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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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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의료기관의 약물 장기처방(1회 360일 이상)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지역 의료기관으로의 분산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약물 장기처방을 받는 환자들의 질병들 중에는 뇌전증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아 16일 공개한 '약물 장기처방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 5년간 약물 장기처방은 전국에서 모..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간호법 제정안'(간호법)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기로 공식 발표하자, 대한간호협회(간호협)는 간호법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윤 대통령을 상대로 간호법 공포를 다시 호소했다. 반면 보건복지의료연대와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정부의 재의요구권 건의 방침을 환영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늘 국무위원으로서 대통령..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간호법 제정안(간호법)과 관련해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윤석열 대통령에게 재의 요구권(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기로 한 당정 방침과 그 배경을 밝히고 있다. 조 장관은 "대통령에게 간호법의 재의 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요구하기로 당정이 의견을 모았다"며 "간호법은 의료계 각 직역간의 신뢰와 협업을 깨트려 국민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15일 오전 6시 27분쯤 강원 동해시 북동쪽 52㎞ 해역에서 규모 4.5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들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 발생 시각은 오전 6시 27분 37초이며 발생 10초 뒤인 47초에 지진관측망에 처음 탐지됐고 관측 6초 후인 53초에 지진 속보가 나왔다. 기상청이 진앙 반경 80㎞ 내에 있는 강원에 긴급재난문자 발송을..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2일 김영경 대한간호협회장의 단식 현장을 찾아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내며 단식 중단과 건강 회복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난 100년간 국민과 환자의 곁을 지켜준 간호사분들의 건강이 중요하다. 단식을 중단하고 몸을 살펴달라"며 "지난 4월 25일 발표한 간호인력 지원 종합대책안을 착실히 이행해 간호사의 처우를 제대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 회장은 간호법 시행을 촉구하며..
세계보건기구(WHO)가 엠폭스에 대한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을 해제한다고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해 7월 선포 이후 7개월만이다. WHO의 해제 조치에도 질병관리청은 위기경보 수준 '주의' 단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WHO는 전날 개최한 긴급위원회에서 전 세계 엠폭스 발생 및 사망자 수 감소, 지난 2월 열린 이전 회의와 비교해 확진자의 인구학적 특성 및 중증도 등이 크게 달라지지 않은 점을 고려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보관과 열람 범위에 대한 규정이 더욱 구체화된다. 연명의료결정제도 운영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12일 보건복지부(복지부)에 따르면 연명의료결정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이 이날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입법예고된다. 개정안은 앞으로 사전연명중단의향서 등록기관에서 작성된 의향서를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에 등록 및 보관하도록 해 의향서 보관에 대한 근거 마련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국내외 노동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동시장 개혁'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들은 "노동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려면 사회적 대화가 필수"라고 입을 모았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12일 오전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2023 국제컨퍼런스 - 더 나은 노동시장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개최했다. 경사노위 출범 25주년 기념 행사이기도 한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디지털·탄소중립 등 대전환 시대를 맞아..
정부가 사실상의 코로나19 엔데믹(세계적인 대유행 종료)을 선언하고 위기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내린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확진자 '7일 격리 의무'가 '5일 격리 권고'로 전환되는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방역조치들이 대부분 완화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직접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힌데 이어, 조규홍 보건복지부(복지..
국내외 바이오 헬스 산업의 현 주소를 점검하고 미래를 점쳐보는 '바이오 코리아 2023'이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12일까지 공동 주최하는 '바이오 코리아 2023'은 18회째를 맞이해 '초연결시대 신성장 혁신기술로의 도약'을 주제로 앞세웠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는 51개국·729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 중 해외기업은 240여개사로, 지난해보다..
정부가 지난달 말까지 직접일자리 사업으로 96만6000여명을 채용해 당초 목표(93만6000명)를 초과 달성하는 등 일자리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주요 선결 과제로 청년들의 스타트업 기업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업종별 빈 일자리를 메꾸는 등 구직·구인난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고용노동부(고용부)와 기획재정부는 10일 서울고용센터에서 권기섭 고용부 차관 주재로 '일자리전담반(TF)..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 증가폭이 다시 줄어들었다. 서비스업과 제조업을 포함한 대다수 산업의 가입자 증가폭이 둔화된 탓이다. 8일 고용노동부(고용부)가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23년 4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 4월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는 1510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5만5000명(2.4%) 늘었다. 그러나 가입자 증가폭이 최저점이었던 1월 31만7000명으로 출발해..
코로나19에 대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가 해제되면서 우리나라도 '완전한 일상'으로 가는 발걸음이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정부는 이번주 중 위기평가회의를 열어 격리기간을 7일에서 5일로 단축하는 내용 등이 포함된 엔데믹(endemic·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로드맵을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5일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종료를 선언했다. 지난 2020년 1월 31일 비상사..
간호법 제정안(간호법)의 국회 본 회의 통과에 반대하는 의사와 간호조무사 등 의료계 종사자들이 3일 부분 파업을 했으나, 다행히 심각한 수준의 의료 공백은 발생하지 않았다.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의료 현장을 찾아 집단 행동 자제를 다시 요청했고, 복지부는 파업 상황을 파악하며 관련 대책을 논의하는 등 비상 체제를 유지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 13개 보건의료단체로..
임금 체불을 일삼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대출과 지원이 제한되는 등 경제적 제재가 강화된다. 또 사업주의 적극적인 체불 정산을 돕기 위한 자금 융자도 대폭 확대된다. 고용노동부(고용부)와 국민의힘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상습체불 근절대책'을 발표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매년 1조3000억원 이상 발생하는 임금 체불로 24만명에 이르는 근로자가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현실과 관련해,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