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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첫 대구行…"지역균형발전은 대한민국 생존 전략"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우리 정부의 가장 중요한 과제 지역균형발전은 지역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기 위한, 생존하기 위한 마지막 필수 전략,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타운홀미팅을 주재하고 "지방이라는 이유로 혹시라도 차별 당하거나 소외되거나 해서는 안 되겠다, 이제 앞으로는 지방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주는 것을 너무 당연시 여기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야 되겠다"며 이 같이 밝혔..

李, 29일 트럼프·11월 1일 시진핑과 회담…"한일회담도 조율 중"(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내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오는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다음 달 1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한일 정상회담도 현재 추진 중으로 경주에서 양국 정상이 첫 회담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감지된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4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APEC 정상외교 일정을 밝혔다. 미중 정상의 이번 방한은 모두 국빈방문 형태로..

[속보] 대통령실 "경주에서 29일 한미회담·11월 1일 한중회담"

[속보] 대통령실 "경주에서 29일 한미회담·11월 1일 한중회담"

귀국한 김용범 "한미, 핵심쟁점 입장 팽팽…날 저물고 갈 길 멀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4일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일부 진전은 있었지만 핵심 쟁점에 대해서는 양국의 입장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몇 가지 쟁점이 남았으며, 굉장히 중요한 순간에 와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김 실장과 김 장관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지난 22일 한미 관세협상 후속 논의를 위해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했고, 숙박 없이..

李대통령 "초국가범죄 총력 대응"...특별대응본부 설치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초국가범죄에 대한 관계부처들의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마약, 스캠, 사이버 도박 등 국제적 불법 조직에 의한 초국가범죄 민생침해 사건에 대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정부는 이 대통령 지시에 따라 외교부, 법무부, 금융위원회, 국가정보원 등 기관으로 통합 협의체를 구성하는 한편 '초국가범죄 특별대응본부'를 설치하기로 했다.이 대통령은 회의에서..

대통령실, 국토차관 논란에 “국민 목소리 엄중히 귀 기울여”

대통령실은 23일 이상경 국토부 1차관 발언으로 인한 논란과 관련해 "국민 목소리에 엄중히 귀를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차관의 사과에 대한 입장 및 이 차관에 대한 문책 가능성을 묻는 질의에 "오늘 대통령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부동산 관련 내용은 따로 나오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대변인은 "다만 대통령실은 여러 사안들, 국민들의 목소리를 신중히, 그리고 엄중히 귀 기울이고 있다..

李대통령 "관세협상, 결국 합리적 결과 이를 것"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미국과 관세협상 타결 가능성에 대해 "조정·교정하는 데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한미 관세협상이 다음 주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한미정상회담에서 마무리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이 대통령은 시간에 쫓기기보단 '국익 최우선 원칙'과 '상업적 합리성'을 지키며 최종 협상안을 도출하겠다는 의지를..

"이태원 참사 당시 경찰 인력 부족…대통령실 용산 이전 영향"

정부가 지난 2022년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경찰 경비 인력이 충분히 현장에 배치되지 않은 것은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 영향이 있었다는 감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참사 대응 및 후속 조치 과정에서 비위가 확인된 공직자 62명에 대해 징계 등 책임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이태원 참사 합동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무조정실은 지난 7월 23일부터 경찰청·서울시청·용..

대통령실 “방산 발전, ‘TOP’ 기조로 모든 국가 역량 통합”

대통령실은 23일 국정과제인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TOP' 3가지 기조에 따라 육성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의 비공개 논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김 대변인에 따르면 'TOP'는 국가의 모든 역량을 통합(Together)하고 신속한 추진을 위한 규제 및 관련 제도 정비(On Speed), 성과 중심의 자원 및 노력 집중(Performance) 등..

李대통령 “일부 사정기관, 질서 어지럽혀...진상 밝혀 단죄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일부 사정기관들이 국가 질서를 어지럽히고 사적 이익을 취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진상을 밝혀 단죄할 것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국정감사에서 일부 사정기관들의 문제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며 "공명정대해야 할 사정기관 공직자들이 질서유지·사회기강을 확립하는데 쓰라고 맡긴 공적 권한으로 명백한 불법을 덮어버리거나 없는 사건을 조작하고 만든다"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이..

