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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2일(수)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김용범, 반도체 속도전 강조…"국가, 기업에 시간 공급해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1일 "AI(인공지능) 시대의 국력은 기술에서 시작하지만 생산능력으로 완성된다. 생산능력이 새로운 국력"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국가가 가장 우선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것은 시간"이라고 하며 정부가 전력망과 용수, 송전망, 국가산단, 교통망 등의 복잡한 인허가 절차에 속도를 내 기업 투자를 뒷받침해야 하다고 강조했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실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AI 혁명으로 메모리 수요가 늘어나는 것은 대한..

4시간 환송 오찬에 조랑말 선물까지…李대통령, 몽골 국빈방문 마치고 귀국

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간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나토 무대에서는 K-방산 세일즈와 한미 조선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고, 몽골에서는 핵심광물 공급망과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력 기반을 넓혔다는 평가가 나온다.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탑승한 공군 1호기, 대통령 전용기는 11일 오후 10시 40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익표 청와대 정무..

몽골 축제서 활 당긴 李 부부…현장선 깜짝 태극기 퍼레이드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1일(현지시간) 몽골 최대 전통 축제인 나담축제 개막식에 주빈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전통 활쏘기 경기장을 찾아 직접 활시위를 당기며 몽골 문화를 체험했고, 환송 오찬을 끝으로 2박 3일 국빈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울란바타르 국립체육경기장에서 열린 나담축제 개막식에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공식 주빈으로 참석했다. 한국 정..

李대통령, 에르도안에게 권총·실탄 선물 받아…靑 “기록관 이관”

이재명 대통령이 의장국인 튀르키예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으로부터 권총과 실탄을 선물로 받았다. 11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에르도안 대통령에게 리볼버형 권총 1정과 실탄 6발이 담긴 상자를 전달받았다.에르도안 대통령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에게 같은 선물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권총은 튀르키예에서 처음 생산된 리볼버형 권총이다. 로이터통신은 "튀르키예 국영 방산기..

李대통령 “한국은 몽골의 안다…진정한 친구 되겠다”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10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만찬에서 한국과 몽골을 '진정한 친구'로 규정하며 전날 정상회담에서 채택한 공동선언을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 협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11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 내외는 후렐수흐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이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몽골의 푸른 하늘과 광활한 초원에서 열린 마음과 포용의 정신, 강인한 의..

李대통령, 몽골 총리·국회의장 연쇄 접견…정상회담 후속 이행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냠오소르 오츠랄 몽골 총리와 산닥 뱜바척트 국회의장을 잇달아 만나 전날 한·몽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경제협력 과제의 후속 이행을 당부했다. 몽골의 국가 의전 서열은 대통령, 국회의장, 총리 순으로 이 대통령은 국빈 방문 이틀째 몽골 서열 2·3위 인사와 연쇄 회동을 가진 것이다. 한·몽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의 타결과 핵심광물·재생에너지·방산·보건 협력 등을 몽골 정부와 의회 차원의..

李대통령, 신임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장관급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을 임명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취임에 맞춰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데 따른 후속 인사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오늘 신임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성 수석은 임 신임 실장에 대해 "기재부 정책조정국장, 예산총괄심의관, 조달청장, 기획예산처 차관 등을 거친 경제정책 분야 최고 전..

李대통령 “전 세계 동포사회 민원 조사…개선점 찾고 있다”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몽골 동포들을 만나 "여러분께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커다란 책임감을 갖고 동포 정책에 임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몽골 울란바타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올해 초부터 전 세계 동포 사회 민원 전수조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체류 제도와 행정 절차, 경제 활동과 교육 환경 등 현지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개선..

李대통령, 몽골서 이태준 열사 추모…“숭고한 뜻 이어가겠다"

몽골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 위칳나 이태준 기념관을 찾아 이태준 열사의 가묘에 헌화하고 묵념했다. 몽골 근대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이 열사의 뜻을 한·몽 관계의 미래 협력으로 이어가겠다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5분께 짙은색 양복에 네이비 넥타이 차림으로 이태준 기념공원에 도착했다. 현장에 있던 한인회장 등 동포들은 박수와 환호로 이 대통령을 맞았다.올해로..

靑 "부동산 세제 전반 개선 검토중…李, 23일 '부동산 대토론회' 주재"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부동산 대토론회'를 개최한다.토론회에 앞서 14일부터 16일까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가 각각 공급, 금융, 세제를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열어 전문가와 국민의 의견을 듣고, 대토론회 당일에는 그동안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최근 부동산 시장 상황을 언급하며 "지금 필요한 것은 정부가 일방적으로 답을 제시하는..

