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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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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는 제1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팽팽한 긴장감 속에 다시 열렸다. 지난 파행 때와 마찬가지로 근로자 위원들은 공익위원 간사인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의 사퇴를 다시 요구했고, 권 교수는 사퇴를 거부했다. 최저임금위원회 박준식 위원장 겸 공익위원은 2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회의를 열기 전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4월 18일 전원회의가 개최되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
보건복지의료연대(의료연대)가 국회 본 회의 통과한 간호법을 재논의하지 않을 경우 오는 17일 총파업을 결의했다. 또 연가투쟁과 단축의료 등 부분파업 돌입 시점은 3일로 하루 앞당겨진 가운데,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복지부)는 물밑 중재와 의료계 혼란에 대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 13개 보건의료단체로 구성된 의료연대는 2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사·간호조무사 단체 등이 간호법 제정안의 국회 본 회의 통과에 항의하는 의미로 다음달 4일 부분파업을 예고했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이들의 부분파업 방침에 자제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28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기자화견을 열고 이같은 계획을 알리면서 "이번 주말 13개 보건의료단체 별로 긴급회의를 소집해 구체적인 파업 일정에 대한 로드맵을 논의하겠다. 지역별 혹은 시간별로 한정..
국내 엠폭스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42명이 됐다. 2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41번째와 42번째 확진자가 전날 발생했다. 1명은 본인이 질병청 콜센터에 신고했고, 다른 1명은 의료기관 신고로 발병이 확인됐다. 이들은 모두 내국인이고, 경기와 인천에 각각 거주중이다. 발진과 발열 증상을 보였으나 전반적인 상태는 양호한 편이며, 3주 이내에 해외 여행력이 없고 국내에서 위험에 노출된 이력이..
간호법 제정안(간호법)의 국회 본 회의 통과와 관련해 보건복지부(복지부)가 보건의료 재난위기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복지부는 2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조규홍 장관 주재로 긴급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하고, 의료이용 차질 발생 여부 등의 상황을 파악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관심' 단계는 '보건의료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따라 보건의료 관련 단체의 파업·휴진 등에 대비해 상황을 관리하고 진료대책 점검..
질병관리청(질병청)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과 관련해 주의를 당부하며 비상방역체계 운영을 알렸다. 물이나 음식으로 감염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콜레라와 장티푸스(이상 제2급감염병), 살모넬라감염증과 장염비브리오균감염증(이상 제4급감염병 장관감염증) 등이 대표적이다. 28일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은 코로나19 방역 조치 등으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집단..
대한의사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 13개 보건의료단체가 간호법 제정안(간호법)의 국회 본 회의 통과에 반발해 연대 총파업 방침을 결정했다. 두 단체와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등으로 구성된 보건복지의료연대는 간호법이 통과된 지난 27일 오후 늦게 "간호법 및 면허박탈법 강행 처리를 규탄하며 연대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면서 "다음주부터 부분 파업을 시작하며, 총파업 시기는 신속하게 확정해 발표하겠다"..
여러 논란이 불거진 와중에도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등의 주도로 27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간호법 제정안(간호법)과 관련해 보건복지부가 깊은 우려를 드러냈다. 이번 통과로 간호사 단체와 의사 및 간호조무사 단체 등 13개 보건의료단체가 격한 대립을 예고하고 있어 의료계의 혼란이 깊어질 전망이다. 이날 간호법이 통과되자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입장문을 통해 "보건의료계가 간호법안 찬반으로 나뉘어 크게 갈등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112만명 시대를 맞아 정부가 이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취학 연령대 아동·청소년부터 본국으로 돌아간 결혼 이민자와 자녀까지 다양할 전망이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한 제21차 다문화가족 정책위원회는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다문화가족정책 기본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주무 부처인 여성가족부(여가부)에 따르면 이번 정책은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학업 증진과 학..
외국인 근로자(E-9 비자) 2만5000명에 대한 고용허가 신청서 접수가 다음달 1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2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신청 대상인 2만5000명은 신규 허용분에 포함되며, 올해 예정된 4번의 신규 허용분 신청 횟수 가운데 3번째다. 앞서 고용부는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일하는 비전문 외국인 근로자를 11만명으로 결정했는데 11만명 중 신규 허용은 8만9970명, 재입국 허용은 2만여명이다. 신청 대..
산업재해 현장을 자주 가는 고용노동부(고용부) 관계자가 "어디든 그렇지만 현장을 확인하면 너무 가슴이 아프다. 정말 일어나선 안될 사고가 바로 끼임 사고"라고 털어놓을 만큼, 끼임 사고는 사망 등 중대재해로 자주 이어지곤 한다. 끼임 사고는 위험 설비에 신체 일부 혹은 옷이 끼어 발생하는 사고로, 추락·부딪힘과 더불어 산업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고 위험도가 높은 3대 사고유형에 포함된다. 고용부와 안전보건공간이 '현장..
간호대 입학정원이 한시적으로 늘어나 간호인력 배출이 수월해진다. 또 간호 난이도가 높은 병원은 환자 4명당 간호사 1명이 배치될 수 있도록 건강보험 지원이 확대되고, 다양한 근무방식 도입으로 간호사들의 근로 환경이 개선된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2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제2차 간호인력지원종합대책(안)'을 발표했다. 윤석열 정부의 첫 간호인력 지원 대책인 이번 방안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간호인력지원종합대책(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에는 간호 인력 양성과 이들의 근무 환경 개선 등을 위한 내용 및 방문형 간호서비스 계획 등이 담겼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공단) 노동조합(노조)이 새 이사장 공모와 관련해 "차기 공단 이사장은 공적 기능과 제도발전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조는 24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임직원의 의견을 전할 대변인 후보자로 사측과 노조가 각각 1명씩 추천했지만, 이사회는 공단 자문위원들 가운데 1명을 골라 임명했다"면서 "이렇게 선출된 사람이 공단 임직원들의 의..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환자 수가 코로나19 대유행 직전의 절반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보건복지부(복지부)에 따르면 2022년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모두 24만8000명으로, 전년(14만6000명) 대비 70.1%나 늘었다. 이같은 결과는 국내에 거주하지 않으며 건강보험 가입자나 피부양자가 아닌 신분으로 국내에서 진료받은 외국인 환자들을 집계한 수치다. 국내 병원에서의 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