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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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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가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할 것을 선언했다. 정부가 의협이 제안한 △의대 정원 증원안 재논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쟁점 사안 수정·보완 △전공의·의대생 관련 행정명령·처분 소급 취소 등 3대 요구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다. 임현택 의협 회장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서 "정부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우리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갈..
의협 "정부가 3대 요구 받아들이지 않으면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대한의사협회가 집단 휴진을 강행했지만 일부 개원의만 휴진에 참여하는 등 의료 현장에서의 큰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다. 집단 휴진에 동참한 전국 거점 병원들의 휴진 참여율도 예상보다 낮은 것으로 파악되면서 의협의 대정부 투쟁 동력이 급격히 저하되고 있다. 정부도 연일 집단 휴진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내놓고 있어, 의협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집단 행동 수위는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18일 정부는 오전 9시 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미래고객' 확보에 나선다. 18일 소진공은 1850여 개의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를 목표로 △어린이 대상 장보기 △온누리상품권 체험 △경제·인성 교육 △그림그리기 대회 △장기자랑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올해 어린이 방문을 20만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참여 대상도 기존 유·초등생에서 중·고등학생 등 청소년까지 확대했다. 해당 사업은 2022년 시..
보건복지부는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단휴진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의 정보와 비대면진료 가능 의료기관을 안내하고있다고 17일 밝혔다. 전화를 이용하는 경우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100) △건강보험심사평가원(1644-2000) 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소 등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며,..
"산업 대전환 시대를 맞아 산업단지의 변혁 모멘텀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지난 13일 인천 지역본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일년을 쉼 없이 달려오면서 현장에 실제로 필요한 게 무엇인지 고민이 컸다"며 "재임기간 내 산단의 대변화를 만들면 좋겠지만 퇴임 후에 이뤄져도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참 좋겠다"며 취임 1주년 소회를 밝혔다. 이 이사장이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산단 내..
의정 갈등이 진화되지 않는 가운데 의료계 내부도 균열 조짐이 보인다. 파업 여부를 두고 각 단체마다 의견이 갈리는 데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대한의사협의(의협)의 13일 연석기자회견에 불참하면서 의협과 전공의 간 갈등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당초 이날 오전 예정이었던 의협의 대정부 요구안 발표도 미뤄지고 있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오는 18일 의협 집단 휴진 계획에 불참하겠다는 의사단체들이 점점 늘어나고..
의료 집단행동 예고일인 18일, 당일 휴진을 신고한 의료기관은 4.02%로 나타났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8일 휴진 신고 의료기관은 총 1463개소다. 정부와 지자체는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 예고에 따라 지난 6월 10일 의료법 제59조제1항에 따른 진료명령 및 휴진신고명령을 총 3만6371개의 의료기관(의원급 의료기관 중 치과의원·한의원 제외, 일부 병원급 의료기관 포함)에 대해 발령한 바 있다. 정부와..
한국도로공사는 고속국도 제29호 세종∼포천선(세종∼안성) 동천안분기점 공사를 위해 경부고속도로 옥산JCT∼목천IC 일부 구간(1.5km)을 임시 우회도로로 교통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방향은 6월 19일 오전 6시부터, 부산방향은 28일 오전 6시부터 교통이 전환되며, 해당 임시도로는 2025년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우회구간은 현재 건설중인 고속국도 제29호 세종∼포천선(세종∼안성)과 경부고속도로를 접속..
해양수산부가 14일부터 '새로운 형식의 어선 설비에 대한 잠정기준 마련에 관한 고시'를 제정해 시행한다. 기존 어선검사기준에 없던 신기술로도 어선 개발이 가능해지면서 친환경 어선 등의 개발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고시 제정으로 고밀도 폴리에틸렌,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 등의 새로운 선체재료 응용 및 개발이 가능해졌다. 해수부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현행 어선검사기준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신기술을 적용해..
해수부가 해상운임 상승으로 인한 수출기업의 운임비 부담 경감에 나선다. 신조 컨테이너선을 7척을 투입하고 수출바우처 202억원을 조기집행한다. 14일 해수부에 따르면 희망봉 우회로 인한 운송 지연 및 해상운임 상승에 따른 수출기업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현재까지 수출품 선적 등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인 수준이나, 물류리스크 적기 대응을 통해 강건한 수출 호조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해상 물류 지원 대책에 나선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용 마약류 투약내역 확인 제도'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제도에 따라 의사·치과의사는 환자에게 펜타닐 정·패치를 처방하기 전에 투약내역을 의무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현재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인 처방소프트웨어에서 펜타닐 정·패치 처방을 진행하면 자동 알림창(팝업창)을 통해 지난 1년간 환자의 의료용 마약류 투약내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처방소프트웨어 등 전산 시스템 오류로 환..
아동병원이 18일 예고된 대한의사협회의 '집단 휴진'에 동참하지 않기로 했다. 진료 중단시 위중한 아동환자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용재 아동병원협회장은 13일 언론 인터뷰에서 "18일 총파업에는 참여할 수 없을 것 같다"며 "병동에 가득 찬 아픈 아이들을 두고 현실적으로 떠날 수가 없다"고 했다. 아동병원협회는 전국 130여 곳의 아동병원이 소속된 임의 단체로, 의료공백 해소와 필수 의료 지원 역할을 담당하고..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는 14일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헌혈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헌혈자의 날은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헌혈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날로 '세계 헌혈자의 날과 함께 기념한다. 이날 행사는 생명나눔을 실천한 헌혈유공자에게 포상하는 기념식을 진행한다. 아울러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헌혈버스를 운영하고, 헌혈 관련 홍보 공간 10곳을 운영하..
질병관리청은 수두 백신의 접종 후 이상사례 신고가 증가한 '스카이바리셀라주' 수두 백신의 안전성에 특이사항이 없다고 12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6일 수두 백신의 효과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민·관 합동 워킹그룹을 구성했으며, 이후 전문가 자문회의 및 예방접종전문위를 거쳐 △국내·외 수두·대상포진 발생 현황 △국내·외 수두 백신접종 후 대상포진 발생 현황 △수두 백신의 국가예방접종 활용여부 △수두 백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