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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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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청룡시리즈어워드 대상 수상
배우 김민하,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단독 사회자 낙점
8월 개봉작 편수 올해 최저 수준 그칠 듯, 그 이유는?
일본 드라마 '범죄자' 기자간담회, 한국에서 열린 이유는?
5년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 출발부터 심상치 않네
남자 프로농구 수원 kt의 ‘간판’ 허훈(26)이 발목 부상을 당해 올 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에 출전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허훈은 지난 25일 전주 KCC와 연습 경기 도중 왼쪽 발목을 접질렸다. kt 관계자는 “병원 진단 결과, 인대 2개가 파열돼 전치 4~6주라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허훈은 다음달 9일로 예정된 2021-2022시즌 정규리그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회복 기간을 최소 한달로..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대회에서 우승한 ‘코리안 탱크’ 최경주(51)가 금의환향했다.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최경주는 연합뉴스 등 국내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에 올 때면 늘 들뜨는데, 이번에는 우승까지 해 더욱 값진 귀국길이 됐다”며 “좋은 경기를 하고 돌아가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에서 끝난 PGA 챔피언스 투어 퓨어 인슈..
벤투호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의 최대 고비로 손꼽히는 이란 원정을 앞두고 진용을 드러냈다.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 A조 3~4차전(10월 7일 시리아 홈 경기·12일 이란 원정 경기)에 나설 태극전사 27명의 명단을 27일 발표했다. 대표팀은 다음달 7일 오후 8시 안산와스타디움(예정)에서 시리아와 맞붙은 뒤, 원정길에 나서 현지 시간으로 12일 테헤란..
지은희(35)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30만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은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438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198타로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를 마무리하며, LPGA 투어 통산..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세 차례나 출루하며 팀의 3연패 탈출을 도왔다. 박효준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2루타) 2볼넷 1득점 1삼진으로 선전했다. 이같은 활약에 힘입어 피츠버그는 필라델피아를 6-0으로 꺾고 3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이 시즌 3호골을 터트렸지만, 팀의 연패 탈출은 막지 못했다.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오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0-3으로 끌려가던 후반 34분 만회 골을 넣었다. 세르히오 레길론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낮게 깔아 준 공을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마무리했다...
한국 남자골프의 ‘맏형’ 최경주(51)가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 최경주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투어 퓨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정상을 밟은 그는 우승 상금 33만..
인도 법원이 마을 여성들의 빨래를 대신 해 주는 조건으로 강간 미수남의 보석을 허가해 화제다. 24일 AFP통신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도 비하르주 법원은 지난 22일 강간 미수범인 세탁업 종사자 랄란 쿠마르(20)의 보석 신청을 받아들이며 “6개월동안 같은 마을 여성 2000명의 옷을 무료로 세탁하고 다림질하라”며 “세제는 자비로 구매하고, 보석 조건의 이행 여부는 마을 자치회장의 감독을 받으라”고 명령했다. 여성들..
너바나의 ‘네버마인드’ 앨범이 30년만에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발매된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현지 음반사 게펜 레코드와 유니버설 뮤직은 오는 11월 12일 ‘네버마인드’의 30주년 기념 앨범을 내놓는다. 리마스터링 버전에는 94개의 오디오와 비디오 트랙이 수록된다. 이 중 미공개 트랙은 70개로, 너바나가 1991년부터 이듬해까지 미국·네덜란드·호주·일본 등에서 진행했던 라이브..
동성애를 다룬 케냐 영화 ‘아이 엠 새뮤얼’의 자국에서 상영 금지됐다. 23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케냐 영화등급위원회(KFCB)는 “케냐의 헌법과 문화적 정신 그리고 규범과 일치하지 않는 가치를 전파했다. 오랫동안 동성애를 범죄시해온 우리 문화와 정체성에 대한 모독“이라며 이 영화를 강하게 비판했다. 크리스토퍼 왐부아 케냐 영화등급위원회 위원장 대행은 성명에서 “극중 두 동성애자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
데니스 해스터트(79) 미국 전 연방 하원의장의 동성 제자 성추행 혐의 관련 소송이 합의로 마무리됐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카고 언론과 AP 통신 등은 16일(현지시간) 해스터트 전 의장의 변호인단이 전날 피해자 측과 비공개 협상을 벌여 잠정적 합의에 도달했다며 합의 조건과 합의금 규모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해스터트 전 의장은 정계 입문 전인 1965년부터 1981년까지 시카고 인근 요크빌의 한..
영화 ‘대부’와 ‘보디가드’에 등장했던 미국 신문왕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의 대저택이 740억원(6310만 달러)에 팔렸다. ‘집 없는 억만장자’로 유명한 부동산 투자가 니컬러스 버그룬이 이 집을 샀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 있는 허스트의 저택이 파산 경매에 매물로 나와 이같은 액수에 낙찰됐다. 소유주였던 변호사 레너드 로스는..
트리니다드토바고 출신의 팝스타 니키 미나즈가 SNS로 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괴담에 트리니다드토바고는 물론 미국과 영국까지 화들짝 놀랐다. 미나즈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트리니다드에 살고 있는 내 사촌의 친구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고환이 부어 성 기능 불구가 된 탓에 친구의 예비신부가 몇 주후로 예정됐던 결혼을 취소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코로나19 백신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현 미국 대통령을 향해 “링에서 만나면 바로 쓰러트릴 수 있다”라고 호언장담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복싱 경기에 나서야 한다면 상대는 누가 될 것같고, 어떻게 싸울 것같은가”라는 질문에 “프로 복서는 사양하겠다. 대신 조 바이든이 상대가 된다면 가장 쉬울 것이다. 매우! 매우! 빨리 쓰러질 것”이라고..
영화 ‘사이코’와 비슷한 사건이 실제로 일어났다. 오스트리아의 한 남성이 어머니의 시신을 냉동 보관하며, 어머니에게 지급되는 연금을 1년 넘게 대신 챙겨오다 발각됐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의 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66세인 이 남성은 지난해 89세로 사망한 어머니의 시신을 아이스팩으로 냉동한 뒤 지하실에 보관했다. 이후 고양이 배설용 상자에 이용하는 모래를 수시로 시신위에 덮어, 시신은 미라처럼 변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