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앰네스티 “2025년, 탐욕의 폭군들 공유가치 짓밟은 해”
국제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는 21일 2025년을 "'탐욕에 눈먼 폭군들'이 전지구적 공유 가치를 짓밟고 지나간 해"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정면 비판했다.아녜스 칼라마르 국제앰네스티 사무총장은 국제앰네스티가 이날 펴낸 '2025 세계 인권 현황 보고서' 서문을 통해 이들 정상들을 일일이 거론하며 "대규모의 파괴와 억압, 폭력을 무기 삼아 자신들의 경제·정치적 정복 전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