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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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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청룡시리즈어워드 대상 수상
배우 김민하,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단독 사회자 낙점
8월 개봉작 편수 올해 최저 수준 그칠 듯, 그 이유는?
일본 드라마 '범죄자' 기자간담회, 한국에서 열린 이유는?
5년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 출발부터 심상치 않네
푸바오의 빈 자리를 대신하기엔 역부족이었나,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쿵푸팬더4'의 관객몰이 속도가 주춤하다. 지금의 추세라면 역대 시리즈 최저 관객에 그칠 공산이 매우 커졌다. 17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쿵푸팬더4'는 전날 하루동안 전국에서 2만1761명을 불러모아 지난 10일 개봉 이후 8일째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고, 2위 '파묘'는 1만5573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영 두 달째를 앞두고..
1984년 1편 개봉으로 시리즈의 출발을 알린 '고스트버스터즈'는 무려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할리우드의 장수 프랜차이즈물이다. 그래서일까, 지금도 만들기만 하면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공이 보장될 듯 싶은데 문제는 세월이 너무 많이 흘렀다는 것이다. 시리즈의 시작 이후 태어난 지금의 40대 이하는 전기총을 쏘아대는 극중 고스트버스터즈의 활약이 다소 촌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또 40대 후반부터는 3년전 새 얼굴들로..
다큐멘터리 '마돈나: 라이크 어 버진'을 보면 마돈나가 '팝의 여왕'으로 등극하기까지 기울였던 초창기의 노력이 주변인들의 증언을 통해 공개된다. 춤에 비해 노래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낀 마돈나는 주위의 반대에도 무대에서 밴드의 라이브 연주에 맞춰 노래 부르기를 고집하는데, 이 같은 판단은 훗날 그가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겸비한 아티스트로 평가받는 과정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 지난 주말 인기 걸그룹 르세라핌이 미..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황대헌(강원도청)이 다음 시즌 국가대표팀 승선에 결국 실패했다. 황대헌은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1000m 준준결승 2조에서 1분26초217로 김태성(1분24초728·서울시청)과 임용진(1분24초910·고양시청), 서이라(1분25초019·화성시청)에 이어 4위에 머물렀다. 경기 초반 2위..
안병훈이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첫 메이저 대회인 제88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첫날 공동 9위에 올랐다. 2020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마스터스에 출전한 안병훈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5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5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1∼3번 홀에서 내리 버디를 잡아 공동 1위로 출발한데 이어, 6번 홀(파..
전처 살해 혐의와 관련해 무죄를 선고받는 과정에서 흑백 인종갈등 등 미국내 여러 사회 문제들을 드러냈던 미식축구 스타 출신 유명인 O.J. 심슨이 76세를 일기로 숨졌다. 프로풋볼 명예의 전당 회장 짐 포터가 11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심슨은 전립선암 투병 끝에 전날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달전 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해오던 고인의 가족들도 이날 SNS를 통해 "자녀들과 손주들에게 둘러싸인 채..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쿵푸팬더4'가 '파묘'의 장기 집권을 저지하며, '국민 귀요미'였던 푸바오의 빈 자리를 대신하는데 일단 성공했다.1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쿵푸팬더4'는 개봉일인 전날 하루동안 전국에서 42만9108명을 불러모아 '파묘'(7만785명)를 한 계단 내려앉히고,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2016년 개봉했던 3편 이후 8년만에 돌아온 '쿵푸팬더4'는 마동석 주..
영화 '조커'의 후속편 '조커: 폴리 아 되'가 오는 10월 개봉에 앞서 베일을 살짝 벗었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11일 공개한 이 영화의 티저 예고편에서 주인공 조커 역의 호아킨 피닉스는 특유의 피골이 상접한 몰골로 존재감을 여전히 과시한다. 또 조커의 연인 할리퀸 역으로 새로 합류한 가수 겸 배우 레이디 가가의 모습도 호기심을 자아낸다. 수용소에 갇힌 조커를 유심히 지켜보던 할리퀸은 조커와 함께 불길이 휩싸인..
CJ ENM(이하 CJ)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부문을 이끌던 구창근 대표의 사임 소식이 지난주 전해졌다. CJ는 지난 5일 공시를 통해 윤상현·구창근 공동대표에서 윤상현 단독대표 체제로의 변경을 알리면서 "구 전 대표가 쉬고 싶다며 먼저 사의를 알려 와 안식년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말 수장이 된 구 전 대표는 지난해 10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중 열린 'CJ의 밤' 행사에서 당시 영화계에서 파다했던..
내면의 평화를 찾았다고 믿는 포는 평화의 계곡을 이끄는 영적 지도자로 활약하지만, 자신의 후계자를 찾기보다는 '용의 전사'로 계속 남길 희망하며 먹을 것만 보면 여전히 까무러칠 만큼 좋아한다. 이처럼 새로운 성장보다 지금 이대로가 좋은 포 앞에 타이렁 등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능력을 지닌 악당 카멜레온이 나타난다. 위험을 직감한 포는 속내를 알 수 없는 길거리 쿵푸의 고수 젠과 함께 카멜레온의 음모를..
지난달 한국영화 매출액이 '파묘'의 1000만 고지 등극에 힘입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진흥위원회가 9일 발표한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올 3월 한국영화 매출액은 803억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최고치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4.1%(588억원) 증가했으며, 펜데믹 이전 평균 매출액(638억원)보다 159.0% 높은 수치다. 3월 극장 매출액 역시 2023년 3월 대비 45.7..
한국 올림픽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23세 이하) 아시안컵 우승과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 티켓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5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떠났다. 사령탑인 황선홍 감독은 "우승을 향한 책임감이나 부담감은 오롯이 감독의 몫"이라며 이번 대회의 우승을 다짐했다. 황 감독은 이날 출국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선수들이 편안하고 즐겁고 유쾌하게 경기했..
지난 한달동안 3골2도움을 쓸어담은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상' 5번째 수상에 도전한다. 4일(현지시간) EPL사무국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3~2024시즌 3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손흥민은 알렉산데르 이사크(4골 1도움·뉴캐슬)와 알렉시스 마크알리스테르(1골 2도움·리버풀), 호드리구 무니스(4골 1도움·풀럼), 콜 팔머(3골 2도움·..
영화 '파묘'가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앞세워 무리없이 1200만 고지를 밟을지 영화계의 호기심어린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전날 하루동안 전국에서 4만2959명을 불러모아 일주일째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지난 2월 22일 개봉 이후 3일까지 누적관객수는 1108만4693명으로, 1200만 고지까지 약 91만명을 남겨두게 됐다. 지난달 27일 개봉하자마자 '파묘'..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국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노래와 공연만으로 10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최초의 음악인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이날 발표된 '2024년 새 억만장자들'('New Billionaires 2024') 명단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올해 억만장자 대열에 새로 합류한 부호 중 가장 유명한 스위프트가 블록버스터급 콘서트 수익과 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