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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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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청룡시리즈어워드 대상 수상
배우 김민하,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단독 사회자 낙점
8월 개봉작 편수 올해 최저 수준 그칠 듯, 그 이유는?
일본 드라마 '범죄자' 기자간담회, 한국에서 열린 이유는?
5년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 출발부터 심상치 않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진흥원)이 서울시·바젤대 이노베이션 센터와 손잡고 '2023 싱반기 서울·바젤 스타트업 엑셀러레이션 허브'의 참가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6월 한달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26일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5개 기업은 니어브레인(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예측/분석 소프트웨어)과 바이온사이트(화학단백체학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 세븐포인트원(비대면 AI 치매진단 솔루션 및 VR기반 인지개선 솔루션..
정부가 입시설명회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의 횟수를 확대해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 진학을 더욱 적극적으로 돕는다. 여성가족부(여가부)는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2024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 및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여가부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16개 시·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가 대학 입시설명회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마련했다. 올해는 참여하는 센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에 대한 포상식도 열리는데, 인기 걸그룹 AOA 찬미의 어머니로 잘 알려진 임천숙 천찬경미용실 원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다. 24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올해 박람회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대면행사로 치러진다.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심의·의결 및 본 회의 직회부와 관련해 입법 재고를 다시 요청했다. 이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마련하고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노사법치에 기반한 노동개혁과 자율과 연대에 기반한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의 노력을 모두 물거품으로 만들 것"이라며 "여러 법리상의 문제와 노동 현장에 가져올 큰 파장과..
심화되고 있는 저출산 현상과 '마음 건강'을 중시 여기는 사회 분위기가 서울 시내 개인병원 '지형도'를 바꿔놓고 있다. 최근 5년 사이 서울 시내 소아청소년과 의원 10곳 가운데 1곳이 문을 닫은 반면, 정신의학과는 76.8%나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서울시 산하 서울연구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건강보험통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시내 개인병원 중 소아청소년과는 456개로 2017년..
지난해 6월 기준 근로자 1인당 시간당 임금 총액이 전년 대비 15%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격차 등은 코로나19 상황 이전인 2019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가 23일 발표한 '2022년 6월 기준 고용형태별근로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2년 6월 기준 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시간당 임금 총액은 2만2651원으로, 2021년 6..
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의 답안지가 채점 전 무더기로 파쇄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시험을 주관한 정부 산하기관은 재시험 실시 등 신속한 후속조치를 약속했지만, 수험자들의 강한 반발이 예상되는 등 수습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공단)은 2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2023년 정기 기사·산업기사 제1회 필답형 실기시험'의 답안지가 채점을 위해 인수·인계되는 과정에서 파쇄된 사실을 공..
검역 대상 감염병이 현행 11개에서 오는 2027년까지 20여개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난다. 또 공항만 감시와 격리가 강화되는 등 검역망이 더 촘촘하게 구축된다. 질병관리청(질병청)은 이 같은 내용의 '제1차 검역관리 기본계획(2023~2027년)'을 22일 발표했다. 검역법에 기초한 이번 계획은 '해외 질병으로부터 안전한 건강사회 구현'을 목표로 공중보건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자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적 요구에..
코로나19 대유행이 거의 끝나가면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우리나라 보건산업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분의 1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화장품의 수출 회복세로 새로운 돌파구 마련이 예측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진흥원)이 22일 발표한 '2023년 1/4분기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 수출 실적'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보건산업 수출액은 52억7000만 달러로 집계돼, 전년(69억..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의 다음달 1일 시작을 앞두고 진료 수가 책정과 초진 대상 범위 등 민감한 쟁점 사안들과 관련해 보다 꼼꼼한 보완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당정은 각계각층의 의견들을 폭넓게 수렴한 뒤, 이달내로 결론을 내릴 최종 실행 방안에 구체적으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21일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복지부)와 의약업계,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대면 진료보다 다소 높게 책정될 비대면 진료 수가에 대해선..
고비 사막와 내몽골 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21일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 등을 뒤덮었다. 이 황사는 22일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21일 "고비 사막과 내몽골 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오늘(21일) 오후 3시 기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인천·백령도)과 강원 영서(춘천)를 중심으로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면서 "이 황사가 점차 남하하면서 그 밖의 지역에서도 미세..
이기일 보건복지부(복지부) 제1차관이 최근 화제가 된 '네 쌍둥이'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SK온을 방문했다고 복지부가 이날 밝혔다. 이 차관은 SK온에 재직중인 '네 쌍둥이'의 부모인 송리원 씨와 차지혜 씨를 만나 임신·출산 및 초기 양육 과정에 대한 이야기와 다태아 임산부 지원 정책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앞서 송씨 부부는 초산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지난 3월 16일 자연분만을 통해 일란성 쌍둥이 딸과..
한부모가족의 자녀도 '위기청소년'으로 판단되면 중복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 경우 '한부모가족 지원법'에 따라 받는 기존의 아동양육비 월 20만원 말고도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한 월 최대 65만원의 추가 수급이 가능해진다. 여성가족부(여가부)는 한부모가족의 만 18세 미만 자녀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면 '청소년복지 지원법'의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을 다음달부터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30여년간 노동계와 정부를 오가며 이론과 실전 경험을 두루 쌓아 '노동계의 브레인'으로 인정받아온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해 5월 취임 당시 내세웠던 다짐은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존중받는 사회 구현'이었다. 이같은 목표를 향해 이 장관은 지난 1년동안 전력질주했다. 쉼없이 뛰는 과정에서 윤석열 정부가 추진중인 3대 국정 과제 중 '노동 개혁'의 선봉을 맡아 때로는 많은 비판을 홀로 감수하기도 했다. 실 근로시..
공공부문 노동조합(노조) 10곳 중 4곳 가량이 단체협약(사용자와 노동자가 체결하는 자치적인 노동 법규)에 불법·무효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고용부)는 내용 시정 명령에 응하지 않는 해당 노조를 상대로 형사처벌 방침을 밝혔다 17일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공공부문 479개 기관(공무원 165개·교원 42개·공공기관 272개)의 단체협약에 대한 조사가 실시됐다.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