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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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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청룡시리즈어워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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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개봉작 편수 올해 최저 수준 그칠 듯, 그 이유는?
일본 드라마 '범죄자' 기자간담회, 한국에서 열린 이유는?
5년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 출발부터 심상치 않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15년만에 리복을 손절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현지시간) 아디다스가 미국의 어센틱 브랜드 그룹에 25억 달러(약 2조9000억원)를 받고 산하 브랜드 리복을 팔았다고 전했다. 아디다스는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2006년 약 30억 유로(약 4조964억원)에 미국 스포츠 용품 업체인 리복을 인수했다. 그러나 실적 부진으로 지난해 매각을 결정할 당시, 리복의 최대 가치..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두 경기 연속 조기 강판으로 7승 달성에 실패했다. 김광현은 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4안타를 내주고 2실점 한 뒤 공격에서 대타로 교체됐다. 투구 수는 83개였으며 삼진 3개를 뽑았으나, 볼넷도 2개 허용했다. 이로써 그는 지난달 29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 2⅔이닝 5피..
대만이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사상 최고 성적을 거둔 선수단의 금의환향을 위해 전투기를 출격시키고 거액의 포상금을 주기로 했다. 출국 당시 이른바 ‘이코노미석 홀대’ 논란을 일으겼던 것을 의식한 조치다. 6일 연합보 등 현지 언론은 대만 공군이 지난 4일 차이잉원 총통의 지시로 중화항공 항공편으로 돌아오는 금메달리스트 리양과 왕치린, 은메달리스트 다이쯔잉 등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공군 전투기 4대로 에스코트했다고..
호주의 한 유명 목사가 선친의 아동 성추행 사실을 은폐한 혐의로 기소됐다. 6일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 전날 현지 뉴사우스웨일스 경찰은 힐송 교회의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 측 법률 대리인에게 오는 10월 5일 시드니 다우닝 센터 지방법원으로 출두하라는 통보서를 전했다고 밝혔다. 브라이언 목사는 그의 아버지가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사실을 알고도 이를 경찰에 알리지 않고 은폐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
동남아 전역에서 델타 변이가 들불처럼 확산되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2만명을 넘었다. 필리핀은 수도 마닐라의 봉쇄를 시작했다. 6일 말레이시아 보건부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2만596명이 추가돼 누적 120만3천06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확진자가 2만명을 넘은 것은 처음으로, 사망자도 164명이 늘어나 누적 1만명을 넘어섰다. 말레이시아..
벨라루스 육상 선수 크리스치나 치마노우스카야(24)가 2020 도쿄 올림픽 도중 폴란드에 망명을 신청한 사건과 관련해 벨라루스 대표팀 코치 2명이 올림픽에서 퇴출됐다. 6일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치마노우스카야를 벨라루스로 강제 귀국시키려 시도한 사건에 연루된 코치 아르투르 슈마크와 유리 마이세비치의 올림픽 참가권을 박탈했다고 밝혔다. IOC는 도쿄에 아직 남아 있는 벨라루스 선수들의..
리오넬 메시(34)가 FC바르셀로나를 떠난다. 바르셀로나는 5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구단과 메시가 새 계약에 합의해 오늘 계약서에 서명할 의사가 분명했지만, 재무적·구조적 장애 탓에 계약은 이뤄지지 못했다”고 말했다. 당초 바르셀로나는 지난 6월로 계약이 끝나 자유계약선수(FA)가 된 메시를 붙잡기 위해 2년 재계약 종료후 미국프로축구(MLS) 진출과 구단 앰배서더 위촉 등의 내용을 제안했다. 그러나 계약 불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뒤끝 작렬’의 면모를 다시 드러냈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미국 여자 축구팀을 맹비난한 이유를 두고 과거에 쌓였던 감정 탓이란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정치 전문 매체 더 힐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워크’(Woke)는 패배를 뜻한다”며 “워크가 있는 모든 일은 나빠지는데, 우리 여자 축구팀도 분명히 이를 갖고 있다”고 적었다. 이..
유흥식 대주교가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 취임 후 처음으로 자신을 임명한 프란치스코 교황과 대면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교황청 소식통은 유 대주교가 성직자성 장관으로 업무를 시작한 지 하루 뒤인 지난 3일 프란치스코 교황을 50분 가량 개별 알현했다고 전했다. 교황은 이 자리에서 자신의 부탁으로 모든 것을 뒤로 하고 로마행을 받아들인 유 대주교에게 여러 차례 고마움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자신의 집무실..
대한유도회 조용철 회장의 아들 조우평(24)이 미니투어 정상에 올랐다. 조우평은 3일 전북 군산컨트리클럽 전주·익산코스(파72)에서 열린 ‘2021 MFS·더미르컴퍼니 드림필드 미니투어’ 11차 대회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뽑아내는 완벽한 샷감을 뽐내며 우승했다. 특히 마지막 3홀 연속 버디를 뽑아내는 뒷심을 발휘하며 김민규 문성주 박찬규(이상 7언더파 65타)의 추격을 따돌렸다. 지난해 8·12차 대회에 이어..
뉴질랜드가 성 소수자 등을 대상으로 성 정체성이나 성적 지향을 바꾸려 하는 ‘전환 치료’ 금지 법안을 추진한다. 30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뉴질랜드 정부 이같은 행위에 대해 최고 5년 징역형을 선고할 수 있는 법안을 공개했다. 법안에 따르면 18세 미만이거나 의사결정능력이 미약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전환 치료에 대해서는 최대 징역 3년을 선고할 수 있다. 또 연령과 관계없이 ‘심각한 피해’를..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여자 기계체조 개인종합에서 금메달을 딴 수니 리(18·미국)가 중국내 소수민족인 몽족 출신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본명이 ‘수니사 리(Sunisa Lee)’인 그는 미국에서 한국인 이름 ‘순이’와 비슷한 약칭 ‘수니 리(Suni Lee)’로 불리고 있어, 한때 한국계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묘족이란 호칭으로 더 익숙한 몽족은 1970~80년대 미국에 정착해, 2019년 기준으로 32만명..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멕시코 소프트볼 국가대표팀이 선수단복을 선수촌 쓰레기통에 버리고 왔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징계 위기에 처했다. 카를로스 파디야 멕시코올림픽위원회 회장은 29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밀레니오와의 인터뷰에서 자국 소프트볼 대표팀의 이같은 행동에 “매우 분노하고 있다”며 “대표팀 유니폼은 멕시코의 상징색으로 제작됐고 국기도 달려있다”고 말했다. 이어 “곧 소프트볼연맹과 만나 이 문제를 논의..
델타(인도발) 변이 확산으로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난주 신규 확진자수가 세계 최다를 기록했다. 29일 세계보건기구(WHO)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9∼25일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주 대비 131% 늘어난 50만332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브라질(32만4334명)과 인도네시아(28만9029명), 영국(28만2920명), 인도(26만5836명) 순이었다. 인도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하와이 해변에서 발을 다쳐 치료를 받게 됐다. 영부인실은 29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질 여사가 지난주 하와이 해변에서 공식 행사 시작전 왼발로 뭔가를 밟았는데 그것이 박박혔다”면서 “오늘 제거를 위해 월터리드 군병 원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대통령이 동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부인실은 질 여사의 발에 박힌 것이 무엇인지, 어떤 수술이 이뤄지는지 등은 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