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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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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 출발부터 심상치 않네
우리나라 근로시간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 가운데 중남미 3개국에 이어 네 번째로 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3일 국회 예산정책처의 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기준 한국의 연간 근로시간은 1915시간으로, OECD 36개 회원국(콜롬비아·튀르키예 제외) 중 멕시코(2128시간) 코스타리카(2073시간) 칠레(1916시간) 등에 이어 네 번째로 많았다. 모두 중남미 국가인 이들 나라..
회계서류 비치·보존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노동조합(노조)들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고용부)의 현장 조사가 실시된다. 윤석열 정부의 3대 노동개혁 과제 가운데 노사 '법치' 확립 대책의 일환이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마련해 이같은 내용의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 장관에 따르면 민주노총과 소속 36개 노조, 한국노총과 소속 3개 노조, 미가맹 1개 노조 등 회계 자료를 제출하지 않..
잠시 주춤했던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이 물밑에서 다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이대로 시간을 허비하면 개혁 동력을 되찾지 못하고 지지율 반등에 더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9일 정부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에 따르면 우선 정부는 '근로시간 제도 새 개편안'을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처리하는 방향의 내부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 6000명을 대상으로 5~7월 실시할 집단..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이번 노동개혁은 반드시 완수돼야 한다."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의 근본 취지는 좋았다. 이제부터라도 현장으로 깊숙이 들어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길 기대한다." 산업 현장에서의 노사 '법치' 확립, 노동 수요에 따른 '유연성' 확대, 노동시장에서의 '공정성' 확보 등 3대 과제로 요약되는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 추진 과정은 전문가들의 눈에 어떻게 비춰지고 있을까. 또 이들은 정부를 상대로..
고용노동부(고용부) 소속 최저임금위원회(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려 했으나, 노동계의 반발로 출발도 하지 못했다. 위원회는 1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차 전원회의를 열고 논의 시작을 알리려 했다. 그러나 노동계 인사들이 회의장에서 '물가 폭등 못 살겠다! 최저임금 대폭 인상하라!', '권순원 공익위원 사퇴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투..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가장 세게 직격탄을 맞았던 업종은 단연 여행업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여행업은 생산력의 지표로 삼는 생산지수(생산량의 변동을 기준 시점의 생산량과 비교한 지수)가 창궐 첫해인 지난 2020년 25.3으로 전년보다 무려 98.8이나 감소했다. 정부는 이처럼 여행업 등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16개 업종을 지원하기 위해 2020~2021년 특별고용지원사업을 실시, 2년동안 1조3000억원의..
'주 최대 69시간 근로 가능'으로 요약되는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개편안) 입법 예고 기간 종료와 관련해, 정부가 실 근로시간을 줄이겠다는 개편안의 근본 취지를 재확인했다. 또 후속조치로 국민 6000명을 대상으로 집단 심층 인터뷰를 실시한 뒤, 인터뷰 결과를 바탕삼아 시점에 구애받지 않고 새로운 내용의 개편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고용부) 이정식 장관은 개편안 입법 예고 기간 마지막날..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 입법 예고기간 마지막날인 1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재진을 만나 새로운 개편안 추진 계획 등을 밝혔다. '주 최대 69시간 근로 가능'으로 요약되는 기존의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은 지난달 초 발표 이후 청년층을 위주로 '장시간 근로' '공짜 야근' 우려를 자아냈다.
감염관리실 설치 및 감염관리 인력 지정 대상이 일부 중소병원까지 확대된다. 의료인이 아닌 간병인 등을 상대로도 감염관리 교육이 실시된다. 질병관리청(질병청)은 이같은 내용의 '제2차 의료 관련 감염 예방관리 종합대책'을 12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병원에서 주로 발생하는 의료 관련 감염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중소병원과 요양병원의 의료감염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우선 질병청은 오는 2027년까지..
국비 또는 지방자치단체(지자체) 예산으로 운영되는 전국 근로자종합복지관 절반 가량이 산별 연맹의 노조 사무실 등으로 쓰이는 등 당초 설립 취지와 다르게 이용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정부는 운영 지침을 어긴 복지관을 대상으로 해당 지자체에 시정 조치를 권고하고 조치 결과를 확인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고용부)가 12일 발표한 '전국 102개 근로종합복지관 실태 확인 결과'에 따르면 국비 지원 복지관..
엠폭스(원숭이두창) 국내 확진자가 6명에서 8명으로 늘었다. 지난 7일 확인된 6번째 확진자에 이어 신규 확진자들도 8주 이내에 해외여행을 다녀온 적이 없어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12일 질병관리청(질병청)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들은 모두 서울에 거주하는 내국인이다. 지난 10일 발열 증상과 피부 병변 등을 호소해 의료기관을 찾은 7번째 확진자는 엠폭스 감염을 의심한 의료기관이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바깥 출입을 끊고 스스로 고립을 선택한 '은둔형 청소년'들이 생활비와 치료비 등 정부의 보살핌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여성가족부(여가부)는 은둔형 청소년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의 '청소년복지 지원법 시행령'의 일부 개정안이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이날 밝혔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위기청소년에..
◇과장급 전보 △장관실(정책비서관) 박수연 △개발협력지원팀장 전대환 △노동개혁총괄과장 김수진 △노사관행개선과장 조충현 △임금근로시간정책과장 이지영 △공공노사관계과장 조우균 △이중구조개선과장 최승훈 △노사협력정책과장 김순재
형편이 어려운 한부모가정일수록 영구임대 주택 공급 대상에 우선적으로 포함된다. 또 이들에 대한 아동양육비(월 20만원) 지원 시점이 고교 졸업시까지 확대되며, 자녀가 사립유치원에 갈 경우 월 최대 20만원이 지원된다. 여성가족부(여가부)는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한부모가족정책 기본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한덕수 부총리 주재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심의·의결된 이번 정책은 경제적 여건과 주거 환경이..
정부가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자녀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를 지원한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제1차 한부모가족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