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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세대교체’ 내건 이재근… KB 비은행 CEO 거취 주목
세로카드서 아티스트 협업까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디자인 실험' 진화
말레이서 동급생 살해 혐의 15세 남아 무죄 선고…심신상실 인정
[여의로] 1400억→70억 '널뛰기 과징금' 만든 잣대의 빈틈
군산의 바다와 들녘이 김천으로…농수특산물 6000여만원 판매
메리츠캐피탈은 대만계 시노팩은행(Bank SinoPac), 타이신은행(Taishin Bank) 및 홍콩계 대주단 등으로부터 최대 미화 1억5000만 달러(한화 약 2175억원)의 신디케이트론 도입 약정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메리츠캐피탈은 약정 체결일부터 3개월 이내 미화 1억 달러를 인출할 예정이며 6개월 이내 최대 5000만 달러 증액이 가능하다. 차입기간은 최초 인출일부터 3년이다. 이번 사례는 여전업계 최..
KB라이프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2025년 'KB STAR Wealth Manager(이하 KB STAR WM)' 출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KB STAR WM'은 KB금융그룹의 인프라를 활용해 VIP(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세무, 부동산, 자산승계, 법인경영 등의 분야에서 종합금융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KB라이프의 프리미엄 아웃바운드 종합금융 전문가 조직이다. 2021년 파..
한화생명이 지난해 8660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4.85% 증가한 866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지난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조5845억원으로 7.91% 늘었고, 영업이익은 1조970억원으로 3.78% 증가했다. 한화생명은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증대"라고 설명했다.
'비용 효율화.' 최근 카드사들의 실적 발표에서 주로 등장하는 핵심 키워드다. 영업을 잘 해서 돈을 벌었다기보다는 나가는 비용을 아끼는 방식으로 실적을 내고 있다. 즉, 내수침체 등 경영환경 악화로 돈을 벌기 어려우니 허리띠를 졸라매 실적을 방어했다는 얘기다. 실제 최근 카드사들은 고객들에 제공했던 혜택을 줄이고 있다. 혜택이 좋은 신용카드의 발급을 중단하거나, 무이자 할부 기간을 축소 하는 등 고객을 외면하는 경..
KB라이프생명이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2023년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의 통합으로 출범한 이후 성장세를 지속하는 모습이다. KB라이프는 지난해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이 2694억원으로 전년 대비 15.1%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신계약 매출 증가, 사업비 효율화 등으로 보험손익이 증가한 영향이다. 지난해 보험영업손익은 3138억원으로 전년 대비 25.6% 늘었다. 투자영업손익은 876억원으로 15.3..
KB손해보험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KB손해보험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7.7% 증가한 839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IBNR(미보고발생손해액) 변경으로 인한 환입, 장기 인보험 신규 증대로 보험영업손익이 크게 확대된 결과다. 보험영업손익은 9780억원으로 17.5% 늘었고, 투자영업손익은 1773억원으로 6.4% 증가했다. 지급여력비율(K-ICS)은 188.1%로 27.8%포인..
말레이시아에서 여성 평균 임금이 남성 평균 임금의 약 66%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성별 간 임금 격차의 원인으로 여성의 '독박 육아'와 남성 중심 경제 구조를 지목하고 격차 해소를 위한 법제화와 제도 마련을 촉구했다. 4일 더 선 데일리 등 현지 매체는 2023년 말레이시아 성 격차 지수(2023 Malaysia Gender Gap Index)에서 이같은 수치가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가령..
DB손해보험은 지난 1월 2일 출시한 '반려인 입원 후 상급종합병원 통원 시 반려동물 위탁비용 보장'과 '반려동물 무게별 보장한도 차등화 급부방식'이 각각 6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손보업계 첫 배타적 사용권 획득이다.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DB손해보험사가 최초 개발한 반려인 입원 후 상급종합병원 통원 시 위탁비용을 실손 보장하는 새로운 위험담보와 반려인이 입통원하여 발생하는 반..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의 '색깔내기'가 본격화하고 있다. 한화생명에서 디지털과 글로벌 사업을 이끌어오면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잇딴 파트너십 체결 등을 이어가면서 성과도 가시화하고 있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 사장이 한화생명에서 최고디지털책임자(CDO), 최고글로벌책임자(CGO) 등을 역임하면서 경영 능력 입증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김 사장은 그동안 다른 형제들과 달리 적극..
한화손해보험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1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7%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5973억원으로 8.6% 늘었고, 영업이익은 4362억원으로 42.3% 증가했다. 한화손해보험 측은 "매출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증대"라고 설명했다.
삼성화재가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청사진을 내놨다.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을 50%로 확대하고 자사주 보유 비중을 5% 미만으로 축소하는 게 골자다. 시장에서도 삼성화재의 밸류업 계획에 화답했다. 올 들어 주춤하던 삼성화재 주가를 하루 만에 12% 가까이 끌어올렸다. 관건은 삼성화재가 현재 38~39% 수준인 주주환원율을 3년 만에 50%로 확대할 수 있을지 여부다. 업계에서는 현금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병행..
최근 3년 동안 1154종에 달하는 카드상품이 단종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에게 혜택이 좋은 이른바 '혜자카드'들도 줄줄이 단종되는 모습이다. 이는 잇단 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카드사의 수익성이 악화하는데 따른 것이다. 소비자에 혜택이 많은 카드를 중심으로 신규 발급을 중단하면서 비용 감축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음달에도 가맹점 수수료 인하가 예고된 만큼 올해도 카드사들이 알짜카드 축소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
◇ 임원 신규 △개인영업본부 부사장 박명신 △리스크관리본부 전무 우경원 △소비자보호본부 상무 김형조 △준법감시인 상무 구효진 ◇ 임원 이동 △상품/브랜드본부兼경영지원본부 전무 이인복 △마케팅본부兼금융사업본부 전무 유태현 △디지털본부 전무 박위익 △기업영업본부 상무대우 장중하 △업무지원본부 상무대우 김동곤 △영업지원본부 상무대우 나인성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이 취임 후 첫 조직개편을 통해 '체질개선'에 나선다. 그동안 운영해 왔던 '부서제'를 폐지하고 '팀제'를 도입하는 등 조직 슬림화를 꾀하면서다. 팀장 선발 풀도 부장과 부부장, 차장까지 확대하며 능력있는 직원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외부 출신인 진 사장이 은행의 조직을 그대로 활용해 온 우리카드의 업무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판단, 조직 재설계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금융..
NH농협생명은 혁신금융서비스 'TM보험 스마트 고객확인 서비스'가 금융위원회 금융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서비스에서 서비스 혁신 및 경험 노하우 사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사례 기업은 2019년~2024년 5개년 동안 300여건의 혁신금융서비스에서 산업 분야별로 서비스의 혁신성, 최초성, 금융소비자 편익 향상성 등의 기준을 통해 최종 10건이 지정됐다. NH농협생명의 'TM보험 스마트 고객확인 서비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