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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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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주도한 친환경선박 설계 국제기준 개정안이 국제해사기구(IMO)에서 채택됐다. 이번 국제기준 개정을 통해 불명확한 설계기준으로 인해 발생했던 현장의 애로사항이 개선될 전망이다. 2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제안한 '액화천연가스 연료탱크의 설계기준 개정안'을 포함한 국제기준(IGF code) 개정안이 국제해사기구 제108차 해사안전위원회(5월 15일~5월 24일 영국 런던)에서 최종 승인됐다. 해당..
코트라는 우리 건설 기자재 기업들의 중동지역 수출 확대에 나선다. 향후 10년 경제규모를 2배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두바이에서의 기회를 잡기 위함이다. 코트라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2024 중동 K-플랜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7일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자재 수출 수요가 높은 지자체(대구광역시·양산시·천안시)들과 협업해 마련됐다. 산업용 펌프, 밸브 등을 제조하는 미국계 글로벌..
한국수력원자력이 올 상반기 내 건설 원전 형상관리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 적용을 위한 본사업을 착수하고, 연내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형상관리'는 발전소의 구조물, 계통 및 기기들의 특성을 식별해 이를 문서화하고 변경이력을 관리하는 체계적인 과정이다. 23일 한수원은 원자력발전소 형상관리 분야에서 인공지능(AI) 적용 가능성에 대한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향후 건설 원전에 AI를 적용해 원전의 품질을..
해양수산부가 해양진흥공사와 '공공선주사' 역할 강화에 나선다. 전문 선주사가 발달한 그리스 등 주요 해운국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전문 선주사가 없기 때문에 공공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 해운물류 산업의 경쟁을 강화하고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해수부 측은 "선주사의 역할을 공공기관인 해양진흥공사가 수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 변동에 민감한 해운업의 특성 상 수요는 급격하게 변동하는 반면, 공급은 선박건조..
21대 국회 임기 내 고준위방폐법 폐기가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법안통과와 별개로 연구 및 실증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2030년부터 한빛1호기의 포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주요 원전 운영 국가 중 고준위 방폐장 부지 논의를 못 한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22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중위)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지 않았다. 오는 28일 본회의 전 숙려기간 등을 감안하면 21..
해양수산부와 국가유산청이 해양수산 문화유산 가치 보존에 나선다. 2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3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과 최응천 국가유산청 청장이 해양수산 문화유산 보존·활용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등대유산, 어업유산, 해양유물 등 해양수산 관련 문화유산 보존·관리 △지역경제 활성화, 어촌·연안 활력 제고를 위한 등대활용사업 △국립해양박물관..
해양수산부가 해양레저 성수기를 맞아 사고 발생부터 구조요청 신고, 현장출동까지 대응체계 전반 점검에 나선다. 해수부는 21일 충남 태안군 모항항 인근 해상에서 해양경찰(중부해양경찰청, 태안해양경찰서)과 합동으로 긴급구조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실제 익수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하며, 해양안전 앱인 '해로드(海Road)'를 활용해 진행된다.'해로드' 앱은 전자해도를 기반으로 △현재 위치..
해양수산부가 수입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강화하기 위해 과태료를 최대 2배 늘리고, 시민들도 점검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소속 조사공무원과 명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은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꼼꼼하게 원산지를 확인하는 한편 원산지 표시 의무 준수를 위한 홍보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명예감시원들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해양수산부는 수산물의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해 소비자들..
코트라가 국내구직자들의 일본 채용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나섰다. 최근 일본 채용시장이 젊은 노동인구 감소로 구인난을 겪으면서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해당 여파로 정체됐던 임금도 상향조정 되면서 일본 내 한국인 구직자가 늘고 있는 추세다. 도요타는 25년 만의 최대 임금인상에 노사가 합의했고, 일본제철은 기본급을 14.2% 인상했다. 19일 코트라는 이달 18일부터 도쿄에서 우리 청년들의 일본 취업을..
탄소 포집(CCS)이 석탄화력발전소 탈탄소화의 핵심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탄소포집비용(LCOE)이 걸림돌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발전소 규모를 늘려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야 한다는 전문가 주장이 제기됐다. 2일 한전경영연구원에 따르면 LCOE 절감을 위한 방안으로 △발전소 규모 늘려 규모의 경제 실현 △인건비, 연료 및 전력가격 등 비용 요소 가격 낮은 지역에서 CCS 운영 △기술혁신을 통한 포집률 향상 등이..
해양수산부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대한민국 수산대전-가정의 달 특별전'을 개최하는 등 수산물 물가 부담 완화에 나선다. 다만 소비액이 크지 않은 1인 가구는 일정 구매액 이상 지원이 아닌 일괄 할인 필요성을 제기했다. 1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공업제품, 농축수산물, 서비스 부문 상승 영향으로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3.1% 각각 올랐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수산물 물가 부담..
코트라가 한-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맞아 국내 콘텐츠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지원에 나선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OTT(Over The Top, 국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등을 통해 K-콘텐츠가 현지 출판·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주요 관심 대상으로 부상하자, 코트라는 지난해부터 이탈리아 출판사와 애니메이션 제작사를 중심으로 국내 유망 작품과 기업들을 소개하면서 현지 시장진출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1일 코트라는 지..
올해 1분기 전국 항만의 물동량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미국 등 주요 교역국의 생산·소비지표 개선으로 컨테이너 물동량은 증가했지만, 환율과 국제 제재 등의 영향을 받아 비(非)컨테이너 부문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컸기 때문이다. 29일 해양수산부가 올해 1분기 기준 전국 무역항 물동량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3억 9341만 톤(t)보다 0.5% 감소한 총 3억 9137만t(수출입화물 3..
세계 해운물류 공급망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적극적 지원과 산·학·연의 전방위적 연대를 통한 항만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6일 서울 강남구 한국무역협회에서는 '세계 해운시장 변화에 따른 항만 경쟁력 확보방안'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방희석 한국항만물류전략연구원 초대원장, 윤민현 한국해사포럼 명예회장, 이언경 KMI 물류해사산업본부장, 김승철 교수(KIPSLS 연구위원)..
21대 국회 종료를 한 달여 앞두고 여야가 '고준위 방폐물 관리 특별법'과 '풍력발전보급촉진 특별법' 처리에 공감대를 형성한 가운데 실제 법안 통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정치권과 원전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두 법안은 각각 2021년 5월과 9월에 발의된 후 지난해 12월까지 법안소위서 10여 차례 다뤄졌으나, 여야 의견 불합치로 표류했기 때문이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최근 두 법안에 대한 이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