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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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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청룡시리즈어워드 대상 수상
배우 김민하,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단독 사회자 낙점
8월 개봉작 편수 올해 최저 수준 그칠 듯, 그 이유는?
일본 드라마 '범죄자' 기자간담회, 한국에서 열린 이유는?
5년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 출발부터 심상치 않네
# 국내 한 회사에서 연봉 6000만원을 받는 A씨는 5년 예정으로 파견 간 우루과이에서 한국과 우루과이의 연간 보험료로 모두 1890만원(한국 540만원·우루과이 1350만원)을 내야만 했다. 그러나 지난 2021년 11월 발효된 한국-우루과이 사회보장협정으로 한국 보험료만 납부하고 우루과이 보험료는 면제받아 총 6750만원을 아낄 수 있었다. 이처럼 우리나라가 외국 정부와 체결한 사회보장협정으로 면제받은..
# 대리운전기사 A씨와 화물차를 운전하는 B씨는 지난해 7월과 올해 1월 업무 도중 발생한 교통사고로 각각 허리뼈와 다리뼈 골절상을 입었으나, 특정 업체에 소속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산재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처럼 지금까지는 여러 업체에서 동시에 일하는 사람들은 '전속성' 요건이 없어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없었다. 산재보험법 적용 요건들 가운데 하나인 '전속성'이란 '특정한 하나의 업체에 대해서만 노무를 제공..
양성평등 및 가족정책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독일과 스웨덴을 방문 중인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 있는 독일 연방 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를 방문해 리자 파우스(Lisa Pause) 장관과 선물을 교환하고 있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독일 연방 가족·노인·여성·청소년부는 가족과 여성, 청소년 문제를 한 부처가 전담한다는 점에서 한국의 여성가족부와 유사하다. 한편 4일 출국한 김 장관은..
초여름처럼 다소 더운 날씨가 현충일이자 절기상 망종(24절기 가운데 9번째로 곡식 씨앗을 심기 좋을 때)인 6일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은은 22~29도로 각각 예상된다. 특히 동해안과 내륙 지방은 5일에 이어 이틀 연속 3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및 최고 기온으로 서울 17도와 26도, 인천은 16도와 22도,..
대학이 통폐합하거나 이전하지 않아도 '노는 땅'을 팔 수 있는 내용의 '사립학교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5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 이날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령안은 통폐합 혹은 이전 없이도 학교 교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대학이 유휴 교육용 재산을 처분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교육부는 개정령안의 시행으로 학교 이전 또는 통폐합시 처분할 수 있는 재산 유형의 범위를 '용도 폐지되는 교지(땅), 교사..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오는 2025년도 입시 반영을 목표로 의대 정원 확대를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5일 한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에 나와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저 수준"이라며 "인구가 줄고 있지만 고령화가 되고 건강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으므로 의사 수가 부족한 것은 확실하다. 의대 정원 확대를 강력한 의지로 추진해, 2025년도 의대 정원에는 반영하도록..
코로나19 대유행이 사실상 종료되면서 신규 확진자 수의 집계 및 발표 단위가 5일부터 주간으로 바뀐다. 질병관리청은 이날 오후 2시를 기점으로 코로나19 홈페이지(https://ncov.kdca.go.kr)를 개편해, 이제까지 일일 단위로 발표해 오던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위중증 환자 들의 수치를 주간 일 평균 통계로 제공한다. 통계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발표될 예정이다. 날마다 발표하던 통계 자료의 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에 따라 어린이집도 엔데믹(endemic·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에 가깝게 방역 규제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보건복지부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코로나19 유행대비 어린이집용 대응 지침(13판)'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어린이집 영유아와 보육교직원 확진자에 대해 '1주일 격리' 의무가 사라지고 대신 '5일 등원 및 출근 중지'가 권고된다. 어린이집은 확진자..
우리나라 만 25~54세 여성 10명 중 4명 이상은 결혼과 임신, 출산 등으로 경력 단절을 경험한 뒤 다시 일자리를 얻기까지 평균 8.9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여가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경력 단절 여성 등의 경제활동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가구 방문과 개인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가부에 따르면 코로나19를 거치면서 경..
보건복지부(복지부)가 설득력이 떨어지는 정책 행보에 이어 이번에는 갈팡질팡하는 언론 소통으로 빈축을 샀다.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를 위해 방한한 태평양도서국포럼(PIF) 회원국 정상 부부들 가운데 일부가 지난달 31일 복지부 주최로 마련된 의료서비스 체험 행사의 참석을 갑자기 취소한 이유와 관련해 복지부는 맨 처음 "몇몇 분들이 이날 아침 울린 경계경보에 깜짝 놀란 뒤 불참을 통보했다"고 알려왔다. 문제는 이후였다..
보건복지부(복지부)가 '2023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 태평양도서국포럼(PIF) 회원국(태도국) 정상 부부 등 관계자들에게 의료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31일 복지부에 따르면 모에테 브라더슨(Moetai Brotherson ) 프렌치 폴리네시아 대통령 내외, 카우세아 나타노(Kausea Natano) 투발루 총리, 토레술루술루 세드릭 슈스터 사모아 천연자원·환경장관 등 3개국 4명은 이날 서울 강남..
정부가 전국의 1만2000 가구를 대상으로 가족 실태를 조사한다. 여성가족부(여가부)는 다음달 1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두 달간 '2023 가족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건강가정기본법 제20조에 따른 이 조사는 가족의 변화와 생활 실태 전반을 파악하는 전국 단위의 국가 승인 통계로, 만 12세 이상 가족 구성원 전체가 대상이다. 기존에는 5년마다 한 번씩 실시됐는데, 보다 정확하고 시의성 있는 자료..
우리나라 10대(10~19세) 청소년 10명 가운데 4명(40.1%)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으로 드러났다. 또 중·고생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41.3%로 조사됐다. 여성가족부(여가부)가 30일 공개한 '2023 청소년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10대 청소년 10명 중 4명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으로 드러났다. 전년 대비 3.1%P 증가한 수치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중고생 중 4.5%와 13.0%는 30..
정부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와 함께 소아청소년과 환자에 대해서는 야간과 휴일의 초진 비대면진료(처방 없이 의료상담으로 제한)를 허용하고, 의료기관과 약국이 받는 수가(의료행위의 대가)는 진찰료와 약제비의 30%를 더 책정하기로 결정했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추진방안'을 30일 오전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보고했다...
갈라선 전 남편 혹은 전 부인과 국민연금을 나눠 가지는 수급자가 갈수록 늘어 7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민연금공단의 '2023년 1월 국민연금 통계자료'에 따르면 '분할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올해 1월을 기준으로 6만943명에 이르렀고, 성별로는 여성이 6만1507명(88.6%), 남성이 7930명(11.4%)인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2010년까지 4632명에 머물렀던 분할연금 수급자는 매년 증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