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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국가안보실, 사이버 점검회의...“국가배후 해킹 조직 방어기반 구축 논의”

국가안보실은 1일 '사이버안보 현안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주요 사이버 침해사고에 대한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국가 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벌였다고 밝혔다.국가안보실은 지속적인 사이버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국가배후의 해킹 조직을 대상으로 능동적인 방어 기반을 구축하고 주요국과의 국제협력을 공고히하기로 했다. 또한 정보보호 산업 육성과 인력 양성 및 기술개발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과제를 마련해 시행하기..

지지율 상승 힘받은 李…'TK 민생행보'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정상외교의 영향으로 2주 연속 오르며 안정세에 접어드는 모습이다. 특히 전통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TK)에서도 지지율이 눈에 띄게 오르면서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이 후보시절 내건 지방 공약 이행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광주(군·민간 공항 이전), 대전(대통령실·국회 세종 이전), 부산(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등을 연이어 찾은 만큼, 조만간 대..

우상호 “APEC 계기 트럼프·김정은 만남, 상상 속에서나 가능”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북미 정상 간 만남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것에 대해 "상상 속에서나 가능하다"고 평가했다.우 수석은 이날 YTN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남북 관계가 안 풀려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을 판문점에서 만나자고 북한이 제안할 리가 없다"며 "북미 관계를 풀어나갈 것을 요청한 것은 그 과정에서 남북 관계도 같이 풀려고 하는 포석이기 때문에 남북 관계가 풀리지 않고 대한민국..

李대통령, 지지율 53.6%…2주 연속 상승[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한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점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달 25∼2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전주 대비 2.2%포인트(p) 상승한 53.6%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사면..

"당분간 민생·경제 집중"… 李대통령, 제조업부터 챙긴다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당분간 국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민생과 경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최근 몇 주간 한일·한미정상회담 등 정상외교에 매진했던 이 대통령이 국정의 무게추를 다시 경제 살리기로 옮겨 경제성장률 반등, 일자리 창출, 내수 활성화, 물가 안정 등을 도모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번 주 국무회의와 대통령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각각 '국가 성장 전략' 'K제조 대전환'에 대한 토론을 진행..

李대통령 "민생·경제에 집중"…신산업·제조업 동시에 챙긴다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당분간 국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민생과 경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최근 몇주 간 한일·한미정상회담 등 정상외교에 매진했던 이 대통령이 국정의 무게추를 다시 경제 살리기로 옮겨 경제성장률 반등, 일자리 창출, 내수 활성화, 물가 안정 등을 도모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번 주 국무회의와 대통령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각각 '국가 성장 전략' 'K제조 대전환'에 대한 토론을 진행..

위성락 "李대통령 친중 인사 인식 거의 해소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1일 이번 한일·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의 친중 인사라는 인식이 "거의 해소됐겠다라는 기대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그런 부분들이 많이 완화되고 없어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수개월 전에는 좀 더 있었겠지만 대선을 거치고 취임을 하고 많은 한미 간 교류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지속적으로 희석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특히 위 실장은..

李, 강릉 가뭄 현장 찾아 철저 대비 당부…"목숨 갖고 실험 안돼"(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오후 가뭄으로 생활용수가 제한급수되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 "즉각적인 재난사태를 선포하라"고 지시했다. 또 이 대통령은 "강릉 가뭄지역에 대한 국가소방동원령을을 발령하라"고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강릉시청 재난안전상황실, 오봉저수지 등을 찾아 현장 상황을 듣고 이 같이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이 대통령은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

대통령실, 장동혁 단독회담 요청에 “여·야·정 만남 바람직”

대통령실은 29일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대표의 단독회담 요청에 대해 여·야·정이 만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여전히 여야 회동 일정은 계속 논의 중"이라며 "대통령께서 통합 의지와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만남을) 제안했다는 점, 그리고 한편으로는 어떤 의제를 정하지 않고서라도 의견 교환을 위해 여·야·정이 만나는 게 상당히 바람직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장동혁 대표의 단독회담..

위성락 “북미 대화, 기대 높게 잡지 않는 것이 건설적”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9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북미 대화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현실적으로 대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게 잡지 않는 것이 건설적"이라고 말했다.위 실장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북한이 한국은 물론 미국과의 대화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언급하며 "북한은 굉장히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기 때문에 우리가 기대치를 높여 얘기하는 것이 북한 호응 유도에 도움이 안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현..

