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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김혜경 여사, 한복 기념행사 참석..."K컬쳐 핵심 자산"

김혜경 여사는 21일 '한복의 날'을 맞아 열린 '2025 한복문화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한복은 K컬쳐의 핵심 자산"이라며 "현대인의 일상을 함께하는 생활문화가 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김 여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한복은 이제 패션과 예술, 산업이 융합된 문화 콘텐츠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며 "세계가 주목하고 사랑하는 K컬쳐의 중심에서 한복의 가치 또한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

李대통령 日신임 총리에 “APEC 계기 만남 고대”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다카이치 일본 신임 총리에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만남을 고대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다카이치 총리의 취임을 축하하며 "경주에서 총리님을 직접 뵙고, 건설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길 고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높아진 국제정세 속에서 한일관계의 중요성 역시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이 중대한 시기에 총리님과 함께 양국..

대통령실 “日신임 총리와 교류 이어가길...APEC 계기 회담 추진”

대통령실은 21일 일본 집권 자민당 다카이치 사나에 총재가 총리로 선출된 데 대해 일본의 신임 총리와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길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그동안 한일 정상 간 신뢰 및 소통을 기반으로 한일관계가 발전돼 온 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강 대변인은 이어 "과거를 직시하되 미래를 향해 가는 일본과의 교류, '셔틀 외교'가 복원된 과정에서 신임 총리와도 진전된 한일 관계의 기반을..

대통령실 "부동산 세제 개편, 아직 좀 이른 이야기"

대통령실은 21일 부동산 세제 개편 가능성에 대해 "아직 좀 이른 이야기"라고 선을 그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부동산 세제 개편 논의가 검토 중인지 발표될 가능성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오늘 국무회의를 비롯해서 아직 정부 입장에서 세제 개편과 관련된 이야기는 공식적으로 등장한 바 없는 걸로 알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브리핑에서 "세제 개편 관련 논의는 하지 않는다"며 "민주..

李 "투기차단 총력"… 집값 정조준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정부 각 부처는 국민 경제를 왜곡하는 투기 차단에 총력 기울여 달라"고 지시했다.주식 투자 등 부동산 외 다양한 자산 증식 투자를 장려하고 있는 이 대통령이 최근 수도권 집값 급등으로 투기성 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과도하게 쏠리는 악순환 조짐을 보이자 이를 차단하기 위한 강한 시그널을 시장에 발신한 것으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가용한 정책..

李대통령, 남영동 대공분실 전격 방문...“오욕의 역사 되풀이 되지 않아야”

대통령실은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경찰의 날 기념식 참석 이후 남영동 대공분실을 전격 방문했다고 밝혔다.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남영동 대공분실은 과거 군부 독재 시절 경찰의 어두운 역사가 남겨진 국가 폭력의 상징적 공간"이라며 "이 대통령이 경찰의 날 이곳을 찾은 이유는 오욕의 역사가 되풀이되는 일 없이 진정한 '민주경찰', '국민의 경찰'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이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행보"라고 강조했다..

폴란드 부총리 만난 '방산특사' 강훈식… 오르카 수주 지원사격

'글로벌 방산 4강' 도약을 위해 대통령실 참모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지난 19일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유럽으로 출국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20일(현지시간) 폴란드의 코시니악-카미슈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을 만나 회담을 갖고 우리 기업의 '오르카 프로젝트' 수주 지원사격에 나섰다. 오르카 프로젝트는 3000톤급 잠수함 3척을 도입하는 8조원 규모의 대형 사업으로, 한화오션과 HD..

李대통령 "가용 정책 수단 집중 투입해 투기수요 철저히 억제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가용한 정책 수단과 역량을 집중 투입해서 경고등이 켜진 비생산적 투기수요를 철저히 억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정부 각 부처는 국민 경제를 왜곡하는 투기 차단에 총력 기울여 달라"며 이 같이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초로 3800선을 넘어선 것을 언급하며 "주식 시장이 정상화 흐름을 타고 있다.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 추세가 더 굳건히..

[속보] 李대통령 "경제 왜곡하는 투기 차단에 총력 기울여 달라"

[속보] 李대통령 "경제 왜곡하는 투기 차단에 총력 기울여 달라"

李대통령 “국민들, 警 권한 확대 의문...신뢰 수사체계 확립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경찰의 권한이 늘어나면 우리의 삶이 더 나아지느냐'는 국민의 질문에 경찰이 더욱 진지하게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자치경찰제의 단계적 확대, 수사-기소 분리라는 거대한 변화 앞에서 국민께서 엄중히 묻고 계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수사의 책임성과 공정성, 전문성, 신속성을 끊임없이 높여가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사체계를 확립해 주길..

