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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찬모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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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얇고 가벼워" 관심… 벌써 물밑지원금 경쟁 치열
'해킹 서버 폐기' 의혹 LGU+…과징금·형사처벌 목소리 커진다
최태원 회장, 공시규정 최대치 48억 매수에 뉴욕까지 들썩… 24시간 움직인 SK하이닉스
'가전 명가' 자존심 지킨 LG전자… 분기·반기 '어닝 서프라이즈'
'개인정보유출' KT 과징금 얼마나…개보위 제재 수위 촉각
LG유플러스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심플리(Simply). U+' TV 광고를 본격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신규 광고 '오늘을 심플하게' 편은 사람이 중심에 설 때 기술은 더 쉬워지고, 복잡함을 덜어낼 때 오늘이 더 단순해진다는 내용을 소개한다. 이번 광고는 LG유플러스가 최근 공개한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심플리. U+'는 고객이 느끼는 모든 복잡함을 없애고 불편함을 줄여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
SK텔레콤이 4년 만에 새 사령탑을 맞이했다. 법조인 출신으로 2020년 SK텔레콤에 합류한 정재헌 대외협력담당 사장이 주인공이다. 올해 대규모 유심 해킹 사고에 따른 분위기 쇄신 차원의 조치로 평가된다. 2021년부터 SK텔레콤을 진두지휘하며 통신·AI 사업 등을 이끌어 온 유영상 전 사장은 SK수펙스추구협의회 AI위원회 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30일 SK텔레콤은 신임 CEO로 정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LG이노텍은 올해 3분기 매출 5조3694억원, 영업이익은 2037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56.2% 늘었다. 계절적 성수기 영향으로 고부가 카메라 모듈과 RF-SiP 등 통신용 반도체 기판의 공급이 증가한 영향이다. 우호적 환율과 광학, 전장 등 사업부별 수익성 제고 활동 성과도 주효했다. 사업별로 보면 광학솔루션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7.4% 감소..
한국무역협회가 한미 관세 협상 타결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협회는 30일 논평을 통해 "무역업계는 한미 관세협상 세부내용 합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합의로 자동차 및 부품 관세가 25%에서 15%로 인하되고, 반도체·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서도 경쟁국과 동등한 조건을 확보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이 불확실한 통상환경 속에서도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협회는 "투자 분야에서는 연..
SK브로드밴드는 김성수 유선·미디어사업부장을 신임 사장(CEO)에 선임했다고 30일 발표했다. 김 사장은 SK그룹 내에서 30여년간 마케팅 전략 및 고객 기반 확대 등 다양한 통신·미디어 사업에서 역량을 발휘해 왔다. SK텔레콤에서 스마트 디바이스본부장, 영업본부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으며, 2021년부터 SK브로드밴드에 합류해 양사 유·무선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AI 기반의 초개인화된..
SK브로드밴드는 김성수 유선·미디어사업부장을 신임 사장(CEO)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발표했다. 김 사장은 SK그룹 내에서 30여년간 마케팅 전략 및 고객 기반 확대 등 다양한 통신·미디어 사업에서 역량을 발휘해 왔다. SK텔레콤에서 스마트 디바이스본부장, 영업본부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으며, 2021년부터 SK브로드밴드에 합류해 양사 유·무선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AI 기반의 초개인화된..
100분기 이상 이어지던 SK텔레콤의 흑자 행진이 멈췄다. 올해 4월 발생한 대규모 유심 해킹 여파 탓이다. 매 분기 지속된 수천억원대 영업이익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400억원대로 떨어졌고, 별도기준으로는 적자전환했다. 30일 SK텔레콤에 따르면 3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9781억원, 484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2%, 영업이익은 90.9% 감소했다. 유심 해킹 사고에 따라 보상..
SK텔레콤은 정재헌 대외협력 사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법조인 출신인 정 CEO는 2020년 법무그룹장으로 SK텔레콤에 합류했다. 2021년 SK스퀘어 설립 시 창립 멤버로서 투자지원센터장을 담당하며 전략, 법무, 재무 등 회사의 주요 부서를 총괄했다. 지난해부터는 SK텔레콤 대외협력 사장으로 ESG·CR·PR 기능을 총괄하는 한편, SK그룹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 거버넌스위원장을..
LG전자가 문화·예술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LG전자는 지난 29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야외 미술관마당에서 토크·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LG전자 고객과 미술관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부 토크 콘서트는 'AI 기술과 예술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이진준 교수, 공학박사 겸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 최호영..
SK텔레콤은 T팩토리 성수에서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아시아'와 협업한 'T-스타디움 두근득근 챌린지' 팝업 전시를 한 달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피지컬: 아시아'는 넷플릭스 예능 흥행작인 '피지컬 100'의 후속작으로, 아시아 8개국을 대표하는 피지컬 최강자들이 대결하는 서바이벌 예능 콘텐츠다. SK텔레콤은 관람객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넷플릭스 전용 요금제와 T 우주 넷플릭스 구독 상품을 알리..
SK텔레콤은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 2조6647억원, 영업손실 52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8%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CEO 서밋' 현장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맷 가먼 CEO와 회동했다. 양측은 올해 전략적 파트너십에 따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30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전날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회동에는 양사 CEO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회동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AI와 클라우드 기반의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LG유플..
삼성전기가 올해 세 개 분기 내리 영업이익 개선에 성공했다. 미국발 관세 리스크 등 부품업계를 겨냥한 대외 불확실성에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라는 쾌거를 거뒀다. AI서버와 전장용 MLCC(적층세라믹캐패시터) 등 고부가 제품 비중을 확대한 것이 시장 호황과 맞물린 영향으로, 장덕현 사장 주도의 사업 다각화 전략이 이번에도 빛을 발했다. 29일 삼성전기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8890억원, 영업..
KT가 무단 소액결제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데이터 제공 및 통신요금 할인 등 추가 보상을 실시한다. 29일 KT에 따르면 소액결제와 정보유출이 확인된 피해 고객들에게 5개월간 100GB 상당의 무료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 15만원 상당의 통신요금 할인 및 단말 구매금액 할인 등 보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통신요금 할인은 월 휴대폰 요금에서 차감되며, 단말 구매금액 할인은 KT에서 구매한 신규 단말기로 기기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