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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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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복지 분야 비영리 민간단체의 국고보조금 사용 관리를 강화한다. 이같은 움직임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27일 국고보조금 지원체계 전면 재정비를 지시한데 따른 후속 조치다. 보건복지부는 감사 및 재정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복지 분야 국고보조금 관리 강화 추진단'을 구성하고 복지 분야에 대한 국고보조금 감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단장을 맡은 '복지 분야 국고보조금 관리..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새해 첫 출사표로 '포괄임금 오남용'과 '임금 체불' 등 노동 관련 5대 불법·부조리를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미래세대를 위한 노동개혁 완수'와 '노동시장 약자 보호를 위한 이중구조 개선' 등 고용노동부의 올해 주요 업무추진 계획에 기반을 둔 것으로, 윤석열 정부의 핵심 과제인 '노동시장 개혁'에 앞선 여론 초석 다지기로 풀이된다. 이 장관은 17일 경기 김포의 한 물류센터를 찾아..
올 한해 국내 고용 상황은 전 세계적인 경기 위축과 국내외 금리 인상으로 인한 물가 상승이 맞물려 여전히 밝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고용노동부는 16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3년 고용상황 점검을 위한 연구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올해 경제·고용 상황에 대한 전망과 위험 요인을 공유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개발연구원과 산업연구원..
우리나라 국민의 98.6%가 코로나19 항체를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한국역학회 및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함께 지난해 12월 7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75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3일 발표한 코로나19 항체양성률 2차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항체양성률은 지난해 9월 발표돤 1차 조사 때의 97.6%와 유사한 98.6%였다. 이 중 백신 접종을 제외한 자연감염 항체양성률은..
올해 설 연휴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처음으로 '거리두기' 없는 설이 된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에 대해서는 오는 17일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가 시기 등을 논의한 뒤 정부가 이를 수렴해 조정폭을 결정할 예정이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3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설 특별 방역·의료대책과 관련해 "지난해 추석에 이어 거리두기 없는 명절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의 이..
국내에서 페루산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국내로 수입되는 페루산 수산물의 현지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페루 국립수산보건청(SANIPES)과 13일 '한-페루 수산물 위생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 체결로 식약처는 페루 정부로부터 위생적으로 관리된 수산물 현지 제조업체를 통보받아 등록하고, 등록 업체에서만 수산물을 수입할 수 있게 한다. 또 수출국 위생증명서를..
인플루엔자(독감) 환자 수가 새해 들어 줄어들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지난 1~7일(2023년 1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ILI·외래환자 1000명 당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분율)은 52.5명으로, 직전 주인 지난해 마지막주(53주차)의 60.7명에서 13.5%(8.2명) 감소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낮아진 것은 이번 유행..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한국화이자제약㈜의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 신약인 '보술리프정(보수티닙)' 3개 용량(100·400·500㎎)을 12일 허가했다. 13일 식약처에 따르면 '보술리프정'은 필라델피아 염색체로 활성화되는 비정상적인 단백질의 발현을 억제해 비정상적인 혈액세로의 과도한 증식을 막는다. 새로 진단된 만성기의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만성골수성 백혈병 성인 환자, 이전 요법이 잘 통..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의약품 임상 시험승인 과정의 불법행위 유무와 관련해 검찰의 압수수색을 당했다.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는 12일 오전 9시 35분 쯤부터 식약처 등 9곳에 수사관들을 보내 임상시험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제약·바이오 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압수수색은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등의 임상지원 사업과 연관된 것으로 전해졌다.식약처는 "현재 수사중인 사안에 대해선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구..
청소와 경비 등 취약계층 근로자들이 다수 일하고 있는 대학교 및 아파트의 절반 가까이가 휴게시설 설치 관련 규정을 어긴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가 12일 발표한 '대학교·아파트 휴게시설 설치 의무 이행 점검 결과'에 따르면 전국 279개(대학교 185·아파트 94) 사업장의 44.4%에 해당되는 124개소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휴게시설 설치 관련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12개(대학교 10·아파트 2)..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노동시장 개혁'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동계의 브레인'으로 인정받는다. 한국노총 출신으로 30여년간 노동계와 정부를 오가며 이론과 실전 경험을 두루 쌓은 덕분이다. 지난해 4월 14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이 장관을 지명한 이유로 "노사 관계에 합리적으로 접근하는 전문가다. 노동 현장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존중받고 합..
◇ 국장급 파견 △글로벌백신허브화추진단장 황승현 ◇ 책임운영기관장 채용 △국립정신건강센터장 곽영숙 △국립재활원장 강윤규
양주시는 경기 북부의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다. 서울을 오가는 젊은 세대가 속속 둥지를 틀고 있지만, 군부대와 장흥·일영 등 얌전하게 쉬다가는 휴양지가 많고 논밭도 여전히 적지 않아 분위기가 비교적 조용한 편이다. 그러나 이같은 첫인상탓인지 지역에 대한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다른 지역 사람들부터 남양주와 헷갈리는가 하면, 동두천과 의정부의 아래 윗동네 쯤으로 취급당할 때도 꽤 잦다. 양주에서 태어나 1984년 지역..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경북 포항시 인덕동 우방신세계타운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고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이곳 지하주차장은 태풍 '힌남노'에 의한 폭우로 침수돼, 무려 7명의 사망자가 이날 발생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상륙한 6일 오전 7시쯤 포스코 포항제철소 곳곳에서 불길이 치솟아 보는 이들의 가슴을 졸이게 됐다. 이에 대해 포스코 측은 "순간 정전으로 부생가스를 연소하지 못해 그것을 밖으로 연소시켜 내보내는 과정이 외부에서는 화재로 보였을 수 있다"면서 "공장내 2곳에 일어난 소규모 화재는 바로 진화했고, '힌남노'와의 연관성은 현재 조사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