위성락, NATO 사무차장 접견…"방산 협력 강화하자"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0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 참석차 방한 한 라드밀라 셰케린스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차장과 면담하고 한-NATO 간 협력 강화 의지를 확인했다고 대통령실이 21일 밝혔다.특히 양측은 방산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위 실장과 셰케린스카 사무차장은 최근 한반도 정세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한-NATO 간 정보 공유..

李 5번째 타운홀미팅 대구서 개최...“대구시민 200분 초청”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다섯 번째 타운홀미팅을 대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 한 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첨단기술 융합 메디시티 실현, AI 로봇수도 조성, 미래모빌리티 산업 선도 도시 구축,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혁신 정책까지, 오랜 세월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을 견인해 온 대구가 다시 도약하는..

강훈식, 폴란드 국방장관과 회담...“양국 방산·경제협력 논의”

전략경제협력 특사로서 출국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0일(현지시간) 폴란드의 코시니악-카미슈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과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강 실장은 이날 SNS를 통해 "양국 간 방산과 경제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강 실장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한-폴란드 관계를 매우 중시한다는 사실과 재임기간 중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 차원 더 도약시켜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다"고 말했다.카미슈 부총리도 SNS에 강 실장과의..

李대통령, 이집트 정상과 통화..."포괄적 협력 동반자 평가"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이집트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갖고 양국이 '포괄적 협력 동반자'로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온 것을 높이 평가했다.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이 지난 1995년 양국 수교 이래 경제, 인프라, 방산 등 다방면에서 호혜적 협력을 발전시켜온 점, 첨단 기술을 보유한 한국과 아프리카-유럽-중동을 잇는 경제 중심지 이집트 간 협력의 잠재력이 크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밝혔다.특히 양 정상은 최근..

대통령실, 캄보디아 2차 TF회의...“ASEAN 계기 ‘톱다운식’ 협조 견인”

대통령실은 20일 캄보디아 사태 대응와 관련해 향후 다자회의 등을 활용, 관련 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톱다운식' 협조를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캄보디아 취업사기 및 감금피해 대응 범정부 TF 2차 회의 결과를 전하면서 "아세안(ASEAN) 관련 정상회의 등 다자 회의 일정을 통해 관련국들의 '톱다운식' 협조를 견인하는 방향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특히 최근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대..

대통령실 "공급대책 차질 없이 추진될 것"

대통령실은 20일 "공급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부동산 공급 계획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6·27 대책과 10·15 대책이 벌어준 시간 안에 정부와 지자체는 협력해 공급 확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김 실장의 해당 글에 대해 "공급대책을 마련해 확실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읽을 수 있는 대목"이라고 평..

李대통령 "방산 4강 도약 국방 R&D에 대대적 예산"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방위산업 4대 강국' 도약을 위해 "2030년까지 국방 연구개발(R&D), 항공우주 R&D에 예상을 뛰어넘는 대대적인 예산을 투입해 미래 국방을 위한 핵심 기술과 무기 체계를 확보하고 독자적인 우주개발을 위한 역량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ADEX 2025' 개막식에 참석해 "방위산업 4대 강국은 결코 불가능한 꿈이 아니다. 정부는 국방개혁에 민간..

대통령실, 판문점 견학 중단에 “북미회담, 알 수 없는 영역”

대통령실은 20일 판문점 견학이 중단된 데 대해 "북미 회담과 관련한 예정된 일정이 있는지 알 수 없는 영역"이라고 밝혔다.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판문점 견학이 중단됐다는 통일부의 발표와 관련해 이같이 밝히면서 "북미 회담과 관련해서는 북한과 미국의 대화를 지지하는 입장이라는 점을 여러차례 밝힌 바 있다. 지금도 변함없다"고 강조했다.앞서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10월말에서 11월초까지..

李대통령 "방산 원가 후려치기에 치명적 불이익 줄 것"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의 상생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정거래위원회 인력을 확대해 원가 후려치기와 같은 지배적 지위 남용에 대해 치명적인 불이익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ADEX 2025' 개막식과 '방위산업 발전 토론회'에 연이어 참석했다.김 대변인은 이 대통..

대통령실 “우크라이나, 강훈식 실장 방문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대통령실은 20일 전략경제협력 특사에 임명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의 해외 방문국 가운데 우크라이나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감에서 강 실장이 한화 김동관 부회장과 방산 수출 협의를 위해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는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의 주장에 대해 이같이 밝히며 관련 의혹을 반박했다. 김 대변인은 "현재 방산 협상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어느 나라에 방문했는지를 밝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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