李대통령 “자주 방산 확고히 해야 평화·경제성장 견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자주적 방산 역량'을 통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을 이룩할 것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남에게 기대지 않고 우리의 자주적 방산 역량을 확고히 해야 우리 손으로 한반도 평화를 지키고 국민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내 주요 방산기업의 올해 상반기 수주잔고가 100조 원을 돌파했고 방산수출 규모도 오는 2030년 200억..

TK 민심 심상치 않네…金총리 이어 李대통령 내일 첫 대구행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4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구를 찾아 시민들과 소통에 나선다.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근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통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TK)에서 지지층 이탈이 더욱 두드러지자 지역 민심을 달래기 위해 대구행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지난 22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구 시민들을 만나는 등 TK 민심을 보듬기 위한 정부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2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24일..

李대통령 "관세, 합리적 결과 이를 것…미국 합리성 믿는다"

이재명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미국과 관세협상 타결 가능성에 대해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다"면서도 "미국의 합리성을 믿는다. 두 나라가 합리적인 합의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공개된 CNN 인터뷰에서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 통상 협상을 타결할 수 있겠나'는 사회자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이 대통령은 사회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구하고 있는 3500..

김혜경 여사, 한부모시설 방문해 "긴급돌봄제도 개선 힘 보탤 것"

김혜경 여사는 22일 "긴급돌봄제도 등이 실제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관심을 갖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말했다.김 여사는 이날 성남시에 위치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새롱이새남이집'을 찾아 한 미혼모로부터 "시설에서 독립하게 되면 아이의 갑작스러운 병치레 때 도움 받을 곳이 없어 힘들다"는 하소연을 듣고 이같이 말했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명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김 여사는 "어린이집에서 가족사진을 찍어오라거나 '한부모가정..

위성락, 다카이치 측근 면담…"한일관계, 안정적 발전 중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 출범 직후 한일관계의 발전적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21~22일 일본을 방문해 일본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대통령실은 22일 "위 실장은 이틀간의 방일 기간 동안 이치카와 케이이치 국가안전보장국장 등을 만났다"며 이 같이 전했다.대통령실은 "이를 통해 따르면 새 내각 출범 이후에도 한일관계의 안정적 발전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공유했다"며 "이러한 방향에서 양국 정부 간뿐 아니..

대통령실, 기자단에 '오픈 스튜디오' 제공…"대통령 비판도 OK"

대통령실은 출입 기자단에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오픈 스튜디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통령실이 직접 플랫폼을 제공하되 이재명 대통령이나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콘텐츠를 제작한다 해도 일절 개입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국민주권 정부의 핵심 가치가 투명성과 개방성에 있기에 이 같은 방법을 기획했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김 비서관은 '대통령이나 정부 등에 비..

안보실,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北 미사일 발사 상황 예의주시"

국가안보실은 22일 북한이 동북 방향으로 미상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발을 발사한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안보실을 비롯해 국방부, 합참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대통령실은 "국가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관련 상황을 대통령에게 보고하며 상황을 주시해 왔다"며 "특히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통해 안보실과 국방부 및 군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

김용범 "부분 합의 내용으로 APEC 때 MOU 고려 안 해…전체 합의 돼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한미 관세협상 막판 협의를 위해 다시 미국으로 출국했다.당초 우리의 대미 투자펀드 3500억 달러(약 500조원)를 전액 현금으로 요구했던 미국이 한 발 물러나며 협상 타결 실마리를 찾은 가운데, 김 실장과 김 장관은 10년 안팎 장기 분할 투자 카드를 들고 미국을 재방문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이 분할 투자 안을 수용한다면 당초 우리가 제시한 '현금 투자 비중 5%'를 더 늘..

[속보] 김용범 "합의된 내용만으로 APEC 때 MOU 체결 고려하지 않아"

[속보] 김용범 "합의된 내용만으로 APEC 때 MOU 체결 고려하지 않아"

김용범, 한미 관세협상 후속협의차 내일 미국행…귀국 사흘만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오는 22일 오전 한미 관세협상 후속협의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대통령실 대변인실은 21일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김 실장의 미국행은 지난 19일 귀국 이후 사흘 만이다. 김 실장은 지난 16일 한미 관세협상 후속 협의차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해 19일 귀국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김 실장과 함께 22일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김 실장과 김 장관의 이번 미국 방문은 경주 아시안태평양경제협력체(A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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