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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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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은 23일 김명수 상임감사위원 주관으로 신인천빛드림본부에서 현장 안전 경영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한 반부패지휘부 회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은 상임감사위원이 직접 전국에 위치한 사업소를 방문해 현장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공기업으로서 청렴문화 향상 및 안전한 설비관리와 안정적 운영을 위한 안전 수칙 준수 강조 등 청렴·안전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발전현장 근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4일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 이행 및 녹색경제 전환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이 주최하고,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녹색성장추진 유공 포상'은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등 탄소중립 이행 및 녹색경제 전환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수여하는 정부포상이다. 중진공은 녹색성장 분야에서 탄소중립 규제라는 글로벌 신무역 장벽에 대응해 중소벤처기..
김주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재정위원회)이 김포 내 상급종합병원 설립 추진에 나선다. 23일 김 의원은 인하대병원에서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이택 인하대학교 병원장을 만나 김포 인하대병원 설립 의지를 재확인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나눴다. 현재 김포시는 소아청소년 인구 비중이 높고 급격한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음에도 필수의료를 전담할 상급종합병원이 없다. 이택 인하대학교 병원장은 "중환자의 경..
폭설과 한파로 이번 주 겨울 전력 수요가 최고에 달할 전망인 가운데 태양광은 출력저하로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 23일 전력거래소는 오는 26일까지 지속적인 한파와 서해안 중심 강설로 인해 전력 수요가 이번 겨울 중 가장 높은 92.0GW(기가와트)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존 이번 겨울 중 최대 전력은 지난해 12월 21일 91.6GW였다. 이 기간 공급 능력은 103∼105.8GW를 확보해둔 상태..
한국전력의 새 먹거리로 떠오르던 해상풍력사업이 특별법 논의 난항, 정부 지원 예산 감소 등에 막혀 진행이 더디다. 이에 전문가들은 국내와 입지조건이 비슷한 대만의 성공 사례를 들며 인허가 단일창구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해상풍력특별법은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입지 선정 및 인허가를 단축해 주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2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한전은 △신안 해상풍력(1.5..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발전5사의 상임·비상임 이사 12명이 임기가 끝났음에도 최장 1년 이상 재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연임하지 않고 계속 재직하는 것에 대해 총선 특수를 노리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1일 본보 취재에 따르면 한국동서발전의 A이사, 한국남동발전의 상임이사인 B부사장, 한국중부발전 C이사, 한국서부발전 D이사는 지난해 임기가 끝났지만 계속 출근하고 있다. 비상임이사..
다음주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력거래소의 '수요자원 거래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수요자원 거래 시장은 소비자들이 아낀 전력을 되팔 수 있는 전력거래 시장이다. 공장, 대형마트, 빌딩 등 전력을 아낄 수 있는 기관 및 일반 소비자가 기존 사용량 보다 적게 쓰기로 중개업체(수요관리 사업자)와 계약을 맺은 뒤 아낀 전기를 모아 한국전력에 판매하고 수익을 나누는 방식이다. 폭염이나 한파로 전력수요가 급증할 경우 효율적인..
한국전력이 재무개선 일환으로 추진하는 해외자산 매각이 난항을 겪고 있다. 6개 사업 중 단 한 건도 매각이 진행되지 않으면서다. 전문가들은 매각을 성공한다 해도 한전의 부채가 막대해 큰 재무개선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두 차례에 걸쳐 발표한 해외사업 매각 사업 6개 중 단 한 건도 매각을 완료하지 못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세부 석탄화력 사업과 SPC 사업은 재입찰을..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은 기술경영경제학회, 한국정책학회와 글로벌 공급망 정책 자문 및 성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정책자문 활동 △연구세미나 개최 및 공동연구 수행 △공공부문의 성공적인 혁신 및 시스템 전환을 위한 협력활동 등을 함께 추진한다. 전윤종 산기평 원장은 "기술개발, 기술경영경제, 정책 분야를 주도하는 3개 기관..
대한석탄공사의 존속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한국광해공업공단과의 통합이 유력한 방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양사 모두 자본잠식 상태인데다 경영평가등급 하락에 대한 우려 등으로 내부에서는 이를 반기지 않는 분위기다. 17일 알리오에 따르면 석탄공사는 2022년 기준 자산 9659억원, 부채만 2조3917억원으로 부채가 자산보다 1조5000억원 더 많은 완전자본잠식상태다. 같은 기간 영업적자는 916억원으로 당해 매출..
오는 6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각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특화지역에 다양한 혜택이 있는 만큼 태양광·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 발전 전력이 풍부한 지자체를 중심으로 기업 투자유치 및 신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16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오는 3월까지 관련부처 협의, 규제심사,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4월 중 최종적인 시행령 제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화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전년대비 500억원 증액한 3000억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전용창업자금은 기술성과 사업성은 보유하고 있으나, 담보력이 부족한 청년 창업기업을 위해 장기·저리로 공급하는 정책자금이다. 지원대상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청년 창업기업이며, 기업의 신용등급 및 재무상태 대신 창업 아이템과 사업 계획을 중심으로 평가위원회를 통해 선정된다. 자금 지원 한도는 기업당..
CCUS법(이산화탄소 포집·수송·저장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관련 규정들이 통합법으로 제정되면서 기술개발 및 신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40여개 개별법에 산재해 있던 CCUS 관련 규정들이 통합법으로 제정되며, 관할 부처도 함께 명기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9일 CCUS법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이날 국회를 통과한 CCUS법은 정부가 CCUS 산업..
한전KPS가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최근 발표한 '23년도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를 보면 한전KPS는 △사전적 정보공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및 운영 등 모두 4개 평가 부문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종합등급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총 득점 98.06점으로 전체 평가기관 평균 87.4점을 크게 상회했으며, 동일 평가군인..
◇ 임원 △부이사장 이병철 △기획관리이사 이창섭 △지역혁신이사 반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