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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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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청룡시리즈어워드 대상 수상
배우 김민하,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단독 사회자 낙점
8월 개봉작 편수 올해 최저 수준 그칠 듯, 그 이유는?
일본 드라마 '범죄자' 기자간담회, 한국에서 열린 이유는?
5년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 출발부터 심상치 않네
장재현 감독의 영화 '파묘'가 개봉 16일째인 지난 8일 누적 관객 수 7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쇼박스가 9일 밝혔다. 나홍진 감독의 '곡성'(687만여 명)을 넘어 한국 오컬트 장르 영화 가운데 최고 흥행작이 됐다. 지난달 22일 극장에 걸린 '파묘'는 개봉 3일째에 100만명을 돌파한 이후 일주일 만에 500만명을 넘어서는 등 흥행 가도를 달렸다. 이날 오전에도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이 영화는 이번 주말 800만 관객 돌파를 시도..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42)이 팀 사령탑으로 나선 첫 공식석상에서 '친정팀' 동료였던 한화 이글스 류현진과의 정면승부를 예고했다. KIA는 오는 1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한화를 상대로 시범경기를 치르는데, 한화는 이 경기의 선발투수로 류현진을 예고한 상태다. 현역 시절 3루수로 류현진과 호흡을 맞췄던 이 감독은 8일 광주광역시 서구 기아 오토랜드 광주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우리 주축 타자들..
신(新) 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4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스프린트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위를 차지했다. 김민선은 8일(한국시간) 독일 인젤 막스 아이허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7초36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 네덜란드의 펨커 콕(37초07)과 2위 일본의 다카기 미호(37초13)의 뒤를 이었다. 김민선은 첫 100m 구간를 전체에..
안병훈과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중위권으로 출발했다. 안병훈은 8일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로지(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페어웨이 안착률이 50%에 그쳤지만 그린 적중률 72%의 아이언 샷으로 만회한 그는 6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셰인 라우리(아일랜드)보다 5타 뒤진 공동 25위에..
몬스터계의 '양대산맥' 고질라와 콩이 본격적으로 의기투합해 사상 최강의 적을 물리친다. 오는 27일 개봉될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에서다. 국내 수입사인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가 7일 공개한 극중 사진과 일부 내용에 따르면 방사 열선에 의해 푸른빛을 띠던 등지느러미를 붉게 빛내며 진화를 예고한 고질라와 누군가를 향해 전용 도끼를 들고 전투 태세를 취하고 있는 콩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전편인..
영화 '파묘'의 흥행 성공으로 모처럼 온기가 감돌고 있는 극장가에 계속 훈풍이 불지 주목된다. 이른바 '아카데미 특수'를 노린 아카데미 주요 부문 후보작들이 줄줄이 관객들과 만난다. 오는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리는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감독·여우주연·남우조연 등 주요 11개 부문 후보에 오른 '가여운 것들'과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작품·각본 등 2개 부문에..
병영에서 영화 '파묘'의 흥행 성공을 즐기고 있는 이도현이 극중 캐릭터인 박수무당 '봉길'로 변신하기 위해 기울였던 노력을 털어놨다. 6일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인 쇼박스에 따르면 현재 군 복무중인 이도현은 입대전 이뤄진 메이킹 필름 인터뷰를 통해 "처음부터 (연출자인 장재현) 감독님이 '봉길이는 첫인상이 셌으면 좋겠다. 괜찮다면 머리도 가발을 써서 묶거나 풀고, 문신이 몸을 딱 감싸고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 '밀정' 등으로 친분을 다진 이병헌과 송강호, 김지운 감독이 이탈리아에서 한국영화를 알리기 위해 다시 의기투합한다. 이병헌은 오는 21일(현지시간)부터 30일까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제22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초청받았다. 개막작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주연 자격으로 연출자인 엄태화 감독과 함께 영화제를 찾는 그는 행사 기간중 열리는 자신의 회고전에도..
영화 '파묘'의 주요 출연진이 물 들어올 때 힘차게 노를 젓는다. 1000만 고지를 향해 '무대인사 강행군'을 펼친다. 5일 '파묘'의 투자·배급사인 쇼박스에 따르면 극중 '묘벤져스'의 일원인 최민식·유해진과 연출자인 장재현 감독, 김재철·김민준·김병오·김태준·정윤하 등 조연진은 오는 9일 영등포·홍대입구·용산의 복합상영관 6곳의 13개관을 돌며 관객들과 만난다. 지난 3·1절 연휴 부산과 대구에 이어 진행되..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오는 11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개최된다. 가장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는 올해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작인 '오펜하이머'가 몇 개의 트로피를 거머쥘 지다.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천재 과학자 오펜하이머의 핵 개발 프로젝트 실화를 다룬 이 작품은 작품·감독·남우 주조연·각본 등 주요 13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수상이 가장 확실시되는 부문은 작품상과 감독상이다...
오컬트 미스터리물 '파묘'가 올해 첫 1000만 흥행작을 향해 파죽지세로 달려가고 있다.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묘'는 3·1절 연휴인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33만5941명을 불러모으는 등 지난달 22일 개봉 이후 11일만에 누적관객 603만3200명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600만 고지를 밟기까지 걸린 시간만 놓고 보면 2022년과 지난해 1000만 영화로 등극했던 '범죄도시2..
영화 '파묘'가 파죽지세로 흥행 가도를 질주하며 단숨에 300만 고지를 밟았다. 28일 이 영화의 배급사인 쇼박스에 따르면 '파묘'는 상영 일주일째인 이날 오전 전국 누적관객 309만여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웡카'(305만명)를 제치고 올해 개봉작들 가운데 최고 흥행작에 올랐으며, 지난 22일 개봉 이후 흥행몰이 속도를 감안할 때 빠르면 같은 날 오후 손익분기점(330만명)도 넘어설 것으로..
지난달 극장가를 찾은 관객 수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30%대 중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영화진흥위원회가 28일 발표한 1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관객 수는 775만명으로, 2017∼2019년 같은 기간 평균(2144만명)의 36.2%에 불과했다. 또 극장 매출액은 747억원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1743억원)의 42.8%에 머물렀으며, 지난해 1월과 비교해도 관객 수와 매출액..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리드보컬 고(故) 프레디 머큐리가 사망할 때까지 살았던 영국 런던의 집이 500억원(약 3000만파운드)에 매물로 나왔다. 이 집은 머큐리의 유골이 뿌려진 장소로도 추정되고 있어, 매입자는 물론 향후 어떤 식으로 활용될지에 큰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27일(현지시간) 더 타임스와 스카이뉴스 등에 따르면 고인이 1980년 매입해 1991년 에이즈 합병증으로 숨질 때까자 기거했던 런던 서부 부촌 켄..
한국계 캐나다인 감독 셀린 송이 연출한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가 미국 독립영화계의 아카데미로 불리는 '필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의 주요 부문인 작품상과 감독상을 거머쥐었다. 26일(현지시간) 주최 측인 '필름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패스트 라이브즈'는 전날 밤 미국 샌타모니카에서 열린 제39회 시상식에서 작품상에 해당되는 최우수 장편영화상과 감독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 맨 마지막 순서에서 '패스트 라이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