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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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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청룡시리즈어워드 대상 수상
배우 김민하,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단독 사회자 낙점
8월 개봉작 편수 올해 최저 수준 그칠 듯, 그 이유는?
일본 드라마 '범죄자' 기자간담회, 한국에서 열린 이유는?
5년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 출발부터 심상치 않네
얼마 전 미국 상원 청문회에서는 메타의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 등이 사과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 자리에선 온라인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방기하고 아동 성착취 영상에 대한 삭제·차단에 소홀했다는 질타가 쇄도했다. 이 장면이 남 일 같지 않게 느껴진 것은 우리나라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성착취 사진·영상 등 불법촬영물 유포 역시 실제 심각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운영하는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하 디성센터)는 상시적인..
한 편의 영화가 여러 편의 시리즈물로 덩치를 키우기 위해서는 매력적인 캐릭터가 못해도 한 명 이상 확실하게 버티고 있어야 한다. 여기에 다양한 연령대의 팬덤까지 더해지면 '마블 유니버스'처럼 그들만의 소우주로 확장될 수 있다. 지난 22일 개봉 이후 불과 나흘만에 전국관객 200만 고지를 훌쩍 넘어선 영화 '파묘'는 연출자와 제작자의 의도 혹은 의지 여부와 별개로 시리즈화 가능성이 꽤 높아 보인다. 각각의 전사(前史..
류중일 감독(60)이 오는 11월 개최되는 프리미어12까지 한국 야구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류 감독을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며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유망주 선수를 중심으로 구성된 대표팀을 이끌어 금메달을 달성했다. 지난해 11월 개최된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23에서도 좋은 경기력으로 대표팀의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이룬 지도력을 높게 평가했다"고 선임 배경을..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이 4회 연속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메달을 확보하고, '만리장성' 중국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임종훈(18위)·안재현(34위)·장우진(14위)이 나선 한국(5위)은 23일 부산 벡스코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덴마크(20위)에 매치 점수 3-1 승리를 거두고, 지난 2016년 쿠알라룸푸르 대회부터 시작된 메달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세계탁구선수권대..
12년만에 한국 프로야구로 복귀해 다시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37)이 한화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다짐했다. 류현진은 23일 한화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일본 오키나와현으로 출국하기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 같이 밝히며 "가을야구와 건강하게 던지는 것만이 목표의 전부"라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태극마크를 달고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다시 경기에 나서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
영화 '파묘'가 쾌조의 스타트로 흥행 성공을 예고했다.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개봉일인 전날 하루동안 전국에서 33만189명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밟았다. 지난달 31일 개봉이후 4주 내내 1위를 달리던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웡카'(4만4328명)는 '파묘'의 기세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 이 같은 오프닝 스코어는 지난해 '1000만 영화' 반열에 올랐던 '서울의 봄'(2..
정부가 산재보험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산재보험 제도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하며 "산재보험을 좀먹는 부조리를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구조적 문제 해결 차원의 강력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일부터 12월 29일까지 두 달여에 걸쳐 실시된 이번 감사는 '산재 카르텔' 및 부정수급 실태와 더..
일부 대학의 대학생 폭력예방교육 참여율이 낮아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부가 간담회를 열어 참여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을 강구한다. 여성가족부는 20일 서울 은평구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한국대학성평등·인권센터협의회 등과 '대학생 대상 폭력예방교육 내실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대학생 폭력예방교육 이수율 제고 계획을 논의한다고 19일 밝혔다. 여가부에 따르면 대학생 폭력예방교육 참여율은 20..
◇과장급 전보 △개발협력지원팀장 남호재 △안양지청장 이후송 △익산지청장 전현철 △군산지청장 전대환
정부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돕는다. 고용노동부는 19일 "50인 미만 사업장의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돕기 위한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이 오는 4월중 시행될 예정"이라며 "다음달 22일까지 참여 사업주단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달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에도 인건비 부담 등으로 안전보건전문가..
해빙기로 접어들기 시작한 노·정 관계에 온기가 계속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이 고용노동부 산하 중앙노동위원회가 주최하는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같은 전망에 조금씩 힘이 실리고 있다. 최근 고용부 등에 따르면 중노위는 설립 70주년을 맞아 오는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워크숍과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국회 인사와 노사 단체장 등 300여명이 초대받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6일 재택근무와 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 활용 우수사업장을 찾아 유연근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 장관은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 '센트비'를 방문해 유연근무 운영 현황을 살피고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이 기업은 출퇴근과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제'와 오전 9~11시 사이에 1시간 단위로 출근시간을 조정하는 시차출근제를 활용하..
지난달 15세 이상 고용률(61.0%)과 15~64세 고용률(68.7%), 경제활동참가율(63.3%) 모두 1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고용지표가 2023년에 이어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16일 오전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개최한 일자리전담반(TF) 제14차 회의에서 지난달 고용 동향에 대해 이 같이 밝히고 "산업별로는 돌봄수요 증가 등으로 보건복지업 고용 개선세가..
지난해 취업정보 사이트 '워크넷'에서 일자리를 구하려 한 사람 5명 가운데 1명은 60세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고령화 현상에 따른 영향은 물론, 단기 일자리에 종사하는 고령자들이 많아지면서 이들의 구직 활동이 활발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5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2023년 한해동안 정부가 운영하는 취업정보 사이트 '워크넷'에 올라온 신규 구직 건수는 모두 477만6288건으로,..
고용노동부가 교직원에 대한 임금 체불과 관련해 웅지세무대학을 상대로 지난 14일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고용부는 "올해 임금 체불 감독 강화 방침으로 체불 피해 근로자 50명 이상·피해 금액 10억 이상 기업이나, 체불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에 대해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다는 원칙을 세운 바 있다"면서 "이 같은 원칙에 따라 실시하는 올해 첫 특별근로감독이며, 웅지세무대학은 두 가지 원칙에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