이며 한 명은 어깨 골절, 한 명은 목에 파탄상을 입었다. 이들은..

北, 한·미 연합훈련에 막말 "대가 처절히 치르게 될 것"

북한이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하는 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를 앞두고 "대가를 처절히 치르게 될 것"이라며 막말을 쏟아냈다. 7일 조선중앙통신은 '우리 국가의 최강경 대응을 주문한 자들을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프리덤실드는 "공화국의 주권과 안전 이익을 침해하고 지역 정세를 악화시키는데 지속적으로 공헌"해왔다고 보도했다. 이어 "지난해..

공군총장 "전투기 오폭 피해주민, 정신·신체·재산 최대한 보상"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6일 발생한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해 "이번 비정상투하 사고를 엄중히 인식하고 철저히 조사해 문책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이 입으신 정신적·신체적·재산상 피해에 대해서는 최대한 보상해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장은 이날 국방부 출입 기자들에게 문자공지를 통해 "오늘 공군 전투기의 실사격 간 비정상투하 사고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공군참모총장으로서 큰 책임을 느낀다"며 이 같이..

공군 "오폭 사고, 조종사의 좌표 입력 실수"…15명 부상

공군은 6일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 실시된 한·미연합훈련 중 발생한 전투기 오폭 사고는 '조종사의 좌표 입력 실수' 때문이라고 밝혔다. 공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분 경 공군 KF-16에서 MK-82 일반폭탄 8발이 비정상투하돼 사격장 외부 지역에 낙탄됐다. 공군 관계자는 이날 전투기 오폭 사고 관련 언론브리핑에서 "조종사가 비행 준비 과정에서 잘못된 좌표를 입력한 것으로 조종사 진술 등으로 확..

공군 " 폭탄 8발 비정상투하…필요한 모든 조치할 것"

공군은 6일 오전 경기 포천시 민가에 군이 발사한 폭탄이 추락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자 "피해배상 등 모든 필요한 조치를 적극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발 사고 발생 당시 우리 군은 주한미군과 함께 포천 소재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2025년 자유의 방패(FS)연습과 연계해 올해 첫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었다. 훈련 중 우리 공군 소속 전투기에서 오발 사고가 발생했다. 공군은 이날 국방부 출입..

해병대, 박정훈 대령 인사근무차장 임명

해병대는 6일 박정훈 대령을 7일부로 해병대 인사근무차장으로 보직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병대는 이날 긴급 공지를 통해 "박 대령을 군사경찰 분야의 전문지식, 경험 등을 고려해 인사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박 대령은 향후 해병대 병영문화 정착과 정책, 제도 발전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미, 올해 첫 FS연계 실사격훈련…K2 등 150대 투입

한·미 양국군은 6일 경기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2025년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연습과 연계한 올해 첫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김명수(해군 대장) 합동참모의장과 제이비어 브런슨(Xavier T. Brunson·미 육군 대장) 한·미연합군사령관, 강신철(육군 대장) 한·미연합군부사령관은 직접 현장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다. 훈련에는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전차대대TF·지상작전사령부..

김선호 국방대행, 호주 국방장관 통화…국방·방산협력 논의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5일 리차드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 공조통화를 갖고, 국방 및 방산 협력 확대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대행은 근래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호 간 국방·방산협력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엄중한 국제안보환경 속에서 연합훈련, 고위급 교류 등을 통해 양국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특히 김 대행은 지난 3년 간 양국 간 방산협력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룩했다면서, 호주의 군..

"우크라 추가파병 북한군 1500명, 이미 전장 투입"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1500명 정도를 추가 파병했고, 이들은 이미 전장에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지난해 10월 1만1000여 명 규모의 병력을 러시아로 파견한 데 이어 올해 1∼2월 추가 병력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우크라이나 출장을 다녀온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5일 CBS 라디오에서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을 인용해 이 같이 밝혔다. 유 의원은 "(병력을) 보충하는 차원에서 추가 파병이 이뤄..

궂은 비도 못막은 민심… "사기탄핵 원천무효"

3·1절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 일대에서 열렸다. 광화문과 여의도에 참여한 시민들을 합치면 주최 측 추산 530만명이 대결집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시민들은 우비를 입고 집회가 종료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양측 집회에는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물론 국민의힘 의원들도 대거 무대에 올랐다. 광화문 집회 참여자들은 "탄핵무효" "사기탄핵 원천무효" "불법탄핵 반대" "자유민주주의 회복..

전한길 "자유민주주의 위기… 제2의 홍콩 될 수도"

"현재 대한민국, 국민들 생각보다 훨씬 더 위험한 상황에 놓였다. 이재명·민주당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자유민주주의는 사라지고 제2 홍콩 될 것."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가 3·1절인 1일 서울 여의대로에서 개최됐다. 손현보 목사가 이끄는 세이브코리아 집회에는 이날 오후 7시 기준 주최 측 추산 30만명이 모였다. 경찰 비공식 추산으로는 5만5000명의 인원이 몰렸다. 주최 측은 사전에 13만명의 참가..

총결집한 與 "尹 탄핵 기각 때까지 함께하겠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린 3·1절 국가비상기도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특별취재팀 "윤석열 대통령의 최후 변론에서 '가시밭길이라도 국민을 위해서 가겠다'는 지도자의 모습을 봤습니다. 대통령이 직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합니다."3·1절을 맞아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기각 때까지 함께하겠다"며 총결집에 나섰다. 1일 국민의힘 의원들은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 일대에..

보수 총결집…與의원들 "尹탄핵 기각때까지 함께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가 삼일절인 1일 여의대로에서 개최됐다. 손현보 목사가 이끄는 세이브코리아는 총 13만 명의 참가 인원을 경찰에 신고했다. 집회 참여자들은 "부정선거 척결" "더불어탄핵당 해체" "대한민국을 구해주세요" 등의 피켓을 흔들었다. 또한 "탄핵 무효" "이재명 퇴출" 구호를 연신 외쳤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시민들은 우비를 입은 채 집회가 종료될 때까지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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