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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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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 출발부터 심상치 않네
일터에서 부당노동 여부 등을 따지는 집단분쟁은 줄어든 대신,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부당해고 등을 다룬 개인 권리분쟁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새로운 노동관행을 주도하는 'MZ세대'가 많아지면서 개인 권리분쟁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는데, 이들을 위한 맞춤형 노무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중앙노동위원회가 7일 공개한 '2022년 노동위원회 사건처리 현황 및 특징'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노동위원회..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직업 훈련 과정인 내일이룸학교를 다녀간 이들 10명 가운데 6명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7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내일이룸학교 참가자들의 지난해 취업률은 전년(59.8%)보다 2.1% 포인트 오른 61.9%로 집계됐다. 중도탈락률은 전년(16.9%)에 비해 0.3% 포인트 내려간 16.6%로 나타났다. 만족도 역시 높았다.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105명 중 88명(84%)이 전반적으로 만..
서울대(서울)와 강남대(경기 용인), 경상국립대(경남 진주), 목포대(전남 무안)가 올 한해 사회적기업의 핵심 인재를 양성할 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6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 따르면 이들 대학은 각자의 전문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각 지역의 사회적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 구체적으로 서울대·강남대·경상국립대는 리더과정을, 목포대는 학부과정을 각각 개설한다. 리더과정은 사회적기업의 관리자급 이상을 대상으..
새마을금고와 신협 등 중소금융기관의 폐쇄적이고 차별적인 조직문화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성희롱과 성차별, 직장내 괴롭힘 등의 사례가 다수 확인돼 고용노동부가 사법처리 등 조치에 나섰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새마을금고(37개)와 신협(23개) 총 60개소를 대상으로 직장내 괴롭힘 등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을 점검하는 기획 감독 및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5일 발표된 관련 결과에 따르면..
임금체계 개편과 이중구조 개선 등을 논의하기 위한 상생임금위원회가 첫발을 내디뎠다. 임금체계 개편과 이중구조 개선은 윤석열 정부가 핵심 국정과제로 삼은 노동 개혁의 중심으로, 근로시간 유연화와 더불어 노동 개혁의 성공 유무를 가늠할 전망이다. 고용노동부(노동부)는 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상생임금위원회 발족식을 열었다. 이정식 노동부 장관과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가 공동위원장으로 나서며 권순원 숙명여대 교..
학대받은 아동들을 돌보는 의료 지원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올해부터 광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새싹지킴이병원)의 수를 모두 11개로 늘려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의료 대응 등을 강화한다고 2일 발표했다. 지난해 8개 시·도에서 시범 도입된 광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은 시·도 단위에서 고난도 아동학대 사례를 치료·자문하고, 전국 327개소인 시·도 내 전담의료기관 의료진 교육을 담당한다. 새로 지정된 병..
여성 고용률이 높아져 지난해 처음으로 60%대에 진입했다. 2일 여성가족부(여가부)가 일부를 인용한 2022년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15~64세 여성 취업자는 전년보다 43만6000명 늘어, 여성 고용률이 60%를 기록했다. 지난 2018년 57.2%였던 여성 고용률은 2020년 56.7%로 하락했다가 2021년 57.7%로 반등했다. 그러나 여가부는 연령별 여성 고용률로 볼 때 여성의 경력단절 현상이 계속..
'키 172㎝ 이상 훈훈한 외모의 남성'과 '여성 우대' 등처럼 특정한 신체적 조건과 성(性)을 채용 기준으로 내건 성차별적인 구인 광고가 여전히 게재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이같은 광고를 게재한 사업주들을 대상으로 반복 적발시 사법조치 방침을 재확인했다. 고용노동부가 1일 공개한 '2022년도 모집·채용상 성차별 모니터링 및 조치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약 한달간 주요 취업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비가 내려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앞으론 기상청이 직접 문자를 발송해 위험을 빨리 알린다.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던 지난해 여름처럼 문자를 늦게 받아 대응이 느려지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기상청은 1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계획은 '위험기상과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한 국민, 든든한 국가'란 목표 아래 실용적인 예보 전달과 소통에 중점을 뒀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30일 긴급 브리핑을 자청해 "민간자문위원회에서 논의된 보험료율의 15% 단계적 인상안은 정부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국민들이 가장 예민하게 체감하는 '내가 버는 돈에서 얼마를 국민연금 보험료로 내는냐'를 두고 앞서 일부 언론이 "보험료를 9%에서 15%로 끌어올리는 방안이 합의됐다"고 보도하자 서둘러 진화에 나선 것이다. 조 장관은 이 과정에서 질의응답 없이, 해명에만 주력했다. 주..
실질 임금이 고물가의 영향을 받아 8개월 연속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지난해 11월 실질월급은 328만6000원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1만6000원(0.5%) 감소했다. 고용노동부가 11월 발표한 '2022년 1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월 3.6%로 출발해 7월 6.3%로 정점을 찍은 이후 8~12월 5개월 연속 5%대에 머물렀다. 이로 인해 실질임금은 지난해 4..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중증응급 환자의 최종 치료가 가능한 중증응급의료센터로 바뀐다. 따라서 지난해 서울 아산병원에서 근무 중 뇌출혈로 쓰러졌으나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한 간호사와 같은 사례는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모자 의료전달체제가 개편되고 소아암 지방 거점병원이 새로 지정되는 등 분만과 소아 진료 접근성이 나아진다. 그러나 의료인력 부족 현상과 관련해 의대 정원 확대 등과 같은 민감한 문제는 제대로..
국회 연금개혁특위 산하 민간자문위원회가 논의한 국민연금 보험료율 15%의 단계적 인상안에 대해 정부가 "정부안이 아니다"라며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30일 오후 예정에 없던 브리핑을 열어 "오늘 보도된 국민연금 보험료율 15%의 단계적 인상 방안은 정부안이 아니다. 민간자문위에서 전문가들이 논의중인 사항"이라며 "정부는 재정추계 시산결과를 국회 연금특위와 민간자문위에 제공하고 있으나, 논의에..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이 어느 장소에서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시점으로 오는 5월을 예상했다. 또 완전한 일상 회복의 시점으로는 10~11월을 꼽았다. 정 위원장은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된 첫날인 3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2단계 조정 시점과 관련해 "우리가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때는 아마 5월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개인적으..
올 상반기 주요 업종들 가운데 철강과 반도체의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두 업종을 제외한 대다수 업종의 일자리는 전년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섬유는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30일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주요 업종 일자리 전망'에 따르면 철강은 일자리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2000명) 증가하겠지만, 증가폭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조선업의 수요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