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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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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의 피해가 점차 커지는 가운데, 2000여 명의 소비자들이 환불을 요구하기 위해 티몬의 신사옥을 찾았다. 26일 아시아투데이의 취재에 따르면 티몬에 결제 금액 환불을 요구하기 위해 25일부터 회사의 신사옥인 JK타워를 찾은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기준으로 수기 신청서나 QR코드로 환불을 신청한 소비자는 2000번대를 넘어섰다. 신사옥 주차장에서 돗자리를 펴고 대기하고..
위메프에 이어 티몬도 소비자들의 본사 점거 끝에 환불 접수를 받기 시작했다.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전날부터 피해 소비자들이 서울 강남 티몬 신사옥을 찾아 현장을 점거했다. 이후 이날 오전 0시 40분께 권도완 티몬 운영사업본부장이 본사를 찾아 "위메프 대응보다 많이 지연된 점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권 본부장은 "자금 사정이 여의찮아서 모든 걸 한 번에 해결하긴 힘들 것 같고 순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큐텐그룹의 자금난에서 촉발된 판매 대금 정산 지연의 여파가 판매자들은 물론, 소비자와 내부 직원으로까지 번져나가고 있다. 그룹의 이커머스 계열사 티몬과 위메프에 입점한 판매자들은 정산금 미지급에 사업 운영에 차질을, 소비자들은 판매자로부터 여행상품의 결제 취소 요구 등의 문제를 마주했다. 여기에 대규모 구조조정에 대한 가능성도 제기되며 계열사 직원 역시 피해 대열에 합류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재 티몬과 위..
LX하우시스가 주요 제품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성장했다. 25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회사는 2분기 9419억원의 매출과 37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3.5% 감소했다. 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각각 0.7%, 7.1% 증가하며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성장이 이뤄졌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건설·부동산 등 전방시장 침체 속..
위메프가 소비자 700여 명이 넘는 소비자들의 환불을 진행하며 정산 지연 사태 수습에 나섰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위메프는 전날 밤부터 강남 본사로 찾아온 소비자들을 맞아 환불 절차를 밟고 있다. 회사는 소비자들에게 결제자 이름과 연락처를 비롯해 예약번호와 상품명, 환불 요청 수량, 계좌번호 등을 종이에 적게한 후 순차적으로 환불금을 입금했다. 이날 소비자들은 4시간에서 6시간가량 대기 후에 환불금을 받은 것으..
LG생활건강이 국내외 주요 시장 내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입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년 사이 14.3% 증가했다. 25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회사는 2분기에 1조7597억원의 매출과 158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0.4% 증가했다. 이로써 회사의 올해 상반기 전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한 3조 4884억원, 영업이익은 1.9% 증가한 3,09..
큐텐그룹의 자금난에서 촉발된 판매 대금 정산 지연의 여파가 판매자들은 물론, 소비자와 내부 직원으로까지 번져나가고 있다. 그룹의 이커머스 계열사 티몬과 위메프에 입점한 판매자들은 정산금 미지급에 사업 운영에 차질을, 소비자들은 판매자로부터 여행상품의 결제 취소 요구 등의 문제를 마주했다. 여기에 대규모 구조조정에 대한 가능성도 제기되며 계열사 직원 역시 피해 대열에 합류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25일 금융..
겨우 보름이었다. 국내외 이커머스 시장에서 적지않은 영향을 미쳐왔던 큐텐그룹이 판매자 대상 정산 지연으로 그 밑낯이 드러나기까지 걸린 시간이다. 이달 초 그룹의 이커머스 계열사 위메프의 정산 지연을 시작으로 촉발된 정산 지연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며 유통산업은 물론, 카드업계 등 산업군으로 여파가 미치고 있다. 이번 사태의 원인은 큐텐의 멈추지 않는 인수 행보로 꼽히고 있다. 실제 그룹은 2022년부터 올해..
건강기능식품 ODM기업 콜마비앤에이치가 글로벌 ESG 평가 기관에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상생 행보에 탄력을 받게 됐다. 25일 콜마비앤에이치에 따르면 회사는 글로벌 ESG 평가 기관 '에코바디스'의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 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0여 개국 13만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과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에서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플래티넘(상..
인터파크트리플이 25일 티몬과 위메프에 이날까지 정산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계약 해지를 하겠다고 통보했다. 앞서 인터파크트리플은 티몬과 위메프에서 판매한 인터파크 투어의 여행상품에 대한 정산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서 두 차례에 걸쳐 대금 지급을 요구하는 내용 증명을 발송했다. 하지만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아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염순찬 인터파크 투어 패키지 그룹장은 "티몬과 위메프의 미..
KCC가 천장재 신제품 '대(大)규격 석고텍스 플러스'를 선보이며 효율적인 시공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25일 KCC에 따르면 회사가 이번에 출시한 석고텍스 플러스는 기존 제품 대비 규격을 1.5배 확대해 자재 소요량을 줄였으며 자체 검증 결과, 시공 속도가 기존 제품 대비 1.8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량화된 해당 제품은 현장 도장(페인트칠) 없이 나사못으로 고정할 수 있는 단일재로, 시공 속도를 크게..
이랜드뮤지엄이 마이클 조던 등 전설적인 농구선수 75인의 소장품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25일 이랜드뮤지엄에 따르면 회사는 복합문화공간 '뮤지엄엘'의 개관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위대한 농구선수 75인 전'을 개최한다. 전시에서는 이랜드뮤지엄이 보유한 전미농구협회 75주년 기념팀 선수들의 유니폼과 농구화, 우승 트로피 등 농구 관련 소장품 200여점을 '뮤지엄엘' 3관에서 만..
큐텐그룹의 정산 지연의 여파가 여행상품은 물론, 소비재로도 뻗어나가며 유통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판매자의 입점 채널 축소와 그로 인한 소비자의 선택권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티몬과 위메프 내 정산 지급이 지연되자 국내 여행사가 상품 판매를 중단, 그중 하나투어와 모두투어는 25일까지 대금을 지급해 달라는 내용 증명을 전송했다.앞서 지난 19일 숙박권·입장권 판매대행 플랫폼인 플레이스토리가..
큐텐그룹의 정산 지연의 여파가 여행상품은 물론, 소비재로도 뻗어나가며 유통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판매자의 입점 채널 축소와 그로 인한 소비자의 선택권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티몬과 위메프 내 정산 지급이 지연되자 국내 여행사가 상품 판매를 중단, 그중 하나투어와 모두투어는 25일까지 대금을 지급해달라는 내용 증명을 전송했다. 앞서 지난 19일 숙박권·입장권 판..
코스메카코리아가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강화한다. 24일 코스메카코리아에 따르면 회사는 △재난 발생 시 최적 대피경로 유도 △재난 안전 챗봇 도입 △작업자 안전 장비 분석 △AI기반 화재 감지 시스템 △화재 교육용 시뮬레이션 등 다각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최적 대피경로 유도' 시스템은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운영된다. 화재 발생 시 AI(인공지능)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