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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세미나]"헬스케어·시니어 키우려면 규제 풀어야"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 '건강'·교보 '돌봄'·한화 '사이버'… 미래먹거리 잰걸음
“기업이 다시 구미로”…민선 9기 한달 만에 1조원 투자 유치
삼성화재, S&P 신용등급 'AA' 획득…"민간기업 최초"
동양생명은 지난 6월에 이어 지난 9월 30일 글로벌 재보험사인 RGA(Reinsurance Group of America)재보험사와 1500억원 규모의 공동재보험 계약을 추가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추가 계약은 신회계제도(IFRS17) 및 글로벌 금리 인하 기조 하에서 리스크 관리와 자본 효율성 등을 바탕으로 안정적 자본 관리를 하고자 선제적으로 시행했다. 특히 최근 단행된 미국의 빅컷(기준금리 0.5%포인..
SGI서울보증의 보증보험 지급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가 악화되면서 중소기업, 개인사업자의 재정적 위기가 심화된데 따른 결과다. 정부가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SGI서울보증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까지의 보증보험 지급액은 총 5484억원에 달한다. 올해 말까지 1조 원을 넘길..
△이옥자씨 별세, 최혁규씨 배우자상, 최종윤(생명보험협회 상무)·종원·길남·윤영씨 모친상, 박옥녀·김종옥씨 시모상, 한경석·함성재씨 장모상 = 7일, 강릉동인장례식장 특실, 발인 9일 10시30분, 장지 솔향하늘길(3차). ☎033-650-6165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와 관련해 결제대행업체(PG) 협회가 직접적인 환불 의무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PG협회는 법무법인 YK로부터 티메프 사태 관련 의견서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YK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전자상거래법) 제 18조(청약철회 등의 효과) 및 관련 판례에 따라 PG사는 티메프(통신판매중개자) 또는 입점업체(통신판매업자)로부터 대금정산 업무를 위탁 받은 자..
KB캐피탈은 심장질환과 희귀난치성질환으로 고통 받는 저소득 아동·청소년 의료비 지원사업을 위해 사랑의열매를 통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KB캐피탈이 후원하는 의료비 지원사업은 심장질환 및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21명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1인당 450만원씩 의료비 및 의료 제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정적 부담으로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있는 아동·청소년..
보험 가입자가 찾아가지 않은 '숨은 보험금'이 9조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숨은 보험금은 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했음에도 계약자가 찾아가지 않아 보험사와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보관하는 미지급 보험금을 말한다. 미지급 보험금 관련 안내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금융당국이 지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7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 보험사 미지급 보험 현황'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 차상일 씨 별세, 차경식(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사무처장, 전 교보생명 교보다솜이지원센터장)씨 부친상 = 6일,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9일 오전 4시 30분, 장지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 ☎02-2276-7695
삼성화재는 '하이브리드 차량 배터리 신가보상 특약'을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신설되는 특약은 11월 11일 책임개시 자동차보험 계약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업계에서 전기차 배터리 신가보상 특약은 운영 중이나, 하이브리드 차량의 배터리 신가보상 특약은 삼성화재가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피보험자동차가 하이브리드 자동차이고 자기차량손해 또는 차량 단독사고 손해배상 특약을 가입하면, 이번 신설 특약을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카드사들이 올해 상반기 대출채권을 팔아 3700억원에 달하는 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조달비용 상승 등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 카드대출 중 일정 기간 이상 연체된 채권을 매각하며 수익 방어에 나선 모습이다. 연체채권 매각으로 연체율 관리도 꾀할 수 있어 '일거양득' 효과를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현대카드가 924억원의 이익을 올렸다. 8개 전업카드사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상반기 카..
최근 5년여간 새마을금고에서 발생한 횡령, 배임 등 금융사고의 피해금액이 428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전국 새마을금고에서 임직원이 저지른 금융사고는 68건이며 발생한 피해 액수는 428억6200만원이었다. 유형별로는 횡령이 52건으로 가장 많았다. 피해금액은 271억7700만원에 달했..
올 한해 대한민국 금융산업을 빛낸 금융회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2024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개최된 '제 14회 2024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에서 대상인 금융위원장상은 KB금융그룹이, 금융감독원장상은 현대해상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고동원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KB스타뱅킹 그룹 슈퍼앱을 중심으로..
말레이시아의 30세 미만 근로자 10명 중 9명이 은퇴 후 연금을 제대로 받지 못할 것이라는 조사가 나왔다. 말레이시아의 정책연구기관 카자나 리서치 인스티튜트(Khazanah Research Institute, KRI)는 한국의 국민연금과 유사한 은퇴 저축 제도인 자국의 근로자공제기금(The Employees Provident Fund, EPF)의 2019~2022년 분납 기록을 분석한 결과 30세 미..
앞으로 보험사의 '상품위원회'가 보험상품의 개발·판매 등 모든 사항을 총괄하는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상품위원회에는 상품 담당 임원 외에도 위험관리책임자(CRO), 준법감시인,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CCO) 등의 참여가 의무화되고, 심의·의결 내용은 대표이사에게 보고해야 한다. 보험사의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6일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제..
앞으로 보험사에서 보험사기 위험이 높은 고위험업무 담당직원은 5년을 초과해 근무할 수 없게 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6일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제 3차 보험개혁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사 내부통제 강화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금융당국은 보험업권에서도 금융사고가 꾸준히 발생하는 가운데, 금융사고 예방지침이 부재하다고 판단하고 내부통제 강화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보험..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사장이 자사주 1만주를 추가 매입하며 '책임경영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나 사장은 자사주 1만주를 장내매입했다. 이번 매입으로 나 사장은 한화손해보험 주식 3만주, 지분 0.02%를 보유하게 됐다. 그동안 나 사장은 주가가 저평가될 때마다 자사주를 매입해 대표로서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왔다. 주주 가치를 높이고 책임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