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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세미나]"헬스케어·시니어 키우려면 규제 풀어야"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 '건강'·교보 '돌봄'·한화 '사이버'… 미래먹거리 잰걸음
“기업이 다시 구미로”…민선 9기 한달 만에 1조원 투자 유치
삼성화재, S&P 신용등급 'AA' 획득…"민간기업 최초"
카드사들이 카드론·현금서비스 등 대출채권을 매각해 벌어들인 이익이 최근 3년새 183% 증가했다. 이 이익은 카드사들이 일정 기간 이상 연체된 채권을 선제적으로 매각해 벌어들이는 수익이다. 최근 들어 치솟는 연체율을 관리하기 위해 연체 채권을 매각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카드사들은 경기 침체 속에서 부실 대비를 위한 막대한 대손충당금을 쌓아온 탓에 수익성 부담을 느끼고 있다. 이에 실적 발목을 잡는 부실채권을 오래 갖고 있기보다는 매각을 통해 일..
교보생명이 SBI저축은행을 인수하며 저축은행업에 진출한다. 비보험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금융지주사 전환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금융지주사 전환은 신창재 회장의 숙원이다. 교보생명이 지난 2023년 금융지주사 설립 계획을 발표했지만, 풋옵션 분쟁이 이어진 탓에 속도를 내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분쟁이 일단락되면서 금융지주사 전환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관측된다. 교보생명은 저축은행 인수를 시작으로 향후 비보험 금융..
우리카드는 고객 중심 경영을 위한 '2025년 우리카드 고객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5일 서울 광화문 우리카드 본사에서 열린 이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구성된 고객패널의 사기 진작과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진성원 사장이 직접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사전과제 우수사례 발표와 2025년 고객패널 운영안 안내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리금융그룹 마스코트 '위비'가..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행정안전부, 교육부, 삼성전자와 함께 다음달 16일까지 '어린이 보행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의 비율은 34%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18%) 대비 두 배에 가까운 수준으로 위험성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다. 특히 엔데믹 이후 어린이 보행사고는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다. 2023년 기..
최근 법인보험대리점(GA) 두 곳에서 시스템 해킹 사고 발생 의심 정황이 확인됐다. 금융당국은 현재 고객정보의 유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일부 GA에 대한 침해 사고(시스템 해킹) 발생 정황이 확인됐다. 이번 사고가 보험영업지원 IT서비스 전문업체에서 비롯됐다는 정황도 확인돼 현재 금융보안원의 침해사고 조사·분석이 진행 중이다. 다만 현재까지는 침해사고 발생 정황만 확인됐고, 고객정..
4대 금융그룹(KB·신한·하나·우리금융그룹)이 1분기 실적을 공개한 가운데 보험 계열사가 비은행 부문에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전반적으로 이들 금융지주의 비은행 비중이 줄어들었지만, 보험 계열사들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선방했다는 평가다. 특히 KB손해보험·KB라이프 등 생·손보 계열사를 모두 두고 있는 KB금융이 40% 이상의 비은행 비중을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올해 1분..
최근 손해보험사들이 간병인 사용일당 특약 보장 한도를 축소했다. 해당 담보의 손해율이 가파르게 치솟자 부담이 커진 손보사들이 잇따라 보장 한도를 낮추기 시작한 것이다. 이는 보험사들이 자초한 측면이 있다. 과당경쟁을 벌이며 보장 한도를 무분별하게 높였고, 재무적 부담이 커지자 보험 가입자의 혜택부터 줄이고 있는 것이다. 보험사 입장에서 적자를 보는 상품이라면 혜택을 줄여 손해율을 관리하는 게 맞다. 보험업계는 상품..
금융감독원은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보험대리점(GA)협회와 '불법 광고물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GA업계의 건전한 광고질서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이다. 앞서 진행한 '광고심의 규정 준서 서약 참여' 및 'GA 자체 광고 자율점검·시정 등 1차 캠페인에 이은 2차 캠페인이다. 1차 캠페인 결과 대형 GA의 대부분이 '광고심의 규정 준수 서약'에 가입했으며..
NH농협카드는 지난 25일 산불피해 복구 및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사)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이하 농가주부모임), (사)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이하 고향주부모임)에 각각 1000만원씩의 카드공익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카드공익기금은 NH농협카드 이용액 중 일정 비율을 적립해 조성된다. 이번 기금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한 지원,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전속 재무설계사(FP)에게 "보험은 고객이 사고 이전의 잔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며, 인생의 계단길에서 나락으로 떨어졌을 때 다시 회복시켜주는 '스프링보드' 같은 존재"라고 강조했다. 27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신 의장은 지난 23일 충남 천안 계성원 교보생명 연수원에서 개최한 '2025 교보 MDRT DAY' 행사에서 '생명보험에 대한 사명감을 갖고 목표..
KB국민카드는 산불 피해지역 산림 복구를 위해 묘목 2만 그루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최근 산불로 인해 산사태 위험이 크게 증가한 경북, 경남 지역에 산사태 등 추가적인 재난 발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진행된다. 지원 묘목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지정한 탄소 흡수량이 높고 성장속도가 빠른 속성수, 꿀벌의 채밀량이 높은 밀원수종으로 5월부터 6월 초까지 묘목 식재를 진행한다. 향후 멸종위기 수종 및..
교보생명이 SBI저축은행 지분 인수를 추진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일본 SBI그룹과 SBI저축은행 지분 인수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인수 지분율과 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SBI저축은행은 일본 SBI홀딩스가 지분 100%를 보유한 곳이다. 특히 지난해 순이익이 808억원 규모인 업계 1위 저축은행이다. 최근 저축은행 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다. 교..
KB캐피탈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6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KB캐피탈의 1분기 총영업이익은 1805억원으로 10.9% 증가했다. 균형감 있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총 영업이익이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KB캐피탈 관계자는 "투자자산 성장을 통한 배당수익 확대, 리스·렌터카 등 임대자산의 성장을 통해 수수료 수익이 확대됐다"며 "기업여신 건전성 개선에 따른 대손상각비도 절감됐..
KB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3000억원을 넘어섰다. KB손해보험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313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KB손보의 호실적은 투자 부문이 이끌었다. 보험손익은 26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6% 감소했으나, 투자손익이 1656억원으로 441.2% 증가했다. KB손보 관계자는 "수익성이 높은 대체자산 투자 확대와 채권 교체매매를 통한 처분..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말레이시아가 노인 인구 보호와 복지 강화를 위한 노인복지법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말레이시아 통계청(DOSM)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말레이시아 총인구 약 3410만명 중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약 262만 명(7.7%)으로 이미 유엔(UN)이 정의한 고령화 사회(65세 이상 인구 비중 7% 이상)의 기준치를 넘어섰다. 특히 60세 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의 11.6%에 달해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