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카드, 보험, 캐피털 등 금융분야 취재합니다. 제보는 sun@asiatoday.co.kr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un
카드사 선두싸움 치열한 삼성·신한… 'CEO거취' 핵심 잣대로
최대 실적에도 '빅4' 탈환 실패… 농협금융 '시너지 2.0' 승부수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 체질 개선 성과…KB금융 계열사 인사 촉각
중국 의존 줄이는 말레이시아 유학시장…유치 다변화 속도
NH농협생명·손보, 순익 줄었지만 CSM 확대…미래 이익 기반 강화
국민연금 개혁 공개토론회에서 기금의 재정 안정을 고려해야 한다는 측과 노후 소득을 보장해야 한다는 측 간 상반된 주장이 팽팽히 맞섰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21일 500명의 시민대표단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마지막 숙의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3일 '연금개혁 필요성과 쟁점'과 14일 '소득대체율과 연금보험료율 등 모수개혁안', 20일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의 관계 등 구조개혁안'..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과 한국전력 재무위기 등으로 고비를 맞았던 발전 자회사들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18일 기획재정부와 발전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2월 시작된 '2023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에 대한 정부의 최종 평가결과가 오는 6월 말 나올 예정이다. 경영평가(경평)는 정부정책 기조에 따라 관련 지표나 배점이 달라질 수 있다. 직전 문재인 정부에서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등이 중요시 됐다면..
정부가 공공기관 대상 지난해 경영실적 평가에 들어간 가운데 크고 작은 사건·사고 등이 잇따른 한국서부발전의 경평 결과에 업계 시선이 쏠리고 있다. 17일 기획재정부와 발전업계 등에 따르면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영평가단이 오는 6월 최종 평가 결과를 내놓기 위해 서면평가, 현장실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에너지 공기업 가운데 서부발전 경평 결과가 주목을 끄는 이유는 현행법 위반 논란과 지역주민과 갈등, 미흡한 설비..
대한민국 금융산업을 견인하고 있는 4대 금융그룹. 지난해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새 사령탑을 맞았다.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은 임기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다. 이들 금융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고금리 지속과 부동산 시장 악화, 중동 리스크 심화, 홍콩 H지수 기초 ELS(주가연계증권) 사태 등 대내외 어려운 경영환경에 직면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이 CEO의 차별..
새만금개발청은 입주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기업투자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정책연구 용역을 추진한다. 새만금청은 이달 말부터 조달청 나라장터에 관련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라며 16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용역 과제는 입주기업과 진행한 간담회에서 제기된 사항을 우선 반영해 선정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새만금 내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한 간선도로망 완성 방안과 대기·기후환경 개선 방안 마련이 포함됐다. 새만금 3대 허브(첨단..
코로나19 같은 신종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치료제 개발을 위해 R&D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질병관리청은 16일 충북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에서 '코로나19 대응 정책분석 연구 통합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민간에서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미래 감염병 대유행 등 공중보건 위기 상황을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연구진은 중..
의사의 역할과 책임 등 보건·의료 이슈를 논의하기 위해 전세계 의료인과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였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16일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이 같은 주제로 '2024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이정근 의협 회장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의 목적은 의료문제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보건 이슈에 대한 통찰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 "의료윤리, 자율규제,..
질병관리청은 15일부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추가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대상은 5세 이상 면역저하자 및 65세 이상 고령자 가운데 2023~2024절기에 백신(XBB.1.5)을 맞은 이들이다. 다만 백신 접종일로부터 3개월(90일)이 지나야 한다. 아울러 지난 절기에 백신을 1회 접종하지 않아도 이번에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희망자는 이날부터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백신을 맞을..
국민연금 개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가 개최한 시민대표단 숙의토론회가 반환점을 돌았지만,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을 어떻게 조정할지에 대해 합의하지 못하는 등 치열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15일 연금특위 등에 따르면 공론화위는 주말인 지난 13~14일 양일간 500명의 시민대표단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열고 전문가 발표와 질의응답, 분임토의 등을 진행했다. 연금 개혁의 방향은 크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그룹(WBG) 춘계회의'에 참석한다. 한국은행은 이 총재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6일 축국해 23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총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경제상황, 지속가능금융, 글로벌 자본이동 등 금융시장 주요 이슈에 대해 회원국 재무장관,..
KB국민은행이 홍콩 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및 금융사고와 관련해 고객 신뢰 회복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컨트롤 타워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고객 신뢰 회복, 내부통제 실효성 강화 등을 중심으로 핵심 실행과제를 수립해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비상대책위원회는 고객 신뢰 회복의 일환으로 고객의 문제 해결과 니즈 충족에 중점을 두고 평가하는 성과지표인 'CP..
KB국민은행의 알뜰폰 서비스 'KB Liiv M(KB리브엠·KB리브모바일)'이 은행 부수업무로 정식 지정되면서 은행권의 비금융사업 확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과 이종(異種)사업을 연계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한편 사업다각화 효과를 꾀할 수 있어서다. 이동통신사업 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비금융 사업으로 확장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5..
원·달러 환율이 1370원대를 웃돌며 1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예상보다 늦게 인하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환율이 빠르게 치솟는 모습이다. 이란이 이스라엘을 보복 공격하는 등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고 있어 환율이 1400원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지난 12일 1375.4원을 기록했다. 종가 기준으로..
국내 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부문 영업이익이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2개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영업이익은 5539억원으로 전년 대비 759억원(15.9%) 증가했다. 손해율은 80.7%로 전년(81.2%) 보다 0.5%포인트 하락했다. 보험 가입 대수는 61만 대 늘면서 보험료 수입은 2810억원 증가했다. 반면..
우리나라 성인 100명 중 3명 꼴로 마약류를 사용해본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 대다수는 국내의 마약류 문제가 심각하다는데 동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23년 마약류 폐해인식 실태조사'를 12일 공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최근 젊은층 중심으로 마약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효과적인 정책을 수립하는데 활용하기 위해 실시됐다. 식약처는 19세 이상 성인 3000명(95% 신뢰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