李대통령 지지율 59% 반등…'美日순방 효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9%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29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59%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주 조사 결과보다 3%포인트(p) 상승한 결과다.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지난 2주 연속 하락곡선을 그리다가 이번 조사를 기점으로 반등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30%로 전주보다 5%p..

李 대통령 “여야에 순방 성과 설명할 것...초당적 협력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여야 지도부에 해외 순방 성과를 직접 설명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일본, 미국 순방 이후 가진 첫 국무회의에서 "순방성과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초당적인 협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여야 지도부에 순방성과를 직접 설명드리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가능하면 조속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번 일본, 미국 순방을 통해 신뢰관계를 구축했다고 자평했다.이 대통령은 "외교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고..

대통령실, ‘방위산업발전추진단’ 첫 번째 회의 개최

대통령실은 28일 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과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이 국방컨벤션에서 '방위산업발전추진단'의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회의에서는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과 범정부적 차원의 방산 수출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회의 참석자들은 방위산업 발전 전략, 권역·국가별 방산수출 전략, 방산 스타트업 육성 방안, 방산생태계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방위산업발전추진단'은 향후 정책과제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방산 수출..

신뢰쌓은 韓美… 李대통령 "굳건한 동맹 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한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무엇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두터운 신뢰를 쌓고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확인한 점이 뜻깊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미국 순방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 국민 여러분께 보고를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은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고 한반도의 안전, 나아가 세계 평화와..

대통령실 "韓美 관세합의 명문화 논의"… 디테일 담판만 남았다

대통령실은 28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관세 합의와 관련한 구체적인 합의문이 도출되지 않은 점에 대해 "전술적인 시간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협상이 빨리 되는 게 유리하다는 근거는 별로 없다"며 "전술적으로 시간을 가지는 게 나쁘지 않다는 내부적 판단이 있었다"고 설명했다.◇"끝나지 않는 '계속 협상' 뉴노멀로 자리 잡을 것"강 실장은 "품목 관세에 대해 나중에 결과..

강훈식 "美비서실장 핫라인 필요성 李대통령이 판단"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8일 이번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과의 핫라인을 구축한 것은 통상협상 과정에서 미국 내 다양한 네트워크가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고 이 대통령이 수락하며 한·미 비서실장 간 핫라인이 최초로 구축됐다는 설명이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강 실장은 "통상협상을 하면서 미국 내 정책결정권자와 다양한..

대통령실 “김정은 방중 발표, 사전 인지...한미회담 연장선”

대통령실은 2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달 3일 중국 항일전쟁 승전(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것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기자간담회에서 "관계기관을 통해 김 위원장의 방중 발표가 오늘 나온다는 것을 아침에 보고 받았다"며 "한미 정상회담도 이런 일들의 영향을 받았다. 회담이 잘 된 부분들을 이런 흐름에 대한 연장선에서 해석해볼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강훈식 "李 ·트럼프 굳건한 신뢰 형성…두려움 해소됐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8일 "무엇보다 이번 한미정상회담의 중요한 성과로는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사이에 굳건한 신뢰 관계가 형성됐다는 점"이라며 "정상 간의 신뢰는 국가 간 관계 발전의 토대이자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한미정상회담이 비교적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지만 통상, 동맹 현대화 등에서 구체적인 협상 내용을 담은 합의문이 없는 점은 향후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일각의 지적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

대통령실 “관세 명문화 논의 진행 중”...과제로 남은 ‘디테일’

대통령실은 28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관세 합의와 관련한 구체적인 합의문이 도출되지 않은 점에 대해 전술적인 시간이 필요했다고 밝혔다.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협상이 빨리 되는 게 유리하다는 근거는 별로 없다"며 "전술적으로 시간을 가지는 게 나쁘지 않다는 내부적 판단이 있었다"고 설명했다.강 실장은 "품목 관세에 대해 나중에 결과적으로 명문화의 형식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며 "누차 말하지만 (합의문 채택 지연은) 여러 복합..

李대통령 "장동혁 대표와 회동 즉시 추진"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와의 회동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3박6일의 일본·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서울에 도착한 후 바로 우상호 정무수석에게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와의 회동을 즉시 추진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고 밝혔다.다만 강 대변인은 일부 보도에서 이번 만남을 '영수회담'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맞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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