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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정청래 “당·정·대 원팀…지방선거 압도적 승리 위해 최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정·대 간 원팀을 다짐하며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 대표는 11일 지역위원장 워크숍에서 "첫째도 이재명 정부 성공, 둘째도 이재명 정부 성공, 셋째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내년 6월 지방선거 승리를 반드시 일궈내야 되겠다는 다짐을 했다"며 "그러기 위해서 첫째도 단결, 둘째도 단결, 셋째도 단결"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당·정·대는 원팀, 원보이스로 앞으로 이재명 정부..

조국 "한동훈 '검찰 자살' 발언 가소로워…검찰 죽인 건 그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검찰 지휘부의 대장동 민간업자 1심 판결 항소 포기 결정에 대한 검찰 내 조직적 반발이 "실제 속내는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조 전 위원장은 지난 10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서 "검찰의 반발 의도가 뭐라고 보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검찰도 그렇고 한동훈 씨도 신이 난 것 같다"며 이같이 주장했다.그러면서 "검찰개혁 관련해 정부조직법이 통과돼 수사·기소가 분리됐..

[창간20주년 축사] 최수진 "미래 여는 언론으로 한 단계 도약하길"

아시아투데이 우종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창간 20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 지난 20년간 아시아투데이가 쌓아온 성과와 헌신에 깊은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아시아투데이는 사실에 입각한 균형 잡힌 보도를 통해 정론지로서의 소명을 다하며, 전국 12대 종합일간지로 당당히 자리매김했습니다.특정 지역이나 이념에 치우치지 않고, 냉철한 시각과 객관적 안목으로 중도실용주의의 노선을 견지해 온 아시..

[창간 20주년 기념식] 각계 인사들 "아시아투데이가 미래 바꿀거라 믿어"

"도널드 트럼프를 미국 대통령으로 만든 건 뉴욕타임스도, 워싱턴포스트도 아니었다. 아시아투데이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고 세상을 바꿀 거라 믿는다."10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건배 제의를 위해 마이크를 잡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잠시 주변을 둘러본 뒤 특유의 힘 있는 어조로 말을 이었다. 짧은 멘트였지만 행사장 공기는 한층 부드러워졌고, 무거운 정치 일정 속에서도 참석자들이..

[창간 20주년 기념식]우원식 의장 "균형 잡힌 시각으로 신뢰받는 언론"

우원식 국회의장은 '미래의 아시아투데이 20년'을 응원하며 신뢰받는 언론으로 도약하길 당부했다.그는 영상 축사에서 "아시아투데이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 언론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며 "앞으로의 20년 동안 냉철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신뢰받는 언론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은 아시아투데이에 글로벌 언론사로서 첨병역할을 당부..

"檢반발 항명" "윗선개입 의혹"… 대장동 항소포기 정면충돌

검찰의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항소 포기 결정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격돌했다. 민주당은 지난 정권의 무리한 '조작 수사'를 바로잡는 과정이라며 검찰 내부 반발을 '항명'으로 규정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방탄'을 위한 법무부와 대통령실의 '윗선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공세에 나섰다. 우선 민주당은 이번 항소 포기 결정이 당연한 수순이라는 입장이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10일 최고위원회..

국힘, '정년연장 논의'에 제동…"청년 일자리 잠식·노동시장 왜곡"

국민의힘이 최근 정치권과 노동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정년연장 논의'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정년연장 논의에 대해 "청년 일자리 잠식과 노동시장 왜곡을 초래할 졸속 추진"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년 연장 논의는 필요하지만, 지금의 방식은 극히 일부 기득권 노조만 혜택을 누리는 구조"라며 "청년층의 피해와 기업의 부담은 철저히 외면되고 있다"고 비판..

與안도걸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 설계 절실"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동남을, 당 정책위 상임부의장)은 10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미래 방향성과 통화정책에 미치는 영향 진단'을 주제로 한 제3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통화정책에 미치는 영향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등 두 가지 핵심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자본시장연구원 장보성 연구위원, 서울대학교 이종섭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다.안..

장동혁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로 국가균형발전 완성…민주당, 말 아닌 예산으로 보여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청주국제공항을 찾아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은 지역 요구를 넘어 국가 전체의 미래 전략"이라며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중부권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 "국민의힘은 지난 대선에서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을 약속했다. 이제는 예산으로 답할 때"라며 "민주당은 말로만 균형발전을 외칠 것이 아니라 실제 예산 반영으로 의지를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엄태영 충북도당위원..

개혁신당 “대장동 항소 포기, 정권 외압 드러나…정성호·노만석 책임 규명해야 (종합)

개혁신당이 10일 최근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검찰 지휘부와 법무부, 서울중앙지검 사이에서 책임 공방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의 역할을 정조준하며 '정권 외압' 프레임을 부각한 것이다.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노만석 대검 차장이 불명예스러운 행동을 하고도 직을 유지하려 한다면 실망스러운 일이다 오늘 즉..

이준석 “檢, 대장동 이해 맞춘 선택…윤 정부와 다를 바 없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0일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결정을 두고 "이례적이고 부자연스러운 조치"라며 정권 차원의 개입 가능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정훈 대령은 부당한 지시를 거부하고 군인의 명예를 지킨 참군인이라며 정의를 강조하던 정권이 정작 자신이 연루된 범죄 사건의 재판은 방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통상 검찰은 일부 무죄나 낮은 형량이 선고되면 항소하는 것이 관례"라며 "그런..

