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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선두싸움 치열한 삼성·신한… 'CEO거취' 핵심 잣대로
최대 실적에도 '빅4' 탈환 실패… 농협금융 '시너지 2.0' 승부수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 체질 개선 성과…KB금융 계열사 인사 촉각
중국 의존 줄이는 말레이시아 유학시장…유치 다변화 속도
NH농협생명·손보, 순익 줄었지만 CSM 확대…미래 이익 기반 강화
신협사회공헌재단(이하 신협재단)은 '2025년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을 통해 전국 신협이 지역밀착형 공익사업을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5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예산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협재단은 지난 22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2025년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전국에서 선정된 신협 및 봉사단 담당자들이 참석해 사업 방향과 실천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변화..
교보생명은 NICE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의 보험금 지급능력(IFS)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AAA' 등급은 장기적인 보험금 지급 능력이 최고 수준이며, 외부 환경 악화에도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갖춘 기업에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특히 NICE신용평가로부터는 2007년 이후 19년 연속 최고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교보생명이 고객과의..
동양생명은 서울특별시와 협력해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 '두 번째 수호천사의 정원'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뚝섬한강공원에 첫 번째 '수호천사의 정원'을 만든 데 이어, 올해에도 적극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약 214평 규모의 친환경 어린이 정원을 조성했다. '두 번째 수호천사의 정원'은 나지막한 언덕이 펼쳐진 넓은 공간에 인위적인 시설을 최소화하고, 돌과 나무,..
신한라이프는 지난 22일 아동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의 돌봄환경 개선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서울시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 본청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태균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신한라이프와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약자와의 동행'의 일환으로 저소득 가구 아동 돌봄을 위해 아이들이..
NH농협손해보험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5년 한국산업서비스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11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KSQI는 고객 관점에서 기업의 서비스 품질을 평가해 KMAC가 매년 발표하는 지수다. 이번 조사는 국내 48개 산업, 339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농협손해보험은 '고객 중심의 편리한 업무 처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보이는..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현대얼터너티브가 공식 출범했다. 현대얼터너티브는 최근 금융위원회에 일반 사모집합투자업 등록 인가를 마치고 사업을 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얼터너티브는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출자해 설립한 현대자동차그룹의 다섯번 째 금융사다. 이 회사는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투자 전략을 기반으로 주식, 채권 등 전통적인 투자 대상이 아닌 부동산, 부실채권(NPL) 등 '대체투자' 분야에 집중해 나갈 계획..
NH농협생명은 지난 22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금융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임직원 특강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병준 변호사가 연단에 올라 '금융사고 예방과 법적 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 변호사는 금융사고의 정의와 주요 유형, 실제 사례를 통해 사고의 심각성과 발생 가능성을 짚었으며, 금융사 임직원이 숙지해야 할 관련 법령 및 실무상 의무..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인 2026년을 앞두고 말레이시아 정부가 박물관을 핵심 관광 자산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책을 강화한다. 말레이시아 박물관부는 최근 현지 박물관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해 박물관 관련 법안 개정과 인프라 정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박물관부에 따르면 산하 22개 연방 박물관의 2022년 연간 방문객은 146만4463명에서 2023년 218만828..
지난 4월 국내 대형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5%를 넘어섰다. 자동차보험료 인하, 정비 요금 인상 등의 여파로 손해율이 악화했다는 분석이다. 2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4월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빅5'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평균 85.1%로 전년 동월(80.2%) 대비 4.9%포인트 올랐다. 자동차보험의 손익분기점은 손해율 80%로 인식된다. 손해율이 80%를..
말레이시아가 사이버 스토킹 등 온라인 범죄에 대응해 관련 처벌 규정을 강화했지만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말레이시아 사이버 보안청은 2023년 온라인 범죄와 관련된 법안을 개정하고 지난해부터 소셜미디어 라이선스를 의무화했지만 피해자 지원 부족, 익명성, 법체계의 후진성 등의 문제로 실질적인 단속과 처벌에 한계를 겪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2023년 형법..
삼성화재는 지난 19일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보험업계 최초로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발명의 날' 기념식은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한 1441년 5월 19일을 기념해 대한민국 발명 진흥에 공헌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다. 삼성화재는 지식재산권 강화 프로젝트 진행 및 국민의 안전과 건강에 밀접한 신기술을 발명해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
KB손해보험이 초경증 유병자를 위한 신상품을 선보였다. 이 보험은 고지 질병 항목을 확대하고 고지 유형을 세분화함으로써 자신의 건강 상태와 보험료 수준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KB손해보험은 초경증 유병자를 위한 신상품 'KB 탑클래스 3.N.5 초경증 간편건강보험'을 이달 초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단일 상품(KB 3.10.10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으로 운영되던 초경증 유..
최근 법인보험대리점(GA)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로 약 11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은 개인 신용정보 유출 GA에 대한 현장검사를 실시해 필요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해킹이 발생한 GA 2개사에 대한 금융보안원의 점검 결과 1107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국가정보원은 유퍼스트보험마케팅, 하나금융파인드 등 2개 GA에 대한 해킹 정황..
카드업계가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에 따른 수익성 악화 우려, 연체율 상승으로 인한 부실 우려 등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초 신한·삼성·KB국민·하나·우리카드의 최고경영자(CEO)가 새롭게 취임했다. 신임 CEO의 등장은 안정보다는 변화를 꾀하겠다는 전략으로도 해석된다. 실제 새 CEO들은 '생존'을 위한 혁신, 신성장동력 발굴 등을 경영 화두로 꼽으며 변화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에 전국 1..
KB라이프의 요양 자회사인 KB골든라이프케어는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프리미엄 요양시설 '은평 빌리지'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소는 서울 강북권 최초의 프리미엄 요양시설이라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 특히 KB금융그룹의 시니어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에 있어 핵심적인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KB라이프는 그룹 시니어 케어 사업의 중심 축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은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