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희망퇴직 비용에 발목…작년 순이익 7.8% 줄었다
신한카드의 지난해 순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퇴직 등 일시적 비용이 발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신한금융은 신한카드의 작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7.8% 감소한 572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신용판매, 할부, 오토리스 등 영업수익이 증가했으나, 4분기 시행된 희망퇴직 등 비용 인식 영향으로 순이익이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194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전분기 대비 88.8%,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