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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로] 1400억→70억 '널뛰기 과징금' 만든 잣대의 빈틈
연이은 금리인상 여파로 3개월물 미국 국채 금리가 10년물 금리를 웃도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국채 장단기물 금리 역전은 경기침체의 전조로 여겨져, 이르면 6개월부터 침체가 현실화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전날 3개월물 미 국채 금리는 오전 내내 10년물 미 국채 금리를 웃돌았다. 뉴욕증시 마감시간에도 3개월물 금리는 4.027%로 10년물 금리 4.007%를 넘어섰다..
한화솔루션은 27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태양광 모듈을 제조해서 판매하는 것 외에도 시스템 판매, 소프트웨어 결합 등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솔루션을 고객에 제공함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구조로 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화솔루션은 27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추가적인 증설 계획이나 필요성은 내부에서 검토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화솔루션은 "미국 태양광 모듈 공장은 현재 1.7GW이며, 추가로 1.4GW의 증설을 발표한 상태"라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통과에 따라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전했다. 이어 "구체적인 정책이나 방향성이 나와야 이 부분을 전략적으로 어떻게 활용할지 판단할 수 있을..
한화솔루션은 27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태양광 사업의) 견조한 실적이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화솔루션은 "4분기에는 3분기 대비 판매량이 증가할 것"이라며 "상업용이나 주택용 섹터로 판매를 확대하는 노력을 통해서 현재 견조한 실적이 향후에도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상운임도 안정화 추세여서 과거 6개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을 때 부담으로 작용한 요인도..
대한상공회의소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한 것에 대해 경영 안정성을 높이는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27일 강석구 대한상공회의소 조사본부장은 논평을 통해 "이재용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축하한다"며 "그동안 삼성그룹의 최고경영자로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해온 만큼 이 부회장의 회장 승진은 경영 안전성을 높이는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외 경영여건이 악회되는 상황에서 위기 대응을 위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한화솔루션이 올해 3분기에 태양광 모듈 판매 호조로 2020년 1월 통합 법인 출범 이후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한화솔루션은 올해 3분기에 매출 3조3657억원, 영업이익 348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30.4% 늘었고, 영업이익은 95.3%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 2분기(2777억원)에 이어 2분기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신재..
에쓰오일(S-OIL)이 국제 유가 하락과 정제마진 축소 여파로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에쓰오일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한 5117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6.3% 증가한 11조1226억원을 기록했다.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0.3% 줄었다. 에쓰오일은 "매출액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로 인한 원유 가격 하락..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3연임이 확정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분쟁을 추구하지 않지만 고조되는 경쟁을 책임 있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한 회의에서 대(對)중국정책과 관련해 "우리는 군사적인 이점을 유지해야 하지만, 분쟁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것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도 "우리는 치열..
'K-배터리'가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질주하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가 지난 8월 시행한 인플레이션 감축법안(IRA)으로 사실상 중국 배터리 기업의 북미 진출이 막힌 덕분이다. IRA 시행 후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삼성SDI와 차기 프로젝트 협업을 문의하는 완성차 기업이 줄을 섰을 정도다. ◇LG엔솔, 北美 고객 비중 70%…삼성SDI 신규 프로젝트 봇물 26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LG엔솔의 지난달 말..
삼성물산이 건설부문과 패션 사업 등의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대폭 개선했다. 다만 상사부문은 글로벌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물산은 올해 3분기 매출액 11조2556억원, 영업이익 796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6%, 465.1% 증가한 수치다. 삼성물산은 "3분기는 사업부문별 고른 성장세와 견조한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회사 전체 매출..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첨단 지대공미사일시스템 '나삼스(NASAMS)' 2기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 통신은 미국 방산업체 레이시온 최고경영자(CEO) 그레그 헤이스의 미 CNBC 방송 인터뷰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헤이스 CEO는 2주 전에 미국 정부에 NASAMS 2기를 전달했다면서 우크라이나에 배치되는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존 커비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K-배터리'가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질주하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가 지난 8월 시행한 인플레이션 감축법안(IRA)으로 사실상 중국 배터리 기업의 북미 진출이 막힌 덕분이다. IRA 시행 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와 차기 프로젝트 협업을 문의하는 완성차 기업이 줄을 섰을 정도다. 우리 배터리 기업들이 추진해온 현지 생산 투자, 미국 중심의 광물 공급망 재편도 IRA 수혜 기대를 키우고 있다. ◇LG엔솔,..
엔·달러 환율이 32년 만에 '심리적 저항선'인 150엔을 돌파하는 등 엔화 매도가 이어지자 일본 정부가 엔화 가치 방어를 위해 지금까지 57조원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일본 TBS 방송에 따르면 일본 민간 싱크탱크 도탄리서치는 일본은행의 당좌예금 잔고를 근거로 전날 일본 정부·일본은행이 1조 엔 규모의 '복면개입(외환개입 여부를 밝히지 않는 것)'을 단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4일 오전 8시 30..
효성ITX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50억원으로 0.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1억원으로 19.3% 감소했다.
OCI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8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6%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825억원으로 44.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373억원으로 33.6%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