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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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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호주·필리핀이 남중국해에서 오는 7일 해·공군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 6일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4개국 국방장관들은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7일 필리핀의 배타적경제수역(EEZ) 안에서 '해상 협력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에서 이번 합동 훈련에 대해 "자유롭고 열려 있는 인도·태평양을 지지하기 위한 지역적이고 국제적인 협력을 강화하려는 우리의 집단적인 결의를 보여주려는 것"이라고 설..
4·10 총선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6일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이 23.4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천428만11명 가운데 1036만5722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9.08%)과 견줘 4.33%포인트(p) 높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현재 전국 4428만11명의 유권자 중 843만30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이번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지난 총선보다 높다. 지난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둘째 날 오전 10시 기준 집계 투표율은 15.16%였다. 역대 최고를 기록한 지난 20대 대선과 비교했을 땐 낮은 수치로, 전날 사전투표 초반엔 투표율이 높았지만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꺾였..
1분기(1∼3월) 주요 건설사의 신용도가 줄줄이 하향 조정되면서 건설업계의 자금 조달력 약화 우려를 자극하고 있다. 총선 이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문제가 본격화하며 '4월 위기설'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시장 안팎에선 건설사 신용도 강등 추세에 더욱 촉각을 세우는 분위기다. 6일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올해 들어 한신평이 신용등급, 또는 향후 신용등급 조정 방향을 뜻하는 등급전망을 현재보다 강등한 건설..
이영수 공군 참모총장이 6일부터 13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6일 공군에 따르면 이 총장은 콜로라도에서 열리는 미 우주군 주최 국제 우주 심포지엄과 우주 지휘관 회의에 참석한다. 미 우주군참모총장과 이탈리아 공군참모총장, 캐나다 공군사령관, 독일 우주사령관 등을 만나 우주분야 국제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7일(현지시간)에는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기지를 찾아 우리군 정찰위성 2호기 발사를 참관할 계획이다.
이번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경유 주간 평균 판매가격이 동반 상승했다.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당분간 상승 흐름을 유지할 전망이다. 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월 첫째 주(3월 31일∼4월 4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1L(리터)당 1647.0원으로 직전 주 대비 7.5원 상승했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1L당 1540.2원으로 직전 주 대비 2.0원 상승했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
전공의 집단사직 이후 수련병원의 수입이 1년 전에 비해 4000억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병원들은 정부에 건강보험 급여 선지급을 요청하고 있다. 6일 대한병원협회에 따르면 전공의가 떠난 뒤 50개 병원의 전체 병상 가동률(56.4%)은 지난해보다 18.8%포인트 감소했다. 입원 환자는 42만9천48명(27.8%), 외래 환자는 73만1801명(13.9%) 줄었다. 환자감소로 이들 병원의 전체 수입액은..
의대 증원에 반발한 학생들의 집단 휴학 신청으로 휴강 중인 전북대 의대가 다음 주부터 수업을 재개한다. 6일 전북대에 따르면 대학은 오는 8일부터 대면과 비대면 강의를 병행해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전북대 측은 "고등교육법상 1년에 30주 이상 수업일수를 확보해야 하는 만큼 실습과 방학 등을 고려했을 때 더 이상 개강을 늦추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전북대는 의대생 665명 중 641명이 휴학을 신청..
'테라·루나 폭락 사태' 핵심 인물 권도형 씨의 송환 문제가 반전을 거듭하고 있다. 몬테네그로 대법원은 5일(현지시간) 권씨에 대한 한국 송환 결정을 무효화하고 사건을 원심으로 돌려보냈다. 애초 미국 인도 결정 이후 한국 송환으로 번복됐던 원심 결정이 대법원에서 다시 한번 뒤집힌 것이다. AP통신은 "권도형의 범죄인 인도를 놓고 수개월간 이어진 법정 공방에서 또 하나의 반전이 일어났다"고 평가했다. 대검찰청은 범죄인..
한국은행이 다음주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가운데, 연속 10회 동결 여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2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3.50%)에서 동결할지, 조정할지 논의한다.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3.1%)이 두 달 연속 3%를 웃돈 데다, 가계대출 증가세도 완전히 꺾이지 않은 만큼 한은이 이번 회의에서 서둘러 기준금리를 낮추기 어려운 상황이다. 시장의 미국 연방준비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에서 서쪽으로 60여㎞ 떨어진 곳에서 규모 5에 가까운 지진이 발생했다. 22년만 최대 규모 지진임에도 불구 뉴욕시 당국은 지진 발생 후 40분 후 재난알림문자 발송해 늑장 대응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3분께 뉴저지주 헌터돈 카운티의 화이트하우스역 부근에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4.7㎞였다. 이날 오후까지 인명..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6일 오전 9시 현재 누적 투표율이 17.7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787만545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4.04%) 대비 3.74%포인트(p) 높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26.51%)이다. 전북(23.94%), 광주..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2020년 신서천화력발전소 건설 현장 내 인명사고로 기소 받아 원심에서 무죄를 받았으나, 항소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항소3부(손현찬 부장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사상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국중부발전 서천건설본부장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신서천화력발전소 건설을 맡은 건설업체 현장소장 B씨에..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15.61%로 역대 총선 동시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정권 교체 여부에 대한 전망이 갈린다. 투표율이 높으면 진보 측에 유리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으나, 사전투표 제도 정착으로 투표율이 높아진 것일 뿐 결과를 속단하기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투표율이 지난 2014년 사전투표가 전국 단위 선거 도입 이후 동시간대 기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
지난해 4월 고리 2호기를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 10기 운영허가기간이 만료되는 가운데 원전 계속운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계속운전이란 설계 수명에 도달한 원전이 관련 법령에서 요구하는 안전기준을 만족해 '설계 수명' 이후에도 계속해서 운전하는 것이다. 5일 원전업계에 따르면 이달 내로 한수원이 월성원전 2·3·4호기 수명연장계획을 밝히고, 이들 3호기에 대한 안정성 평가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