與, '법원행정처 폐지·전관예우 금지·법관 징계 실질화' 추진한다

더불어민주당 '사법 불신 극복·사법행정 정상화 태스크포스(TF)'가 법원행정처 폐지, 전관예우 금지, 법관 징계 실질화 등 3대 사법개혁 과제를 집중 추진한다. 10일 국회에서 열린 TF 전체회의 직후 김기표 위원은 기자들과 만나 "핵심 추진 안건은 3개"라며 "법원행정처 개혁이 가장 크고 두 번째 전관예우, 세 번째는 감찰제도 무력화"라고 설명했다.TF는 법원행정처의 폐지에 중점을 둔다. 박균택 위원은 "지귀연 재판부가 왜 저렇게 재판할까...

與 "김기현 尹자택 클러치백, 대가성 뇌물…흑막 밝혀내야"

더불어민주당이 재작년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당대표 당선 직후 김 의원의 배우자가 김건희씨에게 명품백을 선물한 것과 관련해 흑막을 밝혀내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로저비비에 명품백은 국민의힘을 지배한 실체가 무엇이었는지 말하고 있다. 뇌물의 힘이자 건희의 힘"이라며 "윤석열 자택에서 발견된 '로저 비비에' 명품백은 '선물'이 아닌 당과 국정 운영 전반을 사적 네트워크로 지배한 비선 권력의 '지문'"이..

與, '매국행위 규명특위' 출범…尹정부 국유재산 헐값매각 겨냥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시절 이뤄진 국유재산 매각을 '매국 행위'로 규정하고 대응에 나선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한 별도의 태스크포스(TF)도 함께 구성했다.민주당은 10일 '윤석열 정부 국유재산 헐값 매각 진상규명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위원장에 4선의 박범계 의원을 임명했다. 향후 진상규명과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보완 입법까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비상설 특위 설치안을 의결했다. 박수현..

與 "국힘, 대장동 항소 포기 음모론 제기…사법부 압박 꼼수가 본질"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결정과 관련해 대통령실 개입 등 주장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음모론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었다.김현정 원내대변인은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힘이 검찰의 대장동 항소 자제 결정을 두고 가짜뉴스 공세를 퍼붓고 있다"며 "'권력에 굴복한 것'이라는 아전인수격 해석에 이어 '대통령 공소 취소를 위한 빌드업'이라며 또 다른 음모론을 제기했다"고 밝혔다.민주당은 이 같은 주장들이 거짓 선동에 불과하다고..

장동혁 "대장동 항소 포기, 명백한 李 대통령 탄핵사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10일 검찰이 대장동 개발비리 민간업자 1심 판결에 항소를 포기한 것을 두고 "단군 이래 최악의 수사 외압이자 재판 외압"이라고 비판헀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충북도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7400억 원짜리 항소 포기다"라며 "이재명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일이고, 명백한 직권남용이자 탄핵 사유"라고 말했다.그는 "대통령은 지난 9월 30일 국무회의에서 뜬금없이 검찰의 항소를 강하게 비판한 것은 이번 항소 포기를..

조국, 당대표 출마…"양당 정치 깨져야 국민의 삶 바뀐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양당 정치의 구도를 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과감한 혁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당의 위기를 돌파하겠다"고도 했다.조 전 위원장은 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의 '제1막'은 끝났으며, 과거가 아닌 미래로 평가받겠다"면서 '다른 조국', '새로운 조국'으로 국민과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현재 당이 처한 상황에 대해 "창당 이후 가장 어려운..

정청래, 국힘 '李 공포정치' 언급에 "내란세력 척결이 공포정치 해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이 정당 해산 가능성의 공포를 느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정부의 '12·3 불법 계엄' 진상규명을 '공포 정치'라고 말한 데 대한 맞대응이다. 정 대표는 10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의 공포정치 발언이 "말도 안 되는 적반하장 유분수 그 자체"라고 비판했다. 그는 "123 불법 계엄 당시 국민이 겪었던 생명·생계·안보·경제의 공포를 생각한다면 감히..

與박지원 “尹구속중 연봉 25억, 뇌물수수의혹 수사 필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지나치게 많은 영치금이 들어오고 있다며 뇌물수수 의혹을 제기하며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박지원 의원은 10일 SNS를 통해 "서울구치소에서 영치금 내역을 제출하도록 해 수사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러면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면세 혜택까지 연봉 25억원"이라며 "윤석열, 100일 만에 6억5000만원 구치소 수입이라고 한다. 세금도 없이 연봉 25억원이다. 뇌물이 아닌가. 누가..

개혁 속도전에 지지층 결집했지만… 당내 균열 수면 위로

이재명 정부 첫 여당 대표로 선출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전광석화' 같은 개혁 입법 추진으로 강성 지지층의 호응을 얻었지만 대통령실·원내대표와의 엇박자 논란 등은 과제라는 평가가 나온다. 정 대표는 지난 8월 취임 직후부터 '검찰·사법·언론 3대 개혁'을 내걸고 속도전을 폈다. 그는 "추석 귀경길에 검찰청 해체 뉴스를 들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언했고, 실제 지난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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