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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송언석 원내대표와 악수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의장과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포토]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있다.

[포토] 각자 자리 향하는 김병기-송언석 여야 원내대표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각자 자리로 향하고 있다.

[포토] 여야 '국민의힘 추천 인권위원 선출안 상정 보류'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김 대표 대행 겸 원내대표, 우 의장, 송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대행 겸 원내대표,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송언석 "강선우 청문회 하루 더 해야…국민 우습게 보나" 민주당에 제안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3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하루 더 실시하자고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했다. 강 후보자는 '보좌질 갑질' 의혹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24일까지 안규백, 정동영, 권오을, 강선우 후보자 4명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송부하라고 최후통첩을 보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을 우습게 보는..

[포토] 조경태 '내란당 치욕 벗어야...혁신후보 단일화 제안'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조경태 의원이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혁신후보 단일화를 위한 후보자 중심 대혁신회의 구성 제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토] 기자회견장 들어서는 조경태 의원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조경태 의원이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혁신후보 단일화를 위한 후보자 중심 대혁신회의 구성 제안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포토] 조경태 '혁신후보 단일화' 제안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조경태 의원이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혁신후보 단일화를 위한 후보자 중심 대혁신회의 구성 제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토] '혁신후보 단일화' 제안하는 조경태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조경태 의원이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혁신후보 단일화를 위한 후보자 중심 대혁신회의 구성 제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여야, 국힘 추천 인권위원 선출안 본회의 상정 보류

여야가 23일 국민의힘이 추천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에 대한 선출안을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이사 및 비상임이사 안건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영준 법무법인 저스티스 변호사를 인권위 상임위원, 박형명 법무법인 김장리 대표변호사를 비상임위원으로 추천했다. 유 원내수석부대표는 "지금..

[포토]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민주당 최고위 발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민주당 최고위 발언하는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모두발언하는 김병기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내란당 오명 벗자" 조경태, 安·韓에 '혁신후보 단일화' 제안

조경태 국믠의힘 의원이 다음달 22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안철수 의원과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해 단일화를 제안했다. 이번 전당대회를 계기로 당권을 잡아 내란 오명을 벗어야 한다는 취지다. 조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혁신후보 단일화로 승리해 국민의힘을 내란당이라는 치욕스러운 오명에서 벗어나게 하자"며 "반드시 승리해 국민의힘을 국민이 다시 사랑하고 신뢰받는 정당으로 재건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심이 민심을 담아내지 못..

김병기 "물가안정 골든타임…민생경제 회복 필수 불가결"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3일 "지금은 물가안정의 골든타임"이라고 말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피해복구와 물가안정, 이 두 가지는 민생경제 회복의 필수 불가결한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김 원내대표는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2023년 장마 때 물가는 2%대에서 3% 중반까지 뛰었다. 그 중 식료품 가격의 상승률이 절대적으로 컸다"고 우려했다.이어 김 원내대표는 "이번..

장동혁 "계엄은 의회폭거 與 책임…극우 프레임 멈춰야" 당 대표 출마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계엄은 의회폭거를 저지른 더불어민주당에 책임이 있다"며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박물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혁신은 '탄핵의 바다'가 아니라 계엄의 원인에서 시작돼야 한다. '탄핵의 바다'를 건너자는 말은 민주당이 만든 보수 궤멸 프레임에 동조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의원은 국민의힘을 양해 계엄 유발의 책임이 있다고 했다. 그는 "민주당이 의회폭거를 저지른 가운..

[포토] 김병기 '윤석열·김건희, 국민과 싸움 멈추지 않아…수사 협조해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고개 숙여 인사하는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며 인사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폭우·폭염 물가대책 빠르게 마련'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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