靑 “美, 한국 내 군함 건조도 배제 않는 듯”

청와대는 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청한 미 군함 건조 협력과 관련해 미국 측이 한국 내 건조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미 조선 협력 사업인 마스가(MASGA) 프로젝트와 맞물려 양국 간 선박·조선 협의가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몽골 울란바타르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미국 측은 한국에서 건조하는 것도 배제하지 않는 것 같은 인상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다만 이 관계자는..

李대통령 “몽탄 모델 확산”…몽골 자원·韓 기술로 핵심광물 협력

울란바타르// 이재명 대통령이 몽골 국빈 방문 첫날 한·몽골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핵심광물 공급망을 축으로 에너지·유통·디지털 분야 협력 확대에 나섰다. 15년 만의 몽골 국빈 방문을 계기로 정상회담과 협정·양해각서(MOU) 성과를 민간 기업 협력으로 확장하고, 몽골의 광물자원과 한국의 첨단 제조 역량을 결합한 경제안보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겠다는 구상이다.9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한·몽골 비즈니스포럼에 오..

李대통령 “한-몽 황금시대…2030년 교역 10억 달러”

울란바타르//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몽골 관계의 황금시대'를 열어가자는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15년 만의 몽골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과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원칙적 타결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0억 달러 달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몽골 울란바타르 정부청사에서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이번 정상회담의 가장 큰 성과로..

메가프로젝트 사활건 靑… "추가 원전 필요"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이후 청와대 참모들이 한목소리로 추가 원전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대규모 전력의 안정적 공급이 필수라는 목소리가 산업계와 학계를 중심으로 커지자 청와대가 원전 증설 필요성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작업이 막바지에 이른 상황에서 정부가 당초 계획을 수정해 추가 원전 건설 방안을 담을지 관심이 쏠린다..

李 "IMF, 韓 경제성장률 2.6%로 상향…'모두의 성장' 위해 노력"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국제통화기금(IMF)의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상향 소식을 전하며 "성장의 과실이 모든 국민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몽골을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IMF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2.6%로 전망했다"며 이 같이 썼다.이 대통령은 "이는 지난 4월에 전망한 수치 대비 0.7%포인트 상향된 것으로 발표 대상 30개국 가운데 가장..

李대통령 “한·몽 관계, 새로운 황금기…핵심광물 공급망 전 과정 협력 구축”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9일 "한국과 몽골은 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라는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난 36년간 굳건한 신뢰를 쌓아온 가까운 동반자"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몽골 국영통신사 몬차메(MONTSAME)와 진행한 사전 인터뷰에서 "이번 방문이 한국과 몽골 관계의 새로운 황금기를 함께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양국 핵심 협력 과제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꼽았다. 이..

李대통령,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 참석…포스코·LG·GS 등 경제계 300여명 한자리에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함께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양국 간 상생 협력 모델 확대와 핵심광물·에너지·인프라 등 상호 호혜적 경제협력 강화를 당부할 예정이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울란바타르에서 열리는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행사에는 양국 정부와 기업인 대표 등 300여 명이 참..

李, 나토 마치고 몽골 국빈방문길…핵심광물·北대화 재개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몽골 국빈 방문길에 올랐다.9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를 출발해 몽골 울란바타르로 향했다. 이번 방문은 우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국빈 방문으로 한국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은 2011년 당시 이명박 대통령 이후 15년 만이다.이 대통령은 몽골 정부청사에서 열리는 공식환영식에 참석..

“드라큘라 체험하러 가봐야”…李대통령, 루마니아와 K9·원전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니쿠쇼르 단 루마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방위산업과 원전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K9 현지 생산을 언급하며 단순 수출을 넘어 공동개발·공동생산·제3국 공동진출로 협력을 넓히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튀르키예 앙카라 나토 정상회의장에서 단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단 대통령은 "양국 관계가 매우 좋다. 흥미로운..

젤렌스키 만나고 트럼프와 조선 협의…李, 나토서 경제안보 외교 확장

튀르키예 앙카라// 이재명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동하고 1억 달러 규모의 포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는 군용 선박 건조 후속 협의를 진행하며, 우크라이나 지원과 한미 조선 협력, 유럽 연쇄 정상외교를 아우르는 경제안보 외교의 물길을 넓히고 